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과수원에 큰 피해를 주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사전방제 당부에 나섰다. 과수화상병은 철저한 예찰과 신고가 필요한 세균병으로 나무의 잎, 꽃, 가지, 과실 등에 병을 일으키고 심해지면 불에 탄 것처럼 짙은 갈색에서 검은색으로 변하며 죽게 되는 병이다. 뚜렷한 치료방법이 없고 확산 속도가 빨라 과수 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일으켜 국가에서 금지 병해충으로 분류해 관리하고 있다. 이에 군은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 방제 약제를 무상으로 공급했다. 또한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꽃피기 전 잎눈이 발아하는 시기인 4월 상순까지는 구리제 또는 항생제 계통의 농약을 반드시 1회 살포를 당부하는 등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소득작목팀(032-930-4160)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예방이 최선의 방법이기 때문에, 배ㆍ사과재배 농가에서는 한 농가도 빠짐없이 예방약제를 적기에 살포해야 한다”며 “의심...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군 전역에서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차량을 대상으로 등록번호판 영치 단속한다. 군은 번호판 영치 활동에 앞서 납세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지난 12일 사전 영치 예고문을 발송해 자진납부를 유도한 바 있다. 기한 내에 미납한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상인식 시스템이 설치된 차량과 휴대용 스마트폰을 활용한 단속으로 번호판을 영치하게 된다. 번호판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를 체납했거나 차량관련 과태료 30만 원 이상, 60일이 경과한 체납한 차량이다. 등록지와 관계없이 자동차세를 4회 이상 체납한 관외 체납차량 또한 해당된다. 군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영치 예고와 자진납부를 우선 안내할 계획이지만, 고질·상습 체납자와 대포차에 대해서는 차량 인도명령을 거쳐 강제견인, 공매처분을 하는 등 강도 높은 행정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 강화군 관계자는 “번호판 영치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자진 납부를 부탁드린다”며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운 체납자에 대해...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난 10일 양봉농가의 소득향상과 양봉산업 발전을 위해 벌꿀 스틱포장기계를 설치하고 시연회를 가졌다. 최근 꿀 소비시장은 짜 먹는 형태와 같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간편한 1회 분량 소포장 제품이 추세다. 또한, 꿀 스틱제품은 기존 2.4kg 유리병 판매에 비해 무게 당 판매가격이 높다. 군은 간편식 선호 추세에 맞춰 벌꿀 스틱포장기계를 농업기술센터에 설치하고,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스틱형 ‘강화섬 벌꿀’ 상품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스틱포장기계는 관내에 거주자이면서 양봉업등록 또는 양봉 농업경영체가 등록되어 있으면,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032-930-4140)으로 문의하면 된다. 관내 양봉농가 A 씨는 “그동안 벌꿀스틱 제작을 위해 타 지역까지 가서 생산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며 “벌꿀스틱포장기계 설치로 제품생산의 경영비를 절감하고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어서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강화군 농업기술센터...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무단 폐기물 매립 등 농지 내 불법행위 근절에 나선다. 군은 농지성토 및 농막 설치에 따른 위법사항 발생 시, 관련법에 따라 엄격하게 법을 집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민선6기 시절인 지난 2016년 10월부터 2017년 7월까지 길상면 선두리 일대에 집중적으로 불량토사가 무단매립됐다. 이번 사건으로 기소된 관계 공무원의 유착 건에 대해서는 원상회복 명령을 내리고, 관계 공무원은 직위해제했다. 군은 우량 농지에 무분별한 불법성토 행위 근절을 위해 지난해 5월 농지 불법성토 추적 단속 업무를 전담하는 농지관리TF팀을 신설했다. TF팀은 그동안 집중적인 단속을 벌여 200여 곳의 위법사항을 적발하고 행정처분(원상회복 명령)과 고발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이달 26일까지 강화대교 및 초지대교에서 안전기준을 위반한 건설기계와 불량토사 운반차량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위반차량에 대해서는 행정지도하고 미시정시에는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막을 불법 증ㆍ...

인천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오는 3월 1일부터 ‘주문도(서도면)~ 본도 외포항(내가면)’을 연결하는 항로를, ‘주문도 ~ 본도 선수항(화도면)’ 항로로 변경하고, 운항 횟수를 1일 6회로 늘려 섬 주민과 관광객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서도면을 향하는 여객선은 화도면 선수항에서 출항하는 ‘선수~주문도(살곶이)’ 항로와 ‘선수~볼음도~아차도~주문도(느리)’ 항로 2개로 나눠 1일 3차례씩 운항하게 된다. 또한, 새로운 뱃길은 주문도까지는 35분, 볼음도까지는 55분이면 갈 수 있다. 기존 뱃길은 1일 2차례 운행하고, 시간도 1시간 40분이 소요됐다. 현재 외포항을 출발하는 항로는 뻘이 쌓여 물때를 맞춰 여객을 운행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군은 그동안 대체 단축항로 개설을 위해 수차례 주민 협의를 이어왔으며, 인·허가권을 가진 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새로운 항로를 개설하게 됐다. 한편, 서도면은 강화도 서북단에 위치한 4개의 유인도서와 9개의 무인...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15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늘(NLL) 평화의 철책길 조성사업’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역사의 고비마다 외세의 침략을 막아낸 호국의 거점인 강화도 북단에 한국전쟁 이후 분쟁의 역사가 상존하는 특징을 살려, 시대를 관통하는 이야기를 지닌 볼거리가 있는 역사‧문화‧안보 체험공간으로 재창조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NLL, 분단을 넘어 평화와 통일로’라는 주제로 강화 북단을 강화전쟁박물관, 6.25 참전유공자 기념공원, 연미정, 고려천도공원, 늘 평화 철책길, 평화전망대, 남북 1.8 평화센터에 이르는 전체 16km를 도보 코스로 연결하고, 다채로운 경험이 가능한 공간을 조성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군은 참석자 의견을 반영해 연구용역을 2월 말까지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확정된 최종 용역보고를 바탕으로 신속하게 공사에 착수해 오는 11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옛 강후초등학교 부지에 폐교시설을 활용한 문화재생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사업비 65억 원(국비 20억 원, 시비 10억 원, 군비 35억 원)을 투입해 폐교(강후초등학교) 부지를 테마형 전시관 및 야외 쉼터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부족한 북부지역의 관광 인프라를 확충할 방침이다. 인천시 소유인 폐교시설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강화군이 전액 군비로 매입해 2월 중에 소유권이 이전될 전망이다. 그동안 폐교는 심은 전정우 선생이 천자문 전시공간으로 지난해 11월까지 활용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당초 폐교부지에 ‘심은 천자문 서예관’을 건립하기 위해 1단계로 폐교의 문화재생이라는 트렌드에 맞게 구성해 리모델링하고, 2단계로 별도의 추가 사업비를 들여 ‘심은 선생 천자문 특별 전시공간’을 내년까지 마련할 계획이었다”며 “아쉽게도 심은 선생과 지난 1년 5개월여 동안의 긴 협의에도 협상이 타결되지 못해 2단계 사업이 취소된 점은 안타깝게 ...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재정 2,020억 원을 상반기에 푼다. 군은 신속집행 대상 사업비 3,665억 원 가운데 55.1%인 2,020억 원을 올해 상반기에 집행한다. 특히,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고 군민생활과 밀접한 소비·투자(SOC) 사업의 신속한 재정집행에 총력을 기울여 지역 경제활성화에 대한 군민의 체감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운영해 매주 실적보고회와 대책회의를 개최하는 등 군정 역점 사업이 적기에 추진되도록 내실을 다진다. 또한, 화개정원 및 전망대, 강화 복합커뮤니티센터, 남산·관청 근린공원, 지혜의 숲 도서관 등 대규모 투자사업은 사업별 공정과 집행현황을 중점적으로 관리해 상반기 집행률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신속 집행에 걸림돌이 되는 각종 규제와 집행 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결할 계획이다. 아울러, 긴급입찰·각종 심사 기간 단축, 수의계약금액 한시적 확대, 선급금 지급 상한 확...

강화군(군수 유천호) ‘강화 원도심 스토리워크(원도심 도보여행)’가 ‘2021년~2022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선정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지 100곳을 2년에 한 번씩 선정하는 것으로 2013년부터 시작해 5회째를 맞았다. 이번에 선정된 ‘강화 원도심 스토리워크’는 강화읍 골목길을 천천히 걸으면서 숨은 이야기를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도보관광 길이다. 고려 고종이 강화도로 천도하면서 축조된 강화산성을 중심으로 용흥궁 공원, 성공회 강화성당, 대명헌, 조양방직, 소창체관 등 골목 사이사이를 걸으면서 고려시대부터 1960~70년대 산업화기에 이르는 강화의 숨겨진 역사, 문화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되는 ‘강화 문화재 야행’은 고려궁지, 용흥궁, 성공회성당 등을 활용한 야간문화 향유 축제로 이미 한국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한국관광 10...

뉴트로 여행이 유행하며 강화의 조양방직, 소창체험관 등이 SNS 인증 성지로 떠오르고 있다. 향수와 함께 특별한 새로움을 만끽할 수 있어 아버지 세대와 젊은 세대 모두의 발길이 이어진다. 특히 우리나라 최초의 방직회사였던 ‘조양방직’을 그대로 살려 2018년 7월 문을 연 조양방직 카페는 하루에 수천 명이 찾는 명소가 됐다. 조양방직은 일제강점기인 1933년에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이자 최대의 방직회사로, 국내 섬유산업을 주도하며 최고 품질의 인조직물을 생산하다 1958년 폐업했다. 이후 수십 년 동안 방치됐던 폐건물을 건물 골조를 그대로 살려 옛 느낌이 살아있는 미술관 카페로 되살려 도시재생의 성공사례로도 주목받고 있다. 이곳은 완전히 허물어 버리고 새 건물을 지은 게 아니라 옛 건물을 고스란히 품고 국내 최초 방직회사라는 스토리를 살렸다. 오래된 창고의 벽 모습을 그대로 두고, 대형 영사기로 벽에 흑백영화를 상영해 벽 자체가 미술품이다. 카페 안쪽에는 빈티지한 소품, 가구들이...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쾌적하고 깨끗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공공하수도 확충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올해 사업비 1,010억(국‧시비 854억) 원을 확보해 길상면 온수리 외 8개 지역에 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미 2017년 공사에 착공한 길상면 온수리, 교동면 대룡리, 화도면 동막리는 사업비 267억 원을 투입해 하수관로 24.5km를 매설하고 하수처리시설 3개소를 설치 완료했다. 지난 5월 시운전에 돌입했으며, 이달 내로 사업지역 내 생활하수를 유입해 하수처리장을 가동할 계획이다. 하수처리시설이 가동되면 개인하수처리시설(정화조)을 설치할 필요가 없어져 사업지구 내 건축물 신축도 수월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하계 휴가철을 맞은 동막해수욕장 일대의 불쾌한 하수악취 차단과 해수 수질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 밖에도 강화군 내가면 외포리와 양도면 인산리에는 사업비 237억 원을 투입해 하수관로 21.6km...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2019년 양성평등주간(7월1일~7일)을 맞아 지난 15일 강화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평등을 일상으로! 함께한 100년, 함께할 100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유천호 군수, 안상수 국회의원, 신득상 군의회의장 및 군의원 등 각 기관단체장들과 주민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행사로는 타악퍼포먼스, 다이어트댄스, 여성색소폰동우회 연주 등 문화공연이 펼쳐졌으며, 본행사로는 남녀평등헌장낭독, 양성평등 유공자에 대한 표창 등 기념식에 이어 한국행복웃음연구협회 교수 김연철 강사가 ‘양성평등을 위한 스트레스 관리’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식후행사로는 단체별 끼와 능력을 발산할 수 있는 장기자랑이 펼쳐져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단체의 활동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전과 강화군보건소의 건강체험부스 및 여성복지회관의 꽃차 시음회도 열렸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강화군의 10개 여성단체를 대표하는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