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군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LED 바닥형 보행신호등 설치에 나섰다. 군은 차량 위주로 이뤄지던 교통시스템을 보행자를 위한 시스템으로 고도화하기 위해 지난 10월 유동인구가 많은 군청 앞 사거리 등 3개소에 LED 바닥신호등을 설치했다. 또한, 이달 중 중앙시장 앞 횡단보도 등 3개소에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 LED 바닥형 보행신호등은 보행자의 가시 거리와는 다소 거리가 먼 기존 신호등의 약점을 보완해, 횡단보도 경계석 이음부에 직관적인 신호정보를 전달하고, 적색신호 시에 보행자가 차도에 진입하면 센서가 이를 감지하고 “위험하오니 뒤로 물러나 주십시오”라는 경고음을 송출한다. 보행신호등은 보행 중 스마트폰를 사용하는 보행자와 시야확보가 어려운 야간과 우천 시에 밝은 LED신호와 음성 안내로 보도 안정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화군 관계자는 “어린이 보호구역과 유동인구가 많은 횡단보도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보행신호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문화관광 해설 서비스 품질 및 관광 만족도 향상에 나섰다. 군은 24일과 25일 군청 진달래홀에서 문화관광해설사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이후 관광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역량강화 심화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경기DMZ생태관광협회 김학면 사무총장, 국립통일교육원 김진환 교수, 한국여행작가협회 이종원 작가가 강사로 나서 스토리텔링 기법을 활용한 도보 관광해설 등을 교육한다. 또한, 3~4명이 한 조를 이뤄 나만의 여행코스를 기획하고 현장답사를 통해 강화군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관광트렌드 변화로 가족단위 힐링여행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변화에 대응해 깨끗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역사문화유산이 있는 강화군이 수도권을 넘어 전국 최고의 힐링 여행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풍부한 해설을 제공해 주시기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39명의 문화광관해설사를 고려궁지, 광성보, 용흥궁 등 ...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75세 이상 어르신의 코로나19 추가 백신 접종(Booster Shot)이 순항하고 있다. 군은 최근 관내 요양복지센터와 종교시설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돌파감염 추정사례가 있어, 보다 안전한 일상 회복을 위해 75세 이상 추가 접종에 속도를 내고 있다. 75세 이상 추가 접종 대상은 8,354명으로, 읍·면별 접종일정에 따라 예방접종센터(강화문예회관)에 내방해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이에 군은 어르신의 이동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셔틀버스 4~8대를 투입해 시간당 3대씩 하루 최대 24회를 운행한다. 또한, 읍·면 기관단체와는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홀로 살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 사전예약, 예진표 작성 및 이동을 돕고 있다. 아울러, 최근 종교시설 발 집단 감염이 지역사회로 확산되지 않도록 방역관리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 우선 해당 종교시설을 폐쇄하고, 검체 검사 범위를 넓혀 선제적 검사를 실시했다. 또한, 무증상·잠복 감염을 줄이기 위해 확...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난 15일 군수실에서 ‘여성청소년의 보편 건강권 보장을 위한 위생용품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천호 군수, 여성청소년 학부모, 학생, 교육관계자가 참석해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보편지급의 필요성과 지원방식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군은 현재 여성가족부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저소득·차상위·한부모 계층의 만 11세~18세 여성청소년에게 생리용품(월 11,500원)을 선별 지원하고 있다. 이날 논의된 위생용품 보편지원 시, 모든 여성청소년에게 낙인효과 없는 기본 건강권 보장이 기대되며, 관내 여성청소년 2천2백여 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정부의 선별적 지원으로 발생되는 또 다른 낙인과 차별이 발생하고, 지원대상이 아니지만 위생용품 구입이 부담스런 가정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의견을 주신 사항들을 면밀하게 검토해 여성청소년들의 기본 건강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민선 7기 군정의 성공적 마무리와 지역 경제 회복을 목표로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군수실에서 부서별로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갖고, 위드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환경에 대응하는 사업 발굴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최우선으로 사업의 타당성과 구체적 실행방안 등을 모색했다. 이번 주요업무 보고에서는 민선 7기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한 화개 지방정원 조성, 행복센터 건립, 갑룡(2단계)·남산·관청·북산 공원 조성, 어촌뉴딜 및 남산마을 뉴딜사업, 재활용 거점 분리배출시설 설치 확대 사업 등의 추진계획이 보고됐다. 내년도 주요 사업으로는 생활밀착형 SOC사업, 첨단 미래 관광 콘텐츠 구축, 비대면 헬스케어 경로당 조성, ICT 활용 스마트농업 육성, 천문체험시설 조성, 무주택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생활민원 처리반 운영 등 체계적인 추진계획과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실행...

강화도의 바다관문 초지항과 여객선 기항지 아차‧하리항이 매력적이고 접근하고 좋은 어항‧어촌으로 활기를 되찾을 전망이다.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2021년도 어촌뉴딜300사업’ 대상지인 길상면 초지항과 ‘여객선 기항지 개선사업’ 대상지인 아차항‧하리항이 해안수산부의 기본계획 심의를 거쳐 사업비 106억 원을 최종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어촌뉴딜300사업’ 대상지로 초지항과 ‘여객선 기항지 개선사업’ 대상지로 아차항‧ 하리항이 선정돼 사업비 85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군은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주민 숙원사업을 사업계획에 반영했다. 또한, 원할한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해양수산부의 기본계획 심의를 전국에서 제일 먼저 완료하는 등 국비확보에 총력전으로 나서 공모 선정 사업비보다 21억 원이 증액된 106억 원을 확보했다. ‘어촌뉴딜 300사업’은 해양수산부 중점사업으로 어촌·어항 현대화를 통해 해양관광 활성화와 어촌 주민의 삶의 질을 ...

강화군(군수 유천호)의 접경지역 활성화 핵심사업인 ‘DMZ 평화의 길, 남북 1.8평화센터 조성사업’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유천호 군수는 지난 24일 부군수를 비롯한 관련 국ㆍ과장과 함께 ‘남북 1.8평화센터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사항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날 유 군수는 평화센터 내 시설공간 및 이용객의 동선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1층 전시장 환기 시설 보강, 장애인 편의시설 정비, 외부 노후 주차장 정비 등을 사업에 반영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평화센터는 북한 주민의 생활상을 육안으로 볼 수 있는 강화평화전망대 부지에 지상 2층(연면적 720㎡) 규모로 지난 7월 건축 공사를 완료했다. 현재는 건물 내·외부에 강화도의 생태·문화·역사를 공감할 수 있는 복합 전시공간을 조성 중이며, 건물 옥상에는 한강 하구 너머 북한을 조망할 수 있는 방문객을 위한 쉼터를 조성하고 있다. 오는 11월 평화센터가 개관이 되면, ‘DMZ 평화의 길’ 조성사업의 거점시...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인천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2021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기후환경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기초단체장의 공약과 정책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지역의 문제점 해결 방안과 미래 대안 등을 공유하기 위해 지방선거가 없는 해에 매년 열리는 대회이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 159개 기초단체에서 총 376개 사례를 공모했으며 1차 서류심사를 통해 209개 사례를 선정한 후 지난 8일 2차 온라인 언택트 방식으로 심사한 결과 7개 분야별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했다 강화군은 2021년을 쓰레기 없는 깨끗하고 살기좋은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재활용 동네마당 설치사업, 공동주택 생활폐기물 분리·보관시설 의무화 상습 투기지역 감시카메라 설치 , 상습 투기지역 클린 화단 조성, 군민 참여 및 주민의식 전환, 생활속 도시공원 조성 등 기후환경 정책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

강화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임경숙)는 관내 거주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지난 8일 운전면허취득반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강화경찰서와 함께하는 ‘해피빵빵 운전면허취득반’은 출신 나라별 언어로 만든 교재를 활용해 수업이 진행된다. 이번 면허취득반에는 11명이 참여했으며 12회차에 거쳐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032-932-1005)로 문의하면 된다. 임경숙 센터장은 “결혼이주여성들에게 운전면허취득반을 통해 국내 법규를 쉽게 이해할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생활 속 정보를 제공하고 한국 문화를 소개해 국내 생활 적응을 돕고 취업 등 사회참여 기회를 높여나가겠다”고 전했다.

강화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임경숙, 이하 센터)는 지난 26일 결혼이민자 등으로 구성된 10명의 통번역자 원봉사자 인력풀을 구축하고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 위촉을 받은 자원봉사자들은 한국말이 서툰 초기입국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각 나라권의 언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상담, 사례관리 등의 맞춤형 서비스 지원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센터는 지난 2009년부터 통번역서비스 지원 사업으로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중국어, 몽골어, 베트남어, 필리핀어, 태국어 등 번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임경숙 센터장은 “통번역 자원봉사자 인력풀을 통해 소통의 어려움으로 소외됐던 외국인 분들이 더욱 편리하게 상담 등 각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 근로자이 강화에서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화군!’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군은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및 신혼부부의 건강한 임신을 위해 빈혈, 간 기능, 풍진 항체 등 20종의 무료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임산부에게는 임시 초기 검사와 영양제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출산에 따른 경제적 부담이 저출산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출산지원금을 수도권 최고 수준으로 인상했다. 첫째아이는 출산지원금, 생일축하금 및 양육비를 포함해 740만 원을 지원받는다. 둘째아이는 1,160만 원, 셋째아이는 1,960만 원, 넷째아이 이상은 2,840만 원이 지원된다. 또한,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를 위해 건강관리사가 방문해 산후관리를 지원하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도 확대해 운영한다. 관내 거주(주민등록) 3개월 이상 모든 가정에 소득과 관계없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화군 보건소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잠시 중단된 ‘모자건강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하고 있다. 임신부 ...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축사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방역실태, 가축분뇨 처리, 노동자 관리 등을 집중 점검한다고 3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관내 등록 675 농가를 비롯해 미신고된 무허가 농가까지 해당된다. 1차 조사는 오는 31일까지 실시하며, 남은 음식물(잔반) 급여, 축사‧축산차량 소독, 가축분뇨 처리, 건축‧농지법 위반, 노동자 관리 실태, 동물보호법 준수 여부 등 전반적인 축사 운영에 관한 실태를 살펴보게 된다.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 조치할 계획이다. 2차 조사는 다음달 31일까지 1차 조사 내용을 토대로 관련 부서와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을 통해 확인된 위반사항은 조치기한(즉시~3개월)을 부여해 위반사항을 개선하도록 하고, 농가별 관리대장을 마련해 위반사항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조치기한 내에 개선하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이 부과된다. 강화군 관계자는 “이번 전수 조사를 통해 축사환경을 개선해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