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 남산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거점 공간인 ‘남산행복카페 & 푸드스토어’가 문을 열었다. ‘남산행복카페 & 푸드스토어’는 강화군 행복센터 1층에 자리를 잡고, 마을 주민들이 마을관리협동 조합을 설립해 집단 참여 방식으로 운영된다. 운영수익의 일부는 마을환경개선, 집수리지원, 취약계층지원, 주민일자리창출 등 남산마을의 정주요건 및 생활인프라 개선을 위해 사용된다. 남산마을은 지난 2019년부터 국토교통부 주관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되어 주민들이 직접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해 12월 조합창립총회를 거쳐 지난 3월 국토교통부의 조합설립인가와 사업자등록을 마쳤다. 고려 충절의 역사를 간직한 남산마을 도시재생사업은 강화군행복센터, 달빛공원, 고려 테마거리, 노후 주거지 정비,남산마을 신활력 사업,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도시재생센터를 통해 사업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주민들이 주도하도록 플랫폼화하고 주민 간 협업 과정에서 자립 ...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두 팔을 걷어붙였다. 강화군 보건소는 관내 번개탄 판매업소는 65곳에 대해 번개탄의 진열 상태와 보관함에 담아 판매하도록 점검에 나서며, 매판 시에는 위험징후가 보이는 경우 보건소와 경찰에 연계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했다. 번개탄을 보관함에 넣어 판매하는 등 진열 형태를 변경하는 것 만으로도 구매 접근성을 낮춰 자살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농약을 활용한 음독자살 예방을 위해 설치한 농약안전보관함 309개소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자살 유해환경을 차단하고, 해당 마을 주민들에 대한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할 방침이다. 아울러, 삼산대교, 외포항, 고려저수지 등 9개소에 ‘생명사랑 표지판’을 설치했으며, 이달 중 5개소에 표지판을 추가로 설치해 위험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표지판에는 ‘나눠 주세요 당신의 짐을, 들려주세요 당신의 이야기를’라고 쓰인 문구와 함께 '24시간 ...

강화군에는 군민 생활에서 가장 가까운 곳부터 혁신의 바람이 불고 있다. 군 최초의 복합 문화공간인 강화군행복센터가 건립되고, 전국 최고 수준의 스포츠 복지 인프라가 구축됐으며,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이 50년 만에 군민 품으로 들어오는 등 정주여건이 대폭 향상됐다. 또한, 강화군을 한 단계 도약시킬 ‘강화~계양 간 고속도로’가 본격 추진된다. 올해만 해도 지혜의 숲 도서관 개관, 관청근린공원 준공, 강화북부문화센터 준공, 한겨레 얼 체험관 준공, 강화군 행복센터 준공, 강화기독교 역사 기념관 준공, 감염병대응센터 기공, 강화대교 관문 상징조형물 준공, 남산근린공원 조성사업 준공, 어재연 장군과 무명용사 사당 충장사 준공, 화개정원 1․2단계 준공 등 획기적인 군정을 선보였다. 그 동안 어떠한 변화들이 있었는지 알아봤다. 관청·남산 도시공원...50년 만에 군민 품으로 온가족 휴식 및 힐링 공간 탄생 강화군 원도심에 방치됐던 장기 미집행 ‘근린공원’이 50년 만에 군민 품으로 돌아왔...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센터장 윤정혁, ‘센터’)가 ‘가상현실(VR)면접체험관’으로 구직자의 취업을 지원한다. 센터는 지난 25일 부터 VR면접 체험관을 시범운영하며 오는 9월 준공 예정인 청년 거점공간 ‘청년마루’에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비대면 면접 등 새로운 면접 방식을 도입하는 기업이 늘어나는 가운데 새로운 채용트렌드에 발맞춘 조치다. VR기기를 착용하면 가상면접관이 등장하여 기업별, 직군별 모의 면접을 볼 수 있다. 기기를 착용한 이용자의 시선에 따라 화면이 움직이고 면접관의 표정도 달라져 면접 상황을 실제처럼 체험 할 수 있다. 이용자가 답변하면 대답 속도, 시선처리, 목소리 톤 등 복합적으로 분석해 결과를 알려준다. 또한 면접 내용을 녹음 파일로도 제공해 참가자 스스로 본인의 면접습관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취업준비중인 김OO(강화읍)은 “실제 면접관처럼 답변 길이의 적정량을 알려주고 실제 긴장하는 사람들에게 사전 훈련이 될 수 있어 유익했다”라고 말했...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미래비전과 전략사업 발굴을 위한 ‘2035 강화군 장기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18일 가졌다. 군은 2035 강화군 장기종합발전계획에 제5차 국토종합계획(2020~2040), 서해안권 발전종합계획, 인천시도시기본계획, 인천 해양친수 도시조성 기본계획 등 상위계획과 연계성을 확보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 가상이 현실이 되는 메타버스, 탄소중립 등 급변하는 대·내외 여건에 대응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중장기 정책과제들을 담아낼 방안이다. 수행기관에서는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대응방안, 글로벌 역사․문화 관광도시, 탄소중립 도시 실현, 강화형 특화사업, 강화군의 정체성 확립 등 5개 전략방향을 설정하고 분야별 목표 실현을 위한 세부 실행 계획 수립에 중점을 둔 용역 계획안을 보고했다. 특히, 계양~강화 고속도로, 서해평화도로(인천공항~강화~개성․해주), 국도48호선과 지방도84호선 등 전략교통망을 활용한 남북경제교류 거점도시...

강화군(군수 유천호)의 원도심이 도시재생사업으로 미래도시로 비상하고 있다. 도시재생사업은 낙후된 원도심의 기반시설을 정비해 주민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군민의 역량강화를 통해 자생할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군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전담조직을 구성해 왕의 길을 중심으로 한 강화문화가꾸기, 고려 충절의 역사를 간직한 남산마을, 온수리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지역 주민과 상호 협력으로 진행하고 있다. ‘왕의 길을 중심으로 한 강화문화가꾸기’는 강화읍성 4대문 안 지역을 강화도령(조선 25대 왕, 철종)이 왕위에 등극하기 전 거닐었던 ‘왕의 길’을 테마로 원도심을 재생하는 사업이다. 용흥궁공원 제모습찾기, 마을의 정취가 담긴 골목길 정비, 살기 좋은 안심마을 가꾸기, 천년 우물 쉼터 조성, 강화 도심 진입부 환경 개선사업 등의 사업이 완료됐다. ‘고려 충절의 역사를 간직한 남산마을 도시재생사업은 강화군행복센터, 달빛공원, 고려 테마거리, 노후 주거지 ...

강화군(군수 유천호)에서는 품목별 농업인연구회를 중심으로 농업역량 강화를 위한 연구활동이 한창이다. 품목별연구회는 동일 품목을 경영하는 농업인들이 함께 모여 자율적인 연구 활동과 농업정보 교류 등을 위한 학습조직으로 연구회별로 사업계획과 지도방침을 수립해 운영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등록된 농업인 학습단체는 쌀작목, 포도, 토마토, 한우, 양돈 연구회 등을 포함한 34개회 3,122명으로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군은 품목별 연구회를 대상으로 담당지도사를 배치해 전문 기술보급과 운영을 지원하고 맞춤형 프로그램과 선도농가 벤치마킹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생활농업에 필요한 과정을 선택해 들을 수 있는 농업아카데미를 통해, 농장만의 개성을 담은 농장브랜드 개발, 유튜브마케팅 기법, 치유농업 등 실용 교육으로 농업경쟁력을 높여나가고 있다. 특히, 재배면적을 매년 2ha씩 늘려가고 있는 토마토 품목에서 청년농업인이 부농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토마토연구회와 함께 전문기...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해 청년들이 농촌에 모여들 수 있는 선순환 농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래(치유)농업센터 구축’에 나섰다. 군은 ‘미래(치유)농업센터 구축’에 사업비 17억5천만 원을 투입해, 군농업기술센터에 ‘스마트 미래농업교육관’과 ‘농업 신기술 시험포’를 올해 연말까지 조성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미래농업교육관’은 (舊)약쑥웰가 건물을 리모델링해 치유농업을 위한 교육장, 체험실습실, 실내정원, 농업인 카페 및 휴식공간 등이 조성된다. ‘농업 신기술 시험포’는 17,384㎡ 규모로 조성되며, 첨단ICT활용 스마트온실, 과수 연동하우스, 치유정원, 치유온실, 현장실습교육장 등 다양한 작목에 대해 현장중심의 실습 교육장으로 활용된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지난 1일 미래(치유)농업센터 구축 및 향후 운영방향을 농업인에게 직접 설명했다. 이날 건의된 농촌교육농장 및 관광자원 연계 등의 농업인 의견은 세부계획에 반영해 농업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화군 ...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농·어업을 지역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군은 농·어업 분야 예산규모를 지난 2017년 424억 원에서 2021년 918억 원으로 2배 이상 증가시키며, 경쟁력 있는 농·어업 환경을 구축해나가고 있다. 특히, 농어업인 공익수당의 확대 지급을 위해 추경에 57억6천만 원을 편성하고, 농·어업인을 전국 최고로 대우하기 위해 인천시와 협의하고 있다. 지역 농‧어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강화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을 살펴봤다. 가뭄에도 물 걱정없는... 한강물 24시간 공급체계 구축 군은 ‘강화지구 다목적 농업용수 개발사업’으로 관내 전 지역에 한강물 농업용수 공급 시스템을 구축했다. ‘강화지구 다목적 농업용수 개발사업’은 사업비 718억 원을 투입해 저류지 2개소, 양수장 17개소, 송수관로 78km 등을 구축해 한강물을 관내 전역에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으로 하루 한강물 공급량이 5만 6천 톤으로 대폭 늘어나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과...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교동도 전체를 대상으로 경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교동도 경관마스터 플랜’ 수립에 나섰다. 군은 민통선과 군사보호지역으로 묶여 타 지역보다 낙후된 교동면의 지역 균형발전과 군민 소득·생활수준 향상을 위해 ‘교동도 경관마스터 플랜’ 수립용역이 진행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교동도 경관마스터 플랜’은 교동면을 화개권역, 수정권역, 율두권역으로 나누고, 동서발전축, 수변경관축, 접경지관리축, 산림보전축을 중심으로 이용률이 높고 주변 지역으로 파급성이 큰 경관거점을 선정해 명소화하는 계획이다. 군은 우선 2022년도 사업으로 화개권역의 ‘고구저수지’를 경관거점으로 선정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에 나섰다.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설계 중에 있다. 어둡고 캄캄한 야간의 저수지 데크길에 생동감을 불어넣어 군민의 안전한 휴식공간으로서의 활용도를 높이고, 화개권역의 화개정원 및 대룡시장과 연계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유천...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감염병 관리와 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감염병대응센터’를 건립한다. 군은 22일 유천호 강화군수, 박승한 군의회 부의장 및 의원,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염병대응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 감염병대응센터는 강화읍 남산리 325-1번지 일원 부지 703㎡에 39억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599㎡ 규모로 오는 7월까지 건설된다. 주요시설로 1층에는 외부 출입동선이 구분된 독립된 공간에서 감염병 검사부터 치료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읍압설비가 구비된 진료실, 검체실, X-ray 실, 환자대기실 등이 들어서며, 2층에는 감염병 재난에 대응하는 총괄 사무공간이 조성된다. 감염병대응센터가 준공되면 신종 및 1급 감염병 역학조사와 조치, 입국자 추적조사, 감염환자의 자가격리, 백신접종 등의 완벽한 대응체계로 신종 감염병 출현에 신속하게 대처해 군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할 것...

강화군(군수 유천호)에 민족 근대화와 독립 운동의 횃불이 된 기독교 정신을 기념하는 ‘강화기독교 역사기념관’이 문을 열었다. 군은 21일 유천호 군수, 배준영 국회의원, 박승한 군의회 부의장 및 기독교 대한감리회 이철 감독회장, 중부연회 정연수 감독, 대한성공회 이경호 주교, 성공회대학교 김기석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을 축하했다. 강화기독교 역사기념관은 사업비 77억 원을 투입해 강화읍 용정리 1086-7번지 일원에 연면적 1,877㎡, 지상2층 규모로 건립됐다. 전시관에는 교산교회, 니콜라회당으로 시작된 강화 기독교의 전파 과정, 초기 선교사와 강화 기독교인의 삶, 기독교를 통한 만인이 평등한 교육·문화·의료체계 구축, 강화 기독교인의 3.1운동과 항일운동, 기독교 가치와 실천의 공간을 조성했다. 또한, 성재 이동휘(강화중앙교회), 송암 박두성(교동교회), 유봉진(길직교회) 등 기독교 인물들을 통해 기독교의 근대사적 가치와 오늘날의 시대정신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