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 북부권 주민들을 대상으로 열린 참여형 문화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주민 장기자랑과 국립국악원 민속악단의 소리극 공연이 어우러져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다.

강화군이 민선 8기 역점사업인 '청소년 복합 문화타운 조성사업'의 1단계로 청소년수련관 신축을 위한 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하고 사업을 본격화한다. 총사업비 146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신축되며, 내년 하반기 착공해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는 노후화된 기존 수련관의 시설 개선 및 접근성 향상을 위해 추진된다.

강화군 화도면이 유관 단체장 회의를 통해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 지방소멸대응기금 S등급 선정, 미등록 건축물 양성화 사업 등 주요 군정·면정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강화군이 농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청년 농업인 육성, 첨단 스마트농업 지원, 고품질 강화섬쌀 품종 개발 및 보급, 안정적인 판로 확보 등 종합적인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로컬 팜 빌리지 조성, 지원 연령 상향, 스마트팜 ICT 융복합 확산 사업, 신품종 '나들미·강들미' 보급, 국내외 판로 다변화 등을 통해 농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농업과 첨단 산업의 융복합을 통한 미래 농업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가 고등학교 3학년 예비 청년들을 대상으로 사회 진출 디딤돌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미지 메이킹, AI 활용법, 경제 상식 및 근로계약서 작성법 등 실질적인 내용을 다루며 참여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센터는 향후 관내 고등학교와 연계하여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강화군 양도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제3회 어울림 한마당 동아리 발표회를 개최하여 주민들이 함께 문화 공연을 즐기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화군이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과 우수공무원 11명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하점면 목숙천 수질오염사고 대응 사례가 차지했으며, 어르신 무상택시 시행, 해상교통 서비스 개선, 치매환자 홈스쿨링, 미등록 토지 신규 등록 사업 등이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강화군은 적극행정을 통해 군민 체감도를 높이고 조직 문화를 개선하겠다는 방침이다.

강화군이 서울과 인천에 운영 중인 4개의 장학관에 대한 2026년도 입사생 선발을 12월 8일부터 시작한다. 월 10만 원의 저렴한 사용료와 1인 1실 운영 확대 등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총 297명을 선발한다. 강화군 소재 초·중학교 졸업자로 수도권 대학 재학생 또는 입학 예정이며, 부모 중 한 명이 3년 이상 강화군에 거주해야 지원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강화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화군이 삼산면 하리에서 서검·미법도를 잇는 강화페리호 대체 여객선 건조 사업을 내년 1월 착수한다고 밝혔다. 노후화된 기존 선박의 안전 및 편의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총톤수 확대, 차량 회차 공간 확보 등 주민 편의와 안전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설계되었으며, 내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

강화군 화도면 상방리에서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게이트볼장 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하고, 준공 기념 게이트볼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사업으로 비가림 시설 설치, 쉼터 조성, 화장실 정비 등이 이루어져 어르신들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편안하게 운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강화군 양사면 게이트볼회 회원들이 교산저수지 일원에서 하천 및 도로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깨끗한 하천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강화군 강화천문과학관에서 12월 13일과 14일 이틀간 '쌍둥이자리 유성우 특별 관측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유성우 극대기를 맞아 최적의 관측 조건을 제공하며, 야외 관측 구역 운영, 추위 쉼터 마련, 특별 강연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참여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