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군수 유천호) 서도면이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현수)과 ‘1섬 1주치 병원’ 민·관 협력 도서지역 무료 진료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달 27일 진행됐으며, 육지와 연결돼 있지 않은 강화군과 옹진군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강화군은 서도면이 대상이다. 강화군은 노령인구 비율이 전체인구의 35%를 초과하는 초고령화 지역으로 서도면의 경우 그 비율이 51%에 달해 노령층에서 많이 발생하는 심장질환 및 뇌혈관질환 등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전문적인 검진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협약으로 의료취약지인 서도면은 국제성모병원 의료진의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첫 진료지역으로 노인인구비율이 가장 높은 주문도에 방문 검진이 예정돼 있다. 진료과목은 재활의학과와 통증의학과, 정형외과, 심장내과 등으로 총100여 명에 대해 사전 예약제로 추진한다. 과목별 기초검사, 심장초음파 검사, 골·관절검사 등 검진을 실시하며, 진료 후 수...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효율적인 가축분뇨 처리를 위해 ‘가축분뇨 수분조절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가축분뇨의 적정처리로 수질오염과 악취를 방지하기 위해 수분조절재로 사용되는 톱밥 및 왕겨의 구입비용을 일부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총 사업비는 6억6천만 원으로 사업비의 60%를 보조하며, 총 5,500톤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축산법에 따라 축산업 허가를 받거나 등록한 자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축산농가는 오는 3월 10일까지 읍·면 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가축사육업 미등록, 미허가·무허가 축산농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강화군 관계자는 “친환경적 가축분뇨 처리로 쾌적한 축사환경 조성과 축산으로 인한 악취와 수질오염을 예방할 수 있어 축산농가와 지역주민이 함께 상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석면으로부터 주민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슬레이트처리 비용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내용은 건축물에 슬레이트를 지붕재 또는 벽체로 사용한 주택과 비주택(창고, 축사)에 대한 철거와 처리, 지붕개량 비용 등이다. 올해는 전년 보다 2억 3천여만 원이 증액된 8억 1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택철거 100동, 비주택철거 60동, 지붕개량 20동 등 총 180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희망자는 3월 14일까지 슬레이트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액은 주택 슬레이트 철거·처리 시 동당 최대 352만 원 이내 소규모 주택을 우선 지원하며,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 주택 지붕개량은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 비주택(창고, 축사)은 200㎡이하 면적일 경우 전액 지원 예정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우선지원가구의 경우 주택 슬레이트처리비용 전액과 지붕개량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난 23일 독거어르신들을 위하여 찾아가는 생신잔치 ‘오! 해피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오! 해피데이’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중 칠순, 팔순, 구순을 맞이한 어르신들에게 생신잔치를 마련해 드리는 프로그램으로 총 44명의 어르신 댁을 찾아가 잔치를 진행했다. 다양한 축하 공연과 기념 촬영, 전담사회복지사의 신나는 노래 등으로 어르신들에게 기쁨을 선사하고, 어르신 중에는 생전 처음 케이크를 받아본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고, 생신잔치를 위해 곱게 단장을 하고 기다리던 어르신도 있었다. 강화군은 ‘오! 해피데이’를 시작으로 2023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안방공연 맞춤 노래자랑, 효도퍼즐, 영양플러스, 명절맞이 상차림 등 어르신들에게 위로 행복을 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연중 계획하고 있다. 강화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에게 소소하지만 의미 있는 서비스로 어르신의 안전과 건강, 일상을 챙길 수 있는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을 위해 계...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23일부터 조직배양기술로 명품화한 속노랑고구마 조직배양묘 3만주를 육묘농가에 분양한다. 조직배양기술이란 생물조직 일부나 세포를 떼어서 인공적인 환경에서 배양하고 증식시키는 것으로, 조직배양묘를 육묘하우스에서 증식시켜 다음해에 일반농가에 씨고구마로 공급된다. 3일 10일까지 4차례 공급 예정이며, 기한 내 공급이 어려운 농가는 원하는 시기에 공급 받을 수 있다. 대상농가는 10㎡이상 육묘시설을 갖추고 전열온상 설치 가능 농업인으로 1주당 200원에 공급 받을 수 있다. ‘무병묘’라고도 불리는 조직배양묘는 바이러스가 없는 고구마 생장점을 채취해 배양한 후 순화 증식과정을 거쳐 생산한다. 일반묘에 비해 고구마 생산량을 20∼30% 가량 늘릴 수 있고, 맛과 품질도 우수해 농가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화군 관계자는 “3년에 한 번씩 씨고구마를 조직배양묘로 갱신해야 고품질 고구마를 생산할 수 있다.”고 전하며, “고구마 육묘농가의 씨고구마를 ...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어업경영 개선과 해양사고 예방을 위하여 ‘2023년 연근해 어선 안전장비 및 노후 기관 대체 등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해 9천5백여 만 원의 예산으로 25척의 어선을 지원했으나, 올해 지원 확대를 위하여 전년대비 80% 증가된 국·시비 예산을 확보하였다. 이에 따라 예산 1억9천여 만 원으로 45척 이상의 어선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 가능 품목으로는 V-PASS, VHF-DSC, 구명조끼, 자동소화장치, GPS플로터, 어군탐지기, 레이더, 발전기 등 어선 안전장비와, 가솔린·디젤 기관, 고효율유류절감장비, LED등(燈) 등 에너지 절감장비로 구입·설치 비용의 60%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강화군에 선적항을 두고 있는 연근해어선 어업인으로 최근 3년 이내 불법어업으로 적발된 사실이 없어야 한다. 강화군 관계자는 “이번 어선 장비 지원 확대를 통해 어업 경비 절감과 안전사고 예방 등 안정적이고 지...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민원인에게 정확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민원사무편람 400여 종에 대해 일제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민원편람에는 부서별 각종 민원사무에 대한 신청서식, 구비서류, 담당부서, 처리절차, 처리 기간, 수수료 등 민원 안내에 필요한 사항이 수록돼 있다. 법률 제·개정 등에 따른 내용 및 서식변경, 신규사무 등록, 폐지 사무 삭제 등 변경 사항을 반영하여 현행화 한다는 계획이다. 정비완료 후 군 홈페이지에 게시해 주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보다 편리하고 간편하게 민원처리를 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강화군 관계자는 “민원사무편람은 민원인들이 편리하게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길라잡이 역할을 하는 만큼 정기적으로 민원 편람 서식을 정비해 군민이 민원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오는 3월부터 강화군 석모도 수목원에서 전국 최초로 숲체험 영어교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숲체험 영어교실이란 아이들이 원어민 영어강사와 수목원에 조성된 다양한 숲에서 놀이를 하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우며 더불어 각종 꽃과 나무, 식물 등에 대한 호기심도 채울 수 있는 영어교육 프로그램이다. 강화군은 관내 아이들의 영어역량 강화를 위해 이 사업을 도입하게 되었다며, 아이들이 답답한 교실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원어민 강사를 통해 재미있고 쉽게 영어를 배우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숲체험 영어교실의 성공적 운영과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원어민 강사 채용자격을 엄격히 했다. ‘출입국관리법’에 따른 회화지도강사 자격뿐만 아니라 국제영어교육자회(TESOL) 강사자격 등을 모두 갖추도록 하여 검증된 강사를 채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강화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원어민 강사의 채용 조건과 업무 범위를 명확히 하는 조...

강화군(군수 유천호)에서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결혼·돌봄 및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여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화’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2021년 통계청 출생 통계 자료에 따르면 강화군의 합계출산율은 1.17명으로 전국 평균 0.81명에 훨씬 웃도는 수준의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강화군이 적극 추진한 출산장려정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서 주민 만족도를 높인 결과로 해석된다. 강화군에서는 출산률 제고를 위해, 결혼·출산·돌봄의 사회적 책임을 고취하고 보다 체계적인 정책 마련에 앞장서고 있으며, 인구증대 정책,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각종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정책을 선제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출산지원금은 인천시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어린이집 영어 특별활동 지원, 다양한 어린이 놀이시설 및 프로그램 등이 부모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강화군 관계자는 “커다란 사회문제가 ...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강화해안순환도로공사(4-1공구)가 오는 11월 개통을 앞두고 차질 없이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해안순환도로 4-1공구’는 사업비 159억 원을 투입해 하점면 창후리부터 양사면 인화리에 이르는 도로 2.0km를 새롭게 개발하는 사업이다. 현재 토공사와 교량공사를 순조롭게 진행되며, 계획 공정률 대비 115% 초과 달성 중이다. ‘해안순환도로 4공구’는 내가면 황청리에서 양사화 인화리(8.7km)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1년 인천시(종합건설본부)에서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했다 하지만, 문화재 및 환경영향평가 협의 등에 따른 사업비 증가와 예산 확보의 어려움 등으로 사업 추진에 장기간 답보상태를 보여왔다. 이에 강화군은 해안순환도로의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4-1공구’를 직접 시행해 관련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지난 2020년 7월 착공했다. 창후리 선착장은 교동대교 개통 후 활력을 잃었지만, 이번 해안순환도로와 함께 어촌 뉴딜사업으로 다시...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2023년도 고려산 진달래 축제’ 상춘객 맞이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강화군은 지난 3년간 취소해 온 진달래 축제를 올해는 대대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고려산 진달래 개화에 맞춰 등산로 정비, 임시 화장실 운영, 주차장 확보, 안내부스 등으로 군락지를 찾는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주요 관광지를 연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의 만족도를 향상한다는 방침이다. 4월 17일 전후로 열리는 이번 진달래 축제는 ‘와글와글 강화읍 원도심 행사’, ‘강화산성 북문길 벚꽃 축제’ 등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행사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강화군 관계자는 “봄을 맞아 아름다운 강화도의 풍경과 더불어 특색 있는 문화공연과 체험행사를 통해 강화를 찾는 관광객이 봄의 정취를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역 청소년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한 ‘청소년 해외문화체험 및 어학연수’ 사업이 성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어학과 현지 문화체험으로 나눠 진행됐다. 주중은 은혜국제학교에서 원어민 교사들과 함께 어학능력을 키웠으며 주말에는 문화탐방에 나서 유적지, 박물관 등을 방문해 동남아시아의 역사와 문화를 접하고 신남방정책에 부합하는 국제사회의 안목을 키웠다. 이번 연수에 참석한 학생들은 지역 내 중·고등학교에서 추천을 받아 선발했으며, 강화군은 교육비 등 경비 90%를 지원했다. 연수에 참가한 강화고 학생은 “이번 연수에서 원어민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며 외국어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며 “다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접하며 세상은 넓고 다양하며 배울 것이 많다는 걸 깨달았다”고 말했다. 강화군 관계자는 “글로벌 협력 시대에 지역의 농‧어촌 청소년들이 해외문화를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지역의 청소년들이 세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