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난 10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프로그램 ‘안방공연 맞춤 노래자랑’을 진행했다. ‘안방공연 맞춤 노래자랑’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들에게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활력을 도모하고자 마련했다. 지난 4월 참가자를 모집해 총 97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2~3주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생활지원사를 통해 동영상을 찍고 최종 작품을 제출했다. 노래 뿐 아니라 춤, 그림, 색소폰, 시낭송, 구연동화, 하모니카, 서예 등 총 20가지의 분야에서 저마다의 재능을 뽐냈다. 어르신들의 단조로운 일상 속에서 신선한 즐거움을 드리고자 참가자 모두에게 상을 주고 격려했다. 명품저음상(노래), 불타는 댄싱머신상(춤), 피카소상(그림), 심바상(색소폰), 옥구슬목소리상(시낭송), 구수한이야기상(구연동화), 마음을울린상(하모니카) 등이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4명에 대해서는 으뜸상을 수여했다. 전담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가 함께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상장을 ...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생활 속 정원 문화를 확산하고 살고 싶은 전원도시 강화를 만들기 위해 ‘2023년 정원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강화의 아름다운 정원을 발굴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관내 주택과 카페, 음식점 등 개인이 조성한 정원을 소유한 강화 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로 강화군 산림공원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hej0409@korea.kr)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한 정원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전문가의 현장심사를 통해 우수 정원 5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정원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식물의 다양성 및 관리 상태, 정원의 조화성, 관광자원화, 정원문화 확산성, 정원의 지속성 등 5개 항목에 대해 평가를 진행한다. 당선작에 대해서는 우수 정원 현판을 제작해 수여하고 정원 홍보 및 민간 정원 등록에 대한 기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화군은 이번 콘테스트를 계기로 강화의 아름답고 우수한 정원을 ...

강화군(군수 유천호)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지난 4일 치매어르신들과 보호자와 함께 ‘행복나들이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3년 한마음 치매극복 전국걷기' 행사의 일환으로 치매예방에 좋은 걷기 실천하며, 치매극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치매애(愛) 희망을 나누다'라는 슬로건으로 추진했다. 코로나19로 야외활동에 제한적이었던 치매 어르신들이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도록 나들길 2코스(호국돈대길)에서 진행했다. 아름다운 연산홍길 걷기와 전쟁박물관 등을 관람하며, 심신의 안정을 찾고 가족과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로 치매 극복을 위해 한걸음 나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 치매인식개선 활동의 계기를 마련했다. 강화군 보건소에서는 2018년 개관한 북부인지건강센터(하점면 위치)와 지난해 11월 개관한 ‘남부인지건강센터’(길상면 위치) 운영으로 주민들에게 다양한 치매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강화군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노년이 아름다운 풍요로운 ...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못자리용 인공상토와 과수봉지 구입 지원을 위한 예산 3억 3천만 원을 긴급 추가 편성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예산 편성은 최근 쌀 값 폭락, 생산비 폭등 등으로 시름에 젖은 농민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농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시행됐다. 인공상토는 그동안 농협과 협력해 농가에 전액 무상으로 지원해 주며 농업인의 경영안정에 기여해 왔다. 그러나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상토 가격도 인상돼 당초 예산으로는 신청물량의 전량 공급이 어려워졌다. 이에 강화군은 2억 2천만 원을 긴급히 편성해 전액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강화군은 이번 추경에 1억 1천만 원을 편성해 과수봉지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포도류, 사과, 배, 복숭아 품목이다. 과수봉지는 병해충 방지, 조류로부터의 열매 보호, 햇빛 차단 등 과수 품질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크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이번 긴급 예산편성으로 관내의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받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농민들의...

강화군(군수 유천호) 가족센터는 지난 2일 ‘한국어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업사업의 일환으로 결혼이민자, 중도입국자녀에게 전문 강사를 통한 한국어 교육을 제공한다. 실생활에 유용한 실용 한국어를 7개 과정으로 구성해 수준별 교육을 진행한다. 개강식에는 센터 관계자 및 결혼이민자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강화군 센터 관계자는 “결혼이주여성의 원활한 의사소통 구현을 통한 일상생활, 한국 사회 적응 지원 및 안정적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인천시 및 인천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2023 인천 웰니스 관광지’ 공모사업에 ‘강화 석모도 수목원’이 신규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웰니스란 육체, 심리, 정신적 활동을 통해 건강한 삶과 웰빙을 추구하는 목적의 여행을 말한다. 석모도 수목원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평가를 통해 자문 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2021년~2022년 ‘마니산 치유의 숲’ 선정에 이어 두 번째다. 석모도 수목원은 2019년 5월에 개관했으며, 기후온난화에 대비하기 위한 북방한계성 식물 및 해양성 식물연구에 적합한 점을 인정받아 석모도에 자리 잡았다. 수목원은 생태체험관, 고산습지원, 암석원, 전시온실 등을 포함해 12개의 테마원과 총 1,176종, 약 14만 본의 식물이 식재되어 있다. 이번 선정에 따라 현재 운영되고 있는 숲 해설, 유아 숲 체험, 숲 체험 영어교실 프로그램 이외에도 석모도 수목원만의 매력과 특징을 살린 2023 웰니스 프로그램을 개...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초등학생의 구강건강관리를 위해 오는 8일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구강버스’를 운영한다. 초등학생 시기는 유치와 영구치를 모두 가지는 혼합치열기로 구강건강 기틀이 형성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다. 이에 학생들의 구강질환 예방을 위해 구강버스로 초등학교를 방문해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는 8일 삼산초등학교 방문을 시작으로 총 15개 학교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구강검진, 치아 홈 메우기, 불소 바니쉬 도포, 유치발치, 충치치료 등 치과치료를 진행한다. 이와 더불어 올바른 칫솔질 법, 치아에 좋은 음식 알기, 영구치 관리법 등 구강 관련 교육도 실시한다. 강화군은 인천시에서 유일하게 ‘찾아가는 구강버스’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16년 10월 출범해 관내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등 의료 취약계층의 구강 건강을 위해 치과치료 및 구강예방서비스, 올바른 구강건강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강화군 관...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어르신 건강관리 플랫폼인 헬스케어 경로당 운영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무리하고 오는 5월 2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헬스케어 경로당’은 체온계, 혈압계, 혈당계, 체성분분석기를 설치하고 키오스크를 통해 건강측정 종합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개인 휴대폰 앱을 통해 건강측정 이력을 확인할 수 있으며, 스마트 TV를 통해 개인 체형분석 및 맞춤형 운동 추천과 건강, 여가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 읍·면 경로당 37개소, 노인복지관, 노인문화센터 총 39개소에 설치되어 있으며, 개인 휴대폰 인증을 통한 간단한 회원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한번 회원가입 시 헬스케어 경로당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다. 헬스케어 경로당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5월 2일부터 서도면을 시작으로 6월 9일까지 읍·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헬스케어 경로당 설명의 날'을 운영할 계획이다. 11명의 헬스케어 매니저가 어르신의 IOT건강측정 기기 사용을 도울 예정이다. 한편...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아파트, 다세대주택 등 사용승인일 이후 10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에 대해 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노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올해 10년 차를 맞이했다. 특히, 다세대 및 연립주택 등 소규모 공동주택은 관리주체가 없어 관리에 어려움이 있다. 생활불편 및 안전사고의 발생 가능성이 높지만 공사비 부담으로 보수를 미룰 수밖에 없다. 이에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인천시와 강화군이 예산을 편성해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지원한다. '노후 공동주택 지원 사업'은 주민 만족도가 매우 높다. 그동안 성과를 보면 아파트,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에 사업비 총 11억 원을 지원해 총 69개 단지의 공용 시설 보수가 이루어졌다. 올해부터는 지난해 8월 16일 ‘강화군 공동주택 관리 조례’를 개정해 옥상 방수에 대해서도 지원한다. 올해 사업 선정 결과 옥상 방수 및 보수 10개 단지, 단...

강화군(군수 유천호) 가족센터는 포스코가 후원하고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주최하는 ‘2023년 결혼이주여성 역량 강화 및 진로지원’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어 6천44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으로 결혼이주여성의 직업 능력과 자신감 향상을 목적으로 검정고시 지원, 컴퓨터 활용 교육 및 다문화 가족 자녀 우수대학생 장학금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결혼이주여성과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사회에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지역의 우수 인재 육성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3년도 교육경비 보조금 25억 원을 관내 초‧중‧고등학교(34개교) 및 유치원(4개원)에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강화군은 공교육 강화를 통한 지역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25억 원의 교육경비 보조금 예산을 편성해 관내 각 급 학교에 지원한다. 학교별로 신청한 사업계획서를 검토하여 강화군 교육경비 보조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분야 및 지원금액 등을 결정하고 있다. 교육경비는 전액 군비로 지원되며,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 창의 체험활동, 진로·진학프로그램, 명문고교 육성 등 학교별로 각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사용된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초ㆍ중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 운영에 8억 4천 3백만 원, 각종 창의체험 활동 지원에 2억 5천 4백만 원, 명문 우수고교 육성에 2억 8천 1백만 원 등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고교학점제 시범 운영 학교 및 행복 배움학교 지정 고등학교 지원에 1억 ...

강화군(군수 유천호) 보건소와 노인복지관이 건강한 100세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21일 업무 협약을 맺었다. 강화군 보건소장을 비롯해 건강증진과장, 노인복지관장 및 부장, 대한노인회 강화군법인회장과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건강한 100세를 만들기 위한 보건 의료서비스 지원에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보건소에서는 노인복지관과 경로당 등에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교육 및 금연, 절주, 구강보건, 재활 사업 등 다양한 보건 의료서비스를 제공해갈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효율적이고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노인복지관과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강화군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