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오는 7월 10일까지 ‘2024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단년도 사업으로 군민 전체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 생활주변의 불편 해소를 위한 주민밀접 소규모 사업이다. 군 일반사업은 2억 원 이내, 읍·면지역사업은 사업당 3천만 원 이내로 신청하면 된다. 계속사업 및 특정 단체 지원 사업 등은 제외된다. 주민참여예산은 예산편성 단계에 주민이 직접참여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 및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매년 내년도 예산편성 시 공모를 통해 군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있다. 참여 대상은 강화군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공모 기한 내 읍·면사무소, 군청 기획예산과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홈페이지, 우편,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된 사업은 사업부서에서 타당성과 효과성 등을 검토한 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의회 예산안 심의를 거쳐 오는 2024년도 예산에 반영된...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제323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해 화개정원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 홍보와 가정용·다중이용시설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했다. 집중안전점검이란 지난 4월 17일부터 오는 6월 16일까지 노후·고위험 시설을 중심으로 민간 전문가와 첨단 장비를 활용해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하는 것이다. 강화군은 강화전쟁박물관, 문예회관 등 20여 개소에 대해 점검 추진 중이다. 집중안전점검 홍보의 일환으로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해 가정과 카페,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각종 안전사항을 스스로 점검하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했다. 강화군 관계자는 “내실 있는 집중안전점검 추진을 통해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하겠으며, 위험요인을 스스로 점검하는 안전 문화의식이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화군(군수 유천호)노인복지관은 지난 7일 인천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노인 학대 예방 및 노인인식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강화군노인지회 회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윤심 관장과 대한노인회 인천강화군 지회 장기천 회장, 인천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김택주 관장이 참석해 협약서를 교환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 협약에서 강화군 내 노인 학대 사례 발굴 및 보호를 위한 유기적 네트워크를 구축과 그에 따른 전문 상담기관 연계, 다양한 교육지원과 지역 내 홍보활동, 상호 교류를 통한 정보 교환 등을 협약했다. 상호 간 유기적인 관계를 통해 지역내 노인 학대 예방 및 인식 개선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처하여, 노인인권을 보호하게 될 것이다. 윤심 강화군 노인복지관장은 “두 기관의 우수한 인력과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노인 학대를 예방하고 노인의 인식 개선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화군(군수 유천호)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강화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6월 2일부터 6월 3일까지 가족소통 프로그램 ‘아빠와 함께 뒤뜰 캠프’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승영중학교(교장 유민자)와 연계해 1박 2일간 교내 운동장에서 진행했다. 가족 구성원 간 이해와 배려를 통한 의사소통으로 소통 부재를 해소하고자 마련했다. 총 11가족 28명의 아빠와 자녀가 참여했으며, 가족 소통 전문가(소장 서남식)을 초빙해 캠핑 음식 만들기, 색채 심리검사, 톰과 제리, 밧줄 놀이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바쁘다는 핑계로 가족 간 대화가 줄어들어 사춘기에 접어든 자녀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좀 더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다”며, “자녀와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고,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강화군 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이 ...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2023년 하반기 농업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농업아카데미는 현장 중심의 기술 습득 및 전문 농업 경영인 양성을 목표로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총 8개 과정으로 양봉, 생활원예, 미생물 활용, 강소농, 여성농업인 농기계 교육, 치유농업과정, 농산물가공, 유튜브 마케팅 과정이 마련돼 있다. 실제영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과정과 미래농업에 대응할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했다. 신청자격은 2023년 1월1일 이전부터 강화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업에 종사하는 자로 농업경영체등록증, 축산업 등록증 등 증빙자료를 구비해야한다. 교육 신청은 오는 20일까지로 합격자 발표는 오는 27일 개별통지 한다. 1인 2개 과정 신청이 가능하고, 선착순 모집으로 인기 과정은 조기에 접수가 마감되므로 신청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30일 강화군 부군수, 국·과장,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회의에 앞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현충일 행사 추진과 유공자 예우에 최선을 다해주고, 우리 군이 현재 신속집행 인천시 1위를 하고 있으나 6월까지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2025 APEC 정상회의 등 인천유치 서명운동, 현충일 태극기 달기 및 추념식 행사,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징수책임제 실시, 폐업신고 원스톱서비스 적극추진, 행락철 대비 위생관리 취약시설 지도 및 점검 추진, 매개모기 방제를 통한 말라리아 관리사업 등 다양한 현안 및 사업에 대한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양사면 청사를 신속히 추진하고, 사회복지사 고용 시 전문가 면접 등을 통해 채용을 철처히 해달라”고 말했다.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본격 여름철을 앞두고 풍수해, 폭염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강화군은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주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강화군은 풍수해로 인한 인명피해 제로를 위해 침수가 우려되는 (반)지하 주택과 공공 주택에 침수방지시설을 설치하는 등 침수 피해 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집중 호우 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13개 읍·면에 수방자재를 전진 배치했고, 인명 피해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해 발굴 조사 및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산사태 예방을 위해 사방사업과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 예방을 위한 하천 정비 사업 등 각종 재난예방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올여름 무더위에 따른 폭염 주요대책으로는 무더위쉼터 운영, 폭염 저감시설 확충, 경로당 냉방비 지원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이외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주택 방충망 설치 사업, 폭염예...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센터장 윤정혁)에서는 2023년 채용 트렌드 및 직무중심 채용에 따른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 직무 캠프’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6월 9일까지로 만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 20명을 모집한다. 지원 조건은 강화군에 거주 중이거나 강화군에 주민등록 된 청년, 강화군 관내 고등학교 3개 학년 졸업자, 센터 MOU 체결 대학교 재학생(김포대, 안양대, 인천대, 인하대)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선발된 청년들은 오는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 동안 강화군 화도면 소재 리조트에서 직무 캠프를 실시하고, 해커스 온라인 수강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캠프 주요 내용은 강화군 출신 기업인 초청 특강, 2023년 채용트렌드 및 계열별 직무 이해 및 분석, 직무역량기반 자소서 작성법 및 1:1 컨설팅, 분야별 현직자 직무 멘토링 등으로 진행 예정이다. 윤정혁 센터장은 “직무중심 채용에 따른 직무교육으로 요구 역량 준비를 위한 ...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유해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을 보호하기 위해 6월 말까지 ‘유해야생동물 피해 방지단’을 한시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강화군은 농작물 식재시기 및 모내기철을 맞아 고라니, 까치 등 야생동물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공개모집을 통해 엽사 25명을 선발해 방지단을 구성했다. 유해야생동물이란 사람의 생명이나 재산에 피해를 주는 야생동물로서 환경부에서 정하는 종을 말하며 우리군의 대표적으로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유해야생동물은 멧돼지, 고라니, 까치, 오리류 등 이 있다. 유해야생동물 피해 발생 농가는 해당 읍·면사무소 및 군 환경위생과로 신청하면 빠른 시일 내에 방지단이 출동해 유해 야생동물을 포획한다. 강화군 관계자는 “최근 모내기철 오리피해가 늘어나고 있다며,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는 피해방지단의 적극적인 활동에 감사하다”며, “개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특히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22일 강화읍을 시작으로 6월 13일까지 13개 읍·면 주민과의 대화를 실시한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예년과 같은 단순 예산분야 건의사항이 아니라, 강화군과 각 읍면의 발전을 위한 큰 그림을 군민과 함께 그려보자는 취지로 진행된다. 각 읍면의 세세한 사정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해당 지역의 주민들에게 정책 건의사항을 받아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건의사항의 빠른 검토와 효율적 추진을 위해 박용철 인천광역시 의회 시의원이 함께 나선다. 주민과의 대화에서 제시된 건의사항은 소관부서별 현장 확인과 검토를 통해 즉각적 해결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지역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시는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강화에 대한 사랑에서 나온 지혜들을 꼼꼼히 받아 적어 군민의 관점에서 바라보며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도서 지역 인구감소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소멸 고위험지역 쉼터 조성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소멸 위험이 높은 도서지역에 정주 여건 개선과 주민 건강 증진 도모를 위한 생활권 내 쉼터를 조성해 살고 싶은 마을을 만들 계획이다. 쉼터는 산책로와 운동시설, 벤치와 파고라 등 휴게시설과 수목, 초화를 식재해 운동과 휴식이 있는 쾌적한 공간으로 조성된다. 사업 대상지는 교동면 난정리 일원과 삼산면 석모리 삼산 저수지 일원 2개소로 약 7,500㎡규모에 지방소멸대응기금 5억 원을 투입해 올해 7월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강화군은 쉼터 조성을 위해 지난 2월 설계 단계부터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청취해 수렴했다. 특히, 난정리 쉼터 대상지는 조선시대에 놋그릇을 만들던 곳으로 갱기미(놋그릇) 동산이라 불렸다며 '난정 갱기미 쉼터'로 이름을 짓는 등 주민들의 애정과 기대감이 크다. 강화군 관계자는 “마을 주민들이 편히 휴식할 수 ...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15일 인천 남동구 및 강화군농협쌀조합과 '인천 남동구 경로당 강화섬쌀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유천호 강화군수,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 김영윤 강화군농협쌀조합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5월부터 인천 남동구 경로당 192개소에 강화섬쌀 35톤이 공급된다. ‘강화섬쌀’은 지난해 국내 쌀 소비가 빠르게 감소하면서 쌀값이 45년 만에 최대 하락하는 등 농가의 어려움이 컸다. 이에 되풀이되는 쌀 재고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강화섬쌀을 인천 남동구 경로당을 통해 어르신에게 공급해 복지를 증진하고 강화섬쌀의 안정적인 유통으로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로 한 것이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인천 남동구 경로당에 최상 품질의 강화쌀을 공급해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에 이바지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쌀 팔아주기에 동참해 주신 인천 남동구청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