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이 지난 13일 읍·면사무소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4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주민등록사실조사 추진 요령 및 유의사항 - 개인정보보호 조치 강화 - 장기 거주불명자 대상 사실조사 중점 점검 - 비대면-디지털조사 홍보 강조 - 위장전입 방지책 모색 - 방문조사시 안전수칙 및 가구 방문요령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정부24 어플을 통한 비대면 디지털 조사(7.22.~ 8.26.)를 먼저 진행하고,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주민과 장기 거주불명자, 복지취약계층 등 중점 조사 대상자는 이장 또는 담당 공무원이 방문해 조사(8.27.~10.15.)할 예정이다.

강화군이 지난 10일 강화천문과학관에서 진행한 '페르세우스 유성우 관측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관람객들은 빈백과 매트에 누워 여름밤 우주쇼를 감상하며 별똥별을 관측했다. 군에서는 관람객들에게 스마트폰 삼각대를 제공해 천체사진 촬영법을 알려주고 직접 유성우를 촬영할 수 있도록 했다.

인천 강화군은 12일 주요 현안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2025년도 시비 보조금 확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서는 내년도 인천시 본예산 편성에 맞춰 총 389건, 773억 원의 시비 신청사업에 대한 타당성과 효과를 사전 검토하고, 확보 전망과 향후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주요 보고 사업으로는 노인복지관 별관 신축사업, 장애인복지관 시설 개선, 신문 제4공영주차장 조성 사업, 농어촌민박 시설 현대화 지원 등이 있다. 윤 권한대행은 예산 확보에 차질 없이 대응할 것을 주문하고, 경쟁력 있는 신규 사업의 추가 발굴 필요성도 논의했다.

인천 강화군이 8월 8일부터 16일까지 '왕골 공예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회에서는 '제35회 강화군 왕골 공예품 경진대회' 입상작과 인천시 공예품 대전 대상을 포함한 입상작이 전시된다. 또한, 강화완초전통보존회 회원과 국가무형문화재 완초장 전승교육사 및 이수자의 작품도 만날 수 있다. 특히, 전시회 첫날인 8일에는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포함한 개회식 행사가 진행된다. 강화군은 2005년에 건립한 화문석문화관에서 화문석 후진 양성 프로그램, 왕골 공예 취미 교양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센터장 윤정혁)는 군부대 장병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창업, 직업, 진로 등 미래 설계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찾아가는 창업·직업 교육은 올 4월부터 11월까지 교육을 희망하는 학교와 군부대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지난 15일 강화중학교에서 ‘워크 체인과 직업세계’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학교 관계자는 청소년이 “미래 설계와 직업관을 구체화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좋은 강사들을 통한 직업 교육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다음 일정은 승영중학교로 8월 14일 “창의적인 발명의 원리와 아이디어 발상법”에 대한 교육이 있을 예정이며, 하반기 일정은 기타 5개 학교 이상 대상 교육 예정이다. 윤정혁 센터장은 “미래 희망인 청소년에게 ‘창업과 직업’에 대해 알려주고, 강화군의 특성과 여건에 맞는 있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화군이 10일부터 오는 12일까지 2024년도 역점사업 상반기 추진현황 및 현안사항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윤도영 군수권한대행 주재로 각 부서장,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핵심사업의 진행 사항을 함께 공유하고 현안을 논의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주요 역점사업인 강화군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노인복지관 별관 신축, 외포항 관광명소화 사업, 풍물시장 노외주차장 조성, 어촌신활력 증진, 주문연도교 건설, 길상공원 조성, 로컬 팜 빌리지 조성 등 상반기 추진 성과를 점검했다. 지연 사업에 대해서는 실무진의 의견을 청취해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으며,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 및 인천시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로 했다. 윤도영 권한대행은 “계획한 사업이 적기에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군민이 성과를 체감하는 군정 기조를 차질 없이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강화군이 11일, 국궁장(강화정)에서 ‘제2회 강화군수기 17개 시․도 대표 궁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화군이 주최하고 강화군체육회와 강화군궁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국궁을 통해 지역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대회는 11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개회식은 오전 11시에 개최된다. 경기는 시․도 대항 단체전 및 개인전으로 이뤄지며, 전국 시․도를 대표하는 총 17개 팀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통해 전통 무예인 국궁의 멋과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화군 관계자는 “전통 무예인 국궁의 계승 발전과 궁도의 저변 확대 및 생활체육으로의 활성화를 위해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궁도인 간의 화합을 다지고 실력 향상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화군이 뛰어난 당도와 아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명품 ‘강화섬수박’이 첫 출하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6월 25일 첫 출하된 강화섬수박은 서울 강서공판장에서 가장 좋은 품질의 수박으로 평가되며 12kg 16,000원의 최고가로 경매됐다. 강화섬수박은 풍부한 일조량과 해양성 기후, 비옥한 토양에서 재배되어 당도와 식감이 뛰어나며, 올해는 12ha 면적에서 650여 톤이 출하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요즘은 1인 가구의 증가로 미니 수박 품종의 인기가 높아져 큰 일반수박은 예년에 비해 재배와 판매량이 감소하고 있지만, 강화섬수박은 여전히 최고 품질로 소비자에게 인정받고 있다. 군은 매년 고품질의 강화섬수박을 생산하기 위해 비닐하우스와 자동 차광시설, 자동관수·관비 등의 시설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우량 접목묘와 시설하우스 연작장해로 인한 토양 병해충 근권 환경 개선, 고온기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화군 관계자는 “소...

강화군이 교동지역의 최대 숙원사업인 ‘월선포~상용간 해안도로 개설 공사’를 완료하고 8일 개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월선포~상용간 해안도로는 교동면 상용리에서 봉소리까지 총연장 2.17km를 연결하는 왕복 2차선 도로로, 총사업비 93억 원이 투입됐다. 군은 지난 2021년 3월 착공을 시작해 올해 6월까지 총 39개월에 걸쳐 차질 없이 공사를 완공했고, 당초 준공 예정인 2025년 3월보다 9개월가량 공기를 크게 단축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곳은 접경지역인 교동 동서 평화 도로의 교두보 지역으로, 해안도로가 완공됨에 따라 월선포~교동대교 구간을 5분 이내에 다닐 수 있어 접근성이 더욱 향상되고 해안 수변공간과 어우러진 특색있는 관광자원 인프라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군은 총 사업비 123억 원을 투입해 강화읍 관청리에서 옥림리 일원 1.22km를 연결하는 ‘알미골사거리~장승교차로 도시계획도로’를 지난 1일 개통해 원도심 교통난을 해소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하고...

강화군이 7월부터 어르신 건강관리 플랫폼인 헬스케어 경로당의 양방향 화상 서비스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양방향 화상 서비스 프로그램은 헬스케어 경로당에 설치된 스마트TV 모니터를 통해 강사와 경로당 이용자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지난 6월 한 달간의 시범운영을 마쳤으며, 7월부터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마다 지역별로 오후 1시~3시에 운영한다. 군은 양방향 화상 서비스 송출을 위해 노인복지관에 스튜디오를 조성했고, 양질의 강사를 섭외했다. 화요일에는 시니어 건강 운동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수요일에는 노래교실, 웃음 치료, 치매 예방 인지 놀이, 건강교육 등의 프로그램이 회차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헬스케어 경로당 이용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강화읍, 선원면, 송해면, 하점면, 양사면, 교동면 경로당은 오후 1시~2시, 그 외 불은면, 길상면, 화도면, 양도면, 내가면, 삼산면, 서도면 경로당은 오후 2시~3시까지 총...

강화군 새마을회(회장 조인술)가 25일, 도래미 마을에서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여름 김치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는 강화군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임순)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직접 담근 여름 김치를 무더위에 지친 관내 저소득층 800세대에 전달하며 안부도 살폈다. 조인술 회장은 “취약계층의 이웃에게 매년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는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강화군 관계자는 “이웃에 대한 관심이 줄어드는 상황 속,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위해 항상 노력해 주시는 새마을회 회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강화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화군은 본격적인 장마철이 다가옴에 따라 집중호우로 인한 과수농가의 피해 예방을 위해 사전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장마철에는 저지대나 배수가 불량한 과수원에서 과실 낙과 및 도복, 가지 열상이 많이 발생하고, 겹무늬썩음병이나 노균병 등의 병해충 피해도 나타난다. 또한, 장기간 침수될 경우에는 조기 낙엽, 부정근 형성, 뿌리 괴사 등이 일어난다. 이러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과수원 주변 배수로 정비, 짚, 산야초, 비닐 등을 활용한 경사지 토양 유실 방지, 지주시설 설치 등의 사전 작업을 실시해야 한다. 피해가 발생한 과수원은 토양 유실 시 뿌리가 마르지 않도록 조기에 흙을 채우고, 토사가 쌓인 곳은 치우는 등 신속한 사후관리가 요구된다. 또한, 부러진 가지는 절단면을 최소화해 자른 후 보호제를 발라주고 상처 부위에 병원균이 침입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살균제를 뿌려주는 것이 좋다. 장기간 이어진 강우로 잎이 많이 손상된 나무는 수세 회복을 위해서 요소(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