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구는 지난 5일, 7일 양일간 고혈압, 당뇨 만성질환자 84명을 대상으로 보건소 및 영종보건지소에서 염도체험 및 건강시식회를 개최했다. 심뇌혈관질환의 효율적인 예방관리를 위한 활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인하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장경자교수의 강의로 진행되었으며, 저염, 저당, 저지방 및 당뇨식이에 대한 영양강좌 및 개인별 권장량에 맞는 건강식단을 안내하고 된장국을 이용한 미각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참여자들의 저염 식이에 대한 실천의지를 마련하는 장이 됐다. 또한 강의 전후로 혈압․혈당검사와 건강상담이 제공되어 자신의 건강상태를 다시 한 번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지역주민은 “이번 건강시식회를 통해 앞으로 건강한 식생활로 바꿔 생활할 자신감이 생겼다”며 저염식 실천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중구보건소는 앞으로도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를 위해 지역주민을 위한 상설교육 및 레드써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

인천 중구(청장 김홍섭)는 지난 5일 을왕리 해수욕장 및 왕산 해수욕장을 개장했다. 중구는 해수욕장 개장(7월1일∼8월31일)함에 있어 해수욕장 관리에 대해 해수욕장 번영회에 위․수탁업무를 지정했다. 이날 개장식에서 김홍섭 구청장은 해변가 안전관리를 당부하고 관광객들이 사계절 언제나 방문할 수 관광 휴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당부했고, 인천해양경비안전서를 비롯한 유관기관 및 현장근무자들의 참석으로 관광객들의 안전확립과 안전을 위해 협조와 노고에 감사를 인사와 격려했다. 이번 해수욕장 개장식으로 해수욕장 번영회는 지역주민 및 상인들이 합심하여 관광객들의 불편사항이 없도록 준비에 철저히 준비 할 것을 결의하고 개장식을 거행했다.

인천 중구는 지난 6월 30일 여름철 물놀이 이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연안부두 해양광장 어린이 물놀이장 시설물과 월미도 연안일대 해안사고 예방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정창래 부구청장을 비롯한 관련 공무원 10여명은 연안부두 해양광장 및 월미도 연안일대 현장방문을 통해 물놀이 시설물의 안전성을 비롯해 물놀이장에 설치된 구조물과 안내표지판, 연안 지역 인명구조함 등을 점검했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해양광장 물놀이터 시설물 설치 상태와 구조물 안전성, 물놀이장 운영 및 안전관리실태, 물놀이장 안내표지판 훼손 여부, 월미도 연안 일대 인명구조함 장비 관리 실태 및 장비 비치여부, 월미도 해수 족욕탕 시설물 설치 상태 및 구조물의 안전성 등을 살폈다. 이번 점검결과를 통해 현장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했고,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위험 표지판 등을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정창래 부구청장은 “철저한 사전 점검과 예방을 통해 물놀이로 인한 인명사고...

인천 중구는 지난 17일 중구청 월디관 대회의실에서 관내 신혼부부, 초보부모 10세대 20명을 대상으로 ‘2017년 산모·신생아 돌봄 교실’을 운영했다고 전했다. 이날 교육은 아버지의 육아참여와 부부공동육아 확산을 통해 일·가정 양립 및 가족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한 것으로 봄여성병원 박현전 강사의 진행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약 5시간 동안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산모의 산전·후 신체·정서적 변화 이해, 모유수유를 위한 마사지법과 신생아를 위한 영양·위생·건강관리법 등으로 아버지들이 분유타기, 목욕시키기, 체온측정 등을 직접 실습함으로써 교육효과성과 자녀양육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교육에 참석한 부부들은 “출산에 대한 두려움과 자녀양육에 대한 부담감을 덜 수 있는 유익한 교육이었고 이론과 실습과정이 병행되어 좋았다”고 전했다. 한편 구 관계자는 “중구는 앞으로도 임산부·신혼부부·초보부모 등을 위한 출산육아지원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인천 중구(청장 김홍섭)는 지난 1일 인천 하버파크에서 개최된 2017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협력사 대상 ‘채용의 날’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의 날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협력사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지방중소기업청,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해 지역 청년 및 중·장년들에게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제공을 위해 기획되었다. 보안경비, 보안검색, 시설관리(전기, 기계, 전력, 통신, 수화물처리 등), 미화, 기내식탑재 등의 직무분야에 17개 업체가 참여하고 당초 계획되었던 1,600여명의 채용에 4,500명이 행사장을 방문하여 행사장으로 진입하려는 구직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여느 채용박람회와 다른 점이 있다면 20~30대의 청년 취업준비생부터 고등학생,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구직자가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참여자들이 바로 입사 지원할 수 있도록 이력서 작성 및 면접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구직정보 및 구직의사 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며, ...

인천 중구 도원동주민센터(동장 이덕호)에서는 지난 5월 31일 FIFA U-20 월드컵 경기가 열리는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앞에서 통장자율회 주관으로 행복홀씨 입양사업 일환으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6월 1일 열리는 멕시코와 세네갈 등 2게임의 경기를 대비하여 도원동 통장자율회원 및 공무원, 환경미화원들이 합동으로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주변을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위한 날림 쓰레기와 벽보 등 불법광고물을 수거하였다. 도원동주민센터에서는 지난 3월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행복홀씨 입양사업 운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본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인천 중구(청장 김홍섭)가 국·시비를 지원받아 주최하고, 인천광광공사가 주관한 인천 개항장 야행(밤마실)이 지난 27일, 28일 이틀간 7만5천명이 찾아온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문화재청이 후원하는 문화재 야행사업으로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인천 개항장 야행(밤마실)은 개항장 일원의 문화재와 문화시설을 야간까지 개방하고 다양한 체험, 공연 등을 준비하여 행사장을 방문한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개막식에서는 화려한 조명쇼와 함께 초대가수들의 공연과 무형문화재인 대금정악 공연이 어우러져 성대하게 행사의 막을 올렸다. 또한 개항장에 설치된 은은한 조명 아래서 거리공연이 펼쳐져 아름다운 개항장 밤거리를 수놓았다. 문화해설사와 함께 했던 문화재 스토리텔링 도보 프로그램은 행사 기간 동안 예매율 100%를 달성했고, 가비(커피)체험 또한 전석 매진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문화재를 단순히 보는 것이 아니라 전문가와 함께 문화재 곳곳을 살피며 생생한 설명을 듣고 개항 당시...

인천시 중구 동인천동주민센터(동장 김윤호)는 지난 20일 동인천동주민센터 4층 옥상정원에서 ‘음악이 흐르는 봄날의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관내 단체 및 주민 5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진행돼 수강생들의 기타연주 및 소묘수채화반 작품 전시회 등 주민들이 공연을 보며 가벼운 다과와 함께 담소를 즐기는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동인천동주민센터 옥상정원은 2017년 4월1일부터 약 21일간의 기간 동안 조성됐으며, 황금측백, 산 철쭉나무와 꽃잔디 등도 식재했다. 또 친환경 바닥 데크와 파라솔이 설치돼 있어 지역주민 및 청사 입주 단체 직원들의 휴식공간, 소규모 회의도 가능하며 동네 작은 음악회 등 문화예술 공간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행사를 주최한 김윤호 동인천동장은 “옥상정원 조성으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주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동네 주민들이 다양한 용도로 많이 활용하시기를 바라며 수시로 작은 문...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소장 이주영)는 지난 20일(토) 봉사자 7명이 참여하여 '이사지원 전문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사지원 프로그램'은 한부모가족 및 저소득층에서 절실히 필요로 하는 사업으로 금년도에 신규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이번 활동은 중구청 주민생활지원과 희망복지지원팀의 요청으로 자원봉사센터 담당자가 세대를 방문 답사 후 지원을 결정하고 지원 대상자와의 충분한 소통과 준비를 통해 이사지원 전문봉사 활동을 진행하였다. 중구관내 4층 빌라로 이사하는 과정에서 봉사자의 도움으로 사다리차(재능기부)를 사용하려 하였으나 전신주에 고압선이 많아 안전 등의 문제로 사다리차를 사용할 수 없어 서랍장, 책상, 냉장고와 세탁기 등 가전 및 가구를 봉사자들이 직접 4층까지 옮기는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함께 참여한 호서대학교 체육과 손혜O학생은 “이사는 업체에서 다 알아서 해주기에 평소에는 관심이 없었지만,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저소득층에게 이사지원은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고 다음 봉사활동...
![[포토뉴스] 추억과 낭만의 바다 월미도! ‘월미관광특구 불꽃축제’ 성료](http://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7/05/0522_1-2-월미관광특구-불꽃축제인천시민-백남기-제공.jpg)
인천광역시 중구는 지난 21일 월미도 문화의 거리에서 개최한 ‘월미관광특구 불꽃축제’를 수많은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리에 마쳤다. 중구 관계자는 “매년 많은 시민들이 기다리고 찾는 ‘월미관광특구 불꽃축제’를 가정의 달에 개최함으로써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인천시민에게 희망의 불꽃을 담는 즐거운 추억을 제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라고 전했다. (사진설명: 인천시민 백남기 제공)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소장 이주영) 영종분소는 지난 13일 인천소비자연맹(회장 임성권)의 주관으로 영종가족봉사단 41명이 참석해, 인천시 강화군 선원면 신정리 658번지에 위치한 고구마 밭을 찾아가 고구마 심기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인천시 농축산유통과 지원으로 지역농산물 소비촉진의 일환이며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고구마를 심고 수확하여 수확한 고구마는 지역 소외계층에게 전달하고 나눔활동에 참여하는 취지로 봉사활동이 이뤄졌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가족은 “처음 고구마를 심어봐서 많이 서툴렀지만 다 심어놓은 고구마 밭을 보니 9월이 기대된다”며 수확하는 날에 꼭 참석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자원봉사센터 담당자는 당일 심은 고구마를 9월 23일(토)에 수확할 예정이며, 수확한 고구마는 영종 관내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 중구, 율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류한상)는 지난 4일, 관내 아동에게 '꿈나무 책상 등 '(책상, 책장, 의자)을 전달했다. 류한상 위원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관내 저소득 아동에게 뜻깊은 선물을 전해주고 싶었다”며 '꿈나무 책상' 사업의 추진 이유를 밝혔다. '꿈나무 책상 등' 전달사업은 율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새로운 특화사업으로 관내 저소득 아동을 발굴하여 책상 등을 전달함으로 자라나는 아동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할 예정이다. 전달식을 마친 류한상 위원장은 “아이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따듯해진다. 앞으로 아동을 위한 사업을 더 넓혀나가겠다”며 사업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