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구는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베트남 칸호아성 나트랑시 방문단 9명이 ‘제27회 중구 구민의 날’ 기념식 참석과 양 도시 간 관광․경제․문화․예술․체육 분야의 교류협력 방안 논의를 위해 중구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9월 29일 홍인성 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중구 간부들은 응웬 레 딘 찌 나트랑시 인민의회 의장 등 나트랑시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 경제, 문화, 예술, 체육 그리고 인천중구의 선진행정사례 등 다방면에 걸쳐 양 도시 간 상호협력 추진 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으며, 행사 당일 방문단 전원이 ‘제27회 중구 구민의 날’기념식에 참석하여 축하의 인사를 전하였다. 베트남 동남쪽에 위치한 해변도시 나트랑은 동양의 나폴리라고 불리는 아시아 최고의 해변도시이며 특히 우리나라에는 월남전 당시 백마부대의 주둔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응웬 레 딘 찌 나트랑시 인민의회 의장 일행은 중구 365 생활안전센터, CCTV종합관제센터 등 중구...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오는 9월 8일 자유공원 광장에서 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중구 사회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중구사회복지박람회에서는 지역 내 40여개의 복지 관련 기관이 참여하여 복지서비스 전반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 및 다채로운 체험 행사, 축하공연 등 나눔과 화합의 축제의 장으로 진행된다. 풍물놀이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사회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사회복지 윤리 선언문 낭독 등의 공식행사에 이어 태권도, 밸리댄스, 난타, 보컬그룹 보이스퍼 등 릴레이 무대공연 및 다양한 체험 부스(드론 날리기, 전래놀이, 건강up 인바디 등)를 운영하여 함께 즐기는 어울림 한마당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애(愛)물단지 깜짝벼룩시장, 희망의 종이비행기 날리기 등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추첨을 통한 경품도 진행될 예정이어서 기대가 크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기관·시설·단체·주민이 함께 참...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지난 30일 중구청 2층 상황실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을기업 설립지원 설명회를 개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사협)다원세상 금지현 대리가 강사로 초빙되어 마을기업의 개념 및 지정 절차와 지정 후 재정 지원 내용 등에 대해 다양한 사례 등을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는 후문이다. 아울러, 올해 청년참여형 마을기업, 新유형 마을기업 등 새로운 지역공동체 이슈에 대응하고 창의적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마을기업의 수요가 높아진 만큼 인천 중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다양한 마을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마을기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경제정책과 지역공동체팀 또는 마을기업 지원기관 (사협)다원세상에 문의 바란다”라고 전했다.

인천 중구 송월 주택재개발 구역이 국토부에서 시행하는 2018년 하반기 '공공지원 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되어(2018.8.28.), 그간 사업성 부족 및 경기침체 등으로 원활히 추진되지 못한 주택재개발 사업과 서민들의 주거안정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공공지원 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은 재개발 재건축등 정비사업에서 발생하는 조합원 분양분을 제외한 일반분양 주택을 임대사업자가 공공지원 임대주택으로 일괄 매수하여 청년, 신혼부부, 기존주민, 무주택자등에게 맞춤형으로 시세보다 저렴하게 임대 공급하고 조합은 용적률 상향등의 혜택을 받는 사업방식이다. 공급물량의 20%이상을 청년∙신혼부부등 주거지원계층에게 시세의 70~85% 임대료로 공급하며(일반공급은 시세 90~95%수준) HUG(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사업비의 일부를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등 공공성을 강화한 민간임대주택 정책이다. 금번 국토부 공모는 전국 7개 지자체에서 신청하여 송월구역을 포함한 총2개 구역이 ...

인천 중구보건소(소장 김양태)는 지난 23일 관내 초등학생의 알레르기 질환 유병률을 파악하고 이와 관련된 위험인자를 규명하여 알레르기질환을 조기 예방 및 관리하고자 인하대병원과 알레르기 질환 검진 위탁 운영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였다. 2015년을 시작으로 2016년, 2017년, 올해 4년차 진행되는 알레르기질환 검진사업은 9월부터 11월 중 관내 초등학교 1학년 500여명을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예방교육과 기초설문지, 피부단자시험, 폐기능 검사를 실시하고 검진 결과를 각 가정과 학교에 통보하여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할 뿐만 아니라 치료까지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알레르기 질환의 조기검진과 사후관리를 통해 소아기 알레르기질환의 치료기회가 상실되어 성인기 질환으로 이행되는 것을 예방함은 물론 건강한 학교생활로 학습능률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양태 중구보건소장은 “소아기의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가 성인기 알레르기질환 예방에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향후...

인천광역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홍인성 중구청장이 지난 16일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에 처한 남북동 둥개마을 벼농사 지역 현장을 방문하여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업용수 지원상황을 점검하였다고 밝혔다. 인천 중구는 지난 7월 19일부터 관계부서인 영종지원과, 용유지원과에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설치․운영하며 관계공무원들이 각종 가뭄극복 사업을 추진토록 하고 있다. 최근엔 농림축산부로부터 국비 2,000만원과 구 예비비 500만원을 확보하고 민간 살수차를 임차하여 가뭄피해 농경지에 다량의 농업용수를 공급하였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구청에서 보유한 산불진화차량, 방역차량, 청소차량 등 가용할 수 있는 급수차량을 모두 투입하고 양수기, 농업용 관정 등을 활용하여 가뭄극복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현재까지 중산동, 을왕동, 남북동 일대 농경지(답) 9ha에 약 4,000여 톤의 농업용수를 공급하였다.

인천 중구 영종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안상현, 김지호)는 지난 14일 영종 1동 관내 ‘아파트 관리사무소 6개소’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희망고리연계사업’과 ‘사랑드림 우체통 사업’을 주내용으로 하여 체결하였다. ‘희망고리연계사업’은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협조하여 어려운 세대를 발굴하여 부식 지원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랑드림우체통 사업’은 아파트 내에 우체통을 설치하여 어려운 사연을 본인 또는 이웃이 신청하여 동에서 사례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이로써 영종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기 상황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적극 지원할 수 있는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다양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지호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효율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이며 “발로 뛰고 눈으로 직접 확인해 마음으로 소통하는 공감복지를 실천하겠다” 고 밝혔다.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재난 수준의 폭염이 연일 계속되면서 폭염 취약계층이 머무는 쪽방촌부터 무더위 쉼터까지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늘막 쉼터 설치 등 주민들이 더위를 잠시나마 피할 수 있는 갖가지 묘안을 짜내고 있는 중이며, 도로 살수를 하거나 선풍기를 전달하는 과거의 패턴에서 벗어나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방법을 찾아 나서는 모습이다. 특히 구는 쪽방촌부터 인근 동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등에 설치된 무더위 쉼터 까지 오전, 오후 가장 무더운 시간 2차례 관용차량을 운영하고 있으며 폭염이 꺾일 때 까지 운행할 방침이다. 낮 기온이 40도 가까이 오르는 한낮에 창문 하나 없는 쪽방촌에 있기보다는 에어컨이 설치된 무더위 쉼터나 주민센터에서 낮을 보낼 수 있도록 한 배려다. 아울러 구는 시에서 지원 받은 특별교부세를 활용하여 시내에 장시간 폭염에 노출될 경우 발생하는 일사병 등 온열질환 예방에 큰 도움을 주는 그늘막 쉼터 26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구 ...

인천 중구노인복지관에서는 7월 30일(월)부터 7월 31일(화)까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자원봉사 학교 프로그램 '우리의 푸른 여름, 푸른 봉사'를 진행했다. 중구 지역 내에 있는 중·고등학교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사전접수를 받아 참여자를 모집하였으며, 이틀 동안 오리엔테이션과 경로식당 봉사활동 체험, 자원봉사자 소양교육, 노인 체험복을 활용 한 노인체험을 진행하였다. 또한, 중구 지역 내 주야간보호센터 및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과 청소년들의 1-3세대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청소년 자원봉사 학교 프로그램은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와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올바른 봉사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노인의 특성을 이해하여 세대 간 교류를 증진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본 프로그램에 참여 한 학생은 “처음엔 봉사 시간을 받으려고 참여했지만 어르신들과 함께 하면서 많은 생각이 바뀌었다”며 본인이 생각하던 노인에 대한 이미지가 많이 바뀌었음을 이야기했다. 또한, “이런 봉사를 할 ...

인천광역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인천 최초로 ‘커피박(찌꺼기)’을 축산농가의 퇴비로 재활용하는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관내에서 배출되는 연간 최대 290여 톤의 커피박(찌꺼기)을 재활용함으로써 생활폐기물 감량 및 처리비 절감, 자원 재활용 등 1석 3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인천 중구에 따르면, 커피박(찌꺼기)은 커피 전문점 1매장당 1일 평균 약 3kg이 발생 되는데, 중구 관내 커피 전문점은 총 267개로서 1일 평균 약 800kg, 연간 약 290여 톤의 생활폐기물이 발생하게 된다. 커피박(찌꺼기)은 식물이 성장하는 데 필요한 질소, 인산, 칼륨 등이 풍부하고 중금속 성분이 없을 뿐만 아니라 퇴비로 쓰기에 적합한 유기물이 다량 포함되어 있어 재활용 시 매우 유용한 자원이지만, 지금까지는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하여 매립 또는 소각처리를 해 왔다. 이에 중구는 각 매장에서 별도의 전용마대에 배출한 커피박(찌꺼기)을 재활용업체에 운반하여 처리할 예정이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인천시 중구 동인천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영일) 주관으로 지난 7월 2일부터 7월 6일까지 5일간 동 청사 1층부터∼3층 로비에서 소묘수채화프로그램 수강생 16여명의 작품전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번 작품전은 수채화를 중심으로 그동안 수업 시간에 정성들여 만든 작품 20여점을 주민자치위원, 프로그램수강생 및 동인천동을 방문하는 민원인들과 함께 공유하는 기회를 통해 수강생들에게 성취감과 자신감을 불어 넣어 주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희 수채화반 선생은 “수강생들이 그동안 인내와 끈기로 만든 정성스러운 작품들을 전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훈훈한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전시로 인해 모든 수강생들의 작품 실력 향상에 자신감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박영일 위원장은 “그동안 주민자치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열심히 갈고 닦은 실력들을 전시한 회원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준비한 작품들을 통해 더 많은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활성...

영종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태성)는 자매교류를 맺고 있는 괴산군 사리면 주민자치위원회 일동이 영종동에 방문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김태성 주민자치위원장과 위원 30여명이 참석하여 두 지역 간 주민자치위원회의 행정, 문화 등 각 분야의 폭넓은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상호간의 우호 증진 도모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태성 주민자치위원장은 “앞으로도 두 지역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앞장서서 더욱 발전하는 주민자치위원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