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구보건소가 겨울방학을 맞아 아동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건강한 돌봄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놀이형 신체활동 중심으로 1월 12일부터 2월 25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아동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실천을 유도하여 체력 향상, 건강한 생활 리듬 형성, 스트레스 해소 등 전반적인 건강 증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여 보호자의 양육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인천 중구는 2월 1일부터 18~39세 미취업 청년에게 자격증 응시료를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을 운영한다. 어학, 한국사, 국가 기술/전문/공인 민간 자격증 시험 응시료가 지원 대상이며, 인천청년포털에서 온라인 신청 가능하다. 사업비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인천시 중구가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임산부 및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임신 27~36주 또는 분만 후 6개월 이내 임산부와 최근 10년 이내 백일해 접종력이 없는 배우자가 대상이며, 중구 보건소에서 접종 가능하다.

인천 중구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시 최대 10%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를 시행한다. 경유차 소유자는 1월에 신청하면 10%, 3월에 신청하면 5% 감면받을 수 있으며, 위택스 또는 중구 위생환경과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인천 중구는 영종국제도시 운남동에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을 위한 '중구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을 개소했다. 이번 3호점은 아파트 유휴 공간을 무상 제공받아 마련되었으며, 인천YMCA청소년재단이 위탁 운영한다. 중구는 올해 10호점까지 돌봄센터를 확대하고, 거점형 돌봄센터를 조성하여 양육 부담 완화 및 돌봄 공백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인천 중구 김정헌 구청장은 제3연륙교 명칭으로 '청라하늘대교'가 결정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지역 정체성과 형평성을 고려한 '인천국제공항대교'가 더 합리적이었다고 주장했다. 비록 결정은 존중하지만,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희생에 보답하기 위해 인천시와 정부의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과 공약 이행을 촉구했다.

인천 중구는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아 1년분 자동차세의 4.57%를 할인해준다. 연납 제도는 미리 납부하면 세액을 공제해주는 제도로, 1월에 신청하면 가장 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중구 세무2과 방문/전화 또는 위택스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납부는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다. 연납 후 폐차나 매매 시에는 남은 기간에 대한 세금을 환급받을 수 있다.

인천 중구가 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2026년도 제1회 공항일자리 채용의 날' 행사를 개최하여 4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132명의 구직자가 현장 면접에 참여해 77명이 1차 합격했다. 이 행사는 인천공항 상주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매월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 중구는 영종국제도시 운북동 벌판마을 일원의 도로 환경 개선 공사(2구간)를 준공하여 도로 폭 확장 및 재포장을 통해 차량 및 주민 통행 편의와 안전을 증진시켰다. 이번 사업은 특별조정교부금 2억원을 투입하여 추진되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도로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주민 불편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인천시 중구가 인천국제공항에서 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영종구 상징물(CI, 캐릭터) 현장 선호도 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조사는 국제적 관문 도시인 영종구에 가장 적합한 상징물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스티커 부착 방식의 오프라인 참여로 높은 접근성과 참여도를 보였다. 조사 결과는 최종 상징물 선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인천 중구가 지역 대표 미래 먹거리인 마이스(MICE) 산업 육성을 위해 '마이스 행사 유치·개최 인센티브제'를 올해부터 도입·운영한다. 이 제도는 국제회의, 전시회 등 대규모 행사를 유치·개최하는 단체 또는 사업자에게 참가 인원, 숙박 일수 등을 기준으로 최대 4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인천시 중구가 인천국제공항 부지 지적재조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공로로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사업은 인천공항 부지의 지적 불일치 문제를 해결하고 디지털 기반의 정확한 공간정보를 구축했으며, 전국 최초로 민간 자본을 유치하여 재정 절감 효과도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