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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는 제물포구 출범을 위한 주민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제물포구 주민소통단'을 발족했다. 주민소통단은 제물포구 출범 과정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원활한 행정 체제 개편을 추진하는 민관 소통 창구 역할을 할 예정이다. 주민소통단은 지난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신청 접수를 통해 모집된 42명의 주민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올해 10월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주민소통단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주민소통단은 제물포구 출범 추진 사항을 지역사회에 전파하고, 동구와의 통합·조정 시 필요한 주민 의견을 제시하며, 제물포구 주민 화합 방안을 제시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귀담아들어 행정 체제 개편이 인구 감소 문제 해결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성장 동력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초 「인천광역시 제물포구·영종구 및 검단구 설치 등에 관한 법률」이 제정됨에 따라, 오는 ...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난 22일, 중구청 서별관 회의실에서 ‘영종국제도시 복합공공시설 설계변경 및 복지동 인테리어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영종국제도시 복합공공시설은 인천 중구가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에게 여가·문화·복지·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공공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자 건립을 추진하게 된 새로운 생활 인프라다. 총 48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운남동 1709-2 일원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만4,238.24㎡, 건축면적 3,879.68㎡ 규모로 시설 건립을 추진 중으로, 오는 2025년 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곳에는 어르신, 장애인, 여성, 어린이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한곳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국민체육센터, 공공도서관,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등 5가지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설 건립이 완료되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커뮤니티 공간’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난 18일(목) 운서동 영종국제도시 일자리센터에서 ‘제5회 공항일자리 채용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항공산업 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인천 중구 등이 지원한 이번 행사에는 ㈜엑스퍼트, 샤프도앤코코리아유한회사, ㈜조은시스템, 스마트인포㈜ 4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들 업체는 현장 면접을 통해 기내식, 기내 용품 세팅, 조리사, 기내식 탑재 및 운전원, 항공기 기내 청소, 카트 수거 및 이동배치 등 다양한 직종에 대한 채용을 추진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청년층의 참여가 많았고,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계층의 구직자 총 101명이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 이 중 20명이 1차 합격의 기쁨을 누렸다. 인천 중구 관계자는 “집중호우도 취업에 대한 구직자들의 열정을 꺾을 순 없었다”라며 “앞으로도 구인 기업과 구직자들을 긴밀하게 연결하는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 행사는 8월 ...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폭염에 대비해 구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야외 무더위쉼터’ 4개소에 ‘얼음 생수 냉장고’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폭염이 빈번해지고 그 강도가 점점 강해짐에 따라, 야외에서 활동하는 구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을 둔 조치다. 얼음 생수 냉장고가 설치·운영되는 야외 무더위쉼터는 자유공원, 도원동 70계단 광장, 영마루공원, 영종하늘체육공원 총 4개소다. 운영 기간은 7월 12일부터 오는 8월 중순까지로, 더위에 불편을 호소하는 구민 누구나 냉장고에서 무료로 생수를 꺼내 마실 수 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지난해보다 앞서 폭염이 시작된 만큼 구민들의 건강관리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번에 운영하는 야외 무더위쉼터 생수 냉장고뿐만 아니라, 다양한 폭염 대비책을 운영해 구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전했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제3기 호텔객실관리사 양성 교육’ 과정 수료생 18명을 배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상생일자리 공모 사업으로 운영 중인 ‘호텔객실관리사 양성교육 ’은 관광문화 중심지인 중구의 지역 특성에 맞는 전문직업인을 양성하고, 경력·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취업할 수 있도록 관련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특히 오랜 경력·경험을 보유한 전문 강사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교육을 진행해 만족도가 높고, 지난 1·2기 수료자 38명 중 29명이 협약된 호텔에 취업하며 현장에서 경력을 쌓고 있을 정도로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3기는 6월 25일부터 7월 9일까지 총 60시간에 걸쳐 네스트호텔에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실제 호텔 현장을 중심으로 한 이론·실습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업무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 그 결과 교육 참여자 20명 중 18명이 수료의 기쁨을 누렸다. 수료자들에게는 ‘영종잡스(영종일자리센터)’를 통해 취업 연계 등을 지원할 예정...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지난 5일 열린 ‘세계평화의숲 건강 걷기 산책로 개장 행사’에 참여해 “세계평화의숲이 도시 생활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고 활력을 얻을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김정헌 구청장, 구의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 음악회, 맨발 산책 체험, 꽃차 시음, 산불 예방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세계평화의숲 건강 걷기 산책로 조성사업’은 중구 대표 산책 명소 중 하나인 영종 세계평화의숲(운서동 2746-4) 내에 마사토와 황토를 섞은 흙으로 약 500m 규모의 ‘건강 걷기 산책로’를 조성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구는 이를 위해 총 8,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 지난 5월까지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개장을 맞이하게 됐다. 특히 비교적 소규모 예산을 들이면서 기존의 환경과 경관을 최대한 살리는 데 초점을 뒀다. 또한 산책로 주변에는 맥문동을 심어 미관을 살리고, 세족 시설을 설치해 이용객 편의...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올해 7월부터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남성에게 월 50만 원의 장려금을 지원하는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제도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은 민선 8기 인천 중구가 소득 감소로 아빠 육아휴직이 어려운 현실을 반영, 양육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저출생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마련하고자 도입한 제도다. 지원 대상은 고용보험 가입자로, 육아휴직급여를 받고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인천 중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아빠다. 지원 금액은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육아휴직 기간 1개월당 50만 원이다. 6개월 이상 육아휴직 때 가구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고, 6개월 미만인 경우엔 실제 휴직 기간만큼 지원이 이뤄진다. 단, 고용보험법 시행령 제95조의2 또는 같은 법 시행령 제95조의 3을 적용받는 사람은 특례기간 종료 후 육아휴직 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받길 희망하는 아빠는 올해 7월 1일부터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난 19일과 22일 각각 한중문화관과 청소년수련관에서 ‘아이와 함께하는 학부모 경제교육’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 강연은 인천 중구가 2023년 큰 호응을 얻었던 진로진학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학생·학부모들에게 실질적으로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교육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강연에서는 재테크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경제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인 김경필 머니트레이너가 강사로 나서 슬기로운 소비생활을 강조했다. 특히 경제·금융 관련 기초적인 지식부터 학생들의 용돈 관리, 학부모들의 노후 대비까지 폭넓은 주제로 청중과 호흡하는 열띤 강의를 진행했다. 무엇보다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경제 공부를 아이와 학부모가 함께 들으며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재밌게 구성했다는 평이다.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학생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반응을 보니, 피부에 와 닿는 다양한 교육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라며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사장 김정헌)에서 운영하는 누들플랫폼은 지난 20일, 방송통신고등학교 만학도들이 참여한 가운데, ‘'누들로드 탐험대' 짜장로드’ 교육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교육청 요청으로 진행된 이번 '누들로드 탐험대'에는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도 동참, 늦은 나이에도 배움에 대한 열망이 가득 찬 만학도 학생들을 격려·응원하며 소통하는 등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누들플랫폼을 시작으로 중구청(구 인천부청사), 인천개항박물관(일본제1은행), 청·일조계지 경계 계단, 짜장면박물관(등록문화재 제246호), 한중문화관/인천화교역사관을 탐방했다. 이를 통해 한국식 중화요리의 대명사이자 인천의 대표 면 요리인 ‘짜장면’의 문화사적 가치와 함께, 인천 차이나타운·개항장의 역사를 배워보는 유익한 시간을 만들었다. 끝으로 '누들로드 탐험대' 참여 학생들에게 농심의 후원으로 협찬받은 제품을 나누는 등 더욱 풍성하게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 '누들로...

‘여성친화도시 인천 중구’ 실현에 앞장설 ‘제2기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이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한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난 19일 중구청 월디관 대회의실에서 ‘제2기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발대식’을 열고,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제2기 구민참여단 단원 3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은 인천 중구가 ‘구민과 함께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구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자 구성·운영 중인 정책 소통창구다. 단원들은 성인지적 관점에서 관내 공공시설 등을 모니터링하며, 주민 의견을 수렴해 생활 속 성별 불균형 요소나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관련 정책을 제안하는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정책 파트너 역할을 하게 된다. 2기 단원들의 활동 기간은 올해 6월부터 오는 2026년 6월까지 2년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시대의 변화를 이끄는 열정과 창의력으로 여성과 취약계층을 위한 새로운 정책을 발굴해 달라. 구정에 대한 가감 없는 의견을...

인천중구지역자활센터는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자활복지개발원에서 주관하는 ‘2024년 제2차 사업장 환경 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4,208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의 ‘사업장 환경 개선 지원사업’은 지역 자활근로사업단을 대상으로 작업장 공간 부족, 노후 시설 등 열악한 작업환경 개선을 지원함으로써, 자활사업 효과를 향상하는 데 목적을 뒀다. 센터의 이번 공모 참여는 2023년 신설한 카드배송 사업단의 규모 확대에 따른 장비 보강 수요와 기름착유사업단의 노후 장비 교체 필요에 따른 것이다. 두 사업단 모두 지원받은 사업비를 토대로 안정적 일자리 확보와 함께, 자활기업 진출을 준비할 계획이다. 중구지역자활센터 김덕순 센터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참여자들의 작업능률 향상과 자립기반 마련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저소득층의 자립 역량을 증진하고 지역 복지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중구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박정아)를 통해 지난 11일 인천하늘초등학교 일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친구사랑 캠페인-스트레스 타파!’를 전개해 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캠페인에서는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안내하고, 체험활동으로 이를 해소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다양한 스트레스 해소 대처법이 있음을 알리고, 자기에게 맞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선택하게 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대처 활동으로 ①동적(신체) 활동 ②정서 표현 ③나를 위한 마법 주문 외우기 ④기분 좋은 사진 보기 ⑤좋아하는 음식 먹기 ⑥좋아하는 소리 듣기 ⑦자연을 통한 기분 전환 ⑧정적 활동 ⑨촉감 놀이를 제시했는데, 이중 ‘동적(신체) 활동’과 ‘맛있는 음식 먹기’가 가장 많이 선택됐다. 대처 활동을 선택한 후에는 자신이 현재 느끼고 있는 스트레스를 적어 과녁판에 붙이고, 공을 던져 맞춰보는 신체활동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게 했다. 친구들이 공을 던질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