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구청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구매 물품은 지역 복지 시설에 전달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인천 중구는 영종국제도시 어린이집 원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맞춤형 보육 정책 마련을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보육수요 증가에 따른 교직원 확보 방안 및 처우 개선 등 현장의 다양한 건의 사항을 청취했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보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인천 중구 운서2동 주민자치회가 29명의 위원을 위촉하고 공식 출범했다. 위원들은 주민 의견 수렴과 민주적 의사결정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인현동 화재 참사 희생자 명예 회복을 위해 제도적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의 권고를 수용하여, 고 이지혜 씨를 희생자로 인정하고 보상받을 수 있도록 관련 조례 개정에 착수할 예정이다. 유족 및 시민단체와 면담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구체적인 제도적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 2026년 도시농업활동 참여자를 모집한다. 운서동 젓개가족텃밭에서 3월 21일부터 12월 6일까지 진행되며, 친환경 생활 실천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총 188구좌가 분양되며, 일반분양은 4만 원, 공공분양은 무료다. 신청은 2월 10일부터 23일까지 공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2월 27일 선정된다.

인천 중구 율목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통장들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위기가구 지킴이, 인적 안전망 교육'을 실시하여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역량을 강화했다.

인천 중구는 청라하늘대교 개통 등 영종국제도시의 변화하는 교통 환경에 맞춰 공영버스 노선을 부분 개편한다. 평일 통근 지원을 위한 '중구 5-5번' 신설, 청라하늘대교 개통에 따른 '중구 6번' 노선 조정, '중구 3번' 시간 조정 등이 포함되며, 오는 21일부터 적용된다.

인천 중구청장과 인천시장이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 열린 소통 행사에서 신설 영종구를 '글로벌 미래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영종구는 공항 경제권을 기반으로 마이스, 항공정비, 도심항공교통 등 신산업 육성과 함께 신청사 건립, 대중교통 체계 개선, 공공의료 강화 등을 주요 현안으로 건의했으며, 인천시는 영종구의 성공적인 출범과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설 명절을 맞아 구민들의 안전한 귀성길 지원과 대기오염 예방을 위해 민관공 합동 차량 및 배출가스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경동 공영주차장에서 진행되며, 차량 점검과 소모품 교체, 배출가스 점검 및 친환경 운전 수칙 안내 등을 제공한다.

인천 중구는 2026년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동절기 난방비 지원사업의 신청 마감일이 다가옴에 따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사업은 영종·용유 지역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난방비를 지원하며, 다자녀 가구, 3세대 이상 가구,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지원 대상 가구당 30만 원이 지원되며, 신청은 2월 27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인천 중구는 4월 24일 시행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합성 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법적 담배로 규정됨에 따라, 해당 제품 취급 판매업자들에게 4월 23일까지 담배소매인 지정을 신청하도록 당부했다. 기존 판매자는 2년간 거리 제한 유예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신청 서류 및 자세한 내용은 중구청 경제산업과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 인천메세나협회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예술가 및 단체 발굴·활성화, 메세나 연계 및 후원 생태계 조성,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 및 ESG 경영 실현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