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구는 영종국제도시 버스정류장 45곳 주변의 보행환경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버스 이용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자전거도로 정비, 고원식 횡단보도 조성, 노면 표시 강화 등을 포함한다.

인천 중구의 '청년오피스'가 개소 1년여 만에 지역 청년 초기 창업가들의 성장을 견인하며 구 단위 청년 창업 지원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저렴한 입주 공간과 실무 중심 교육을 결합한 창업 지원 체계를 통해 5개 팀, 11명의 청년 기업가를 지원했으며, 이들은 총매출 2억 원 달성, 신규 고용 2명 창출, 10건 이상의 외부 사업 수주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연간 52회 운영된 창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99%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입주 기업들은 지역 특색 음료 출시, IoT 스마트기기 제품 인증 획득, 매출 2배 성장, 브랜드 캐릭터 개발 등 개별적인 성공 사례를 만들어내고 있으며, 중구는 앞으로도 창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 고도화 및 지역 자원 연계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청년 창업 생태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 중구는 운서역 주변 심각한 주차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롯데마트 영종도점 부설주차장 무료 개방 규모를 기존 235면에서 265면으로 확대한다. 이번 개방은 롯데마트 영종도점 전체 주차면의 60%에 해당하며, 인근 상인 및 중구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회원제로 운영된다. 신청은 12월 15일부터 19일까지 롯데마트 영종도점에서 가능하며,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무료 이용할 수 있다. 중구는 민관 협력을 통해 주차난 해소에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인천 중구가 전국 최초로 드림스타트 이용 아동 중 2013~2016년생 남자 아동 25명을 대상으로 '남아 가다실9 무료 접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는 경제적·의료적 취약계층 남자 아동의 HPV 백신 접근성을 높여 보건 형평성을 강화하고 건강권을 증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인천 중구가 인천공항 소음 피해 지역 확대 및 고도 제한 규제 강화 대응을 위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간담회를 갖고 제도 개선과 정책적 지원을 촉구했다. 주민들은 마을 단위 소음 피해 지역 지정, 소음 측정망 개선, 방음창 확대, 야간 소음 기준 신설, 연료비 지원 등을 요구했으며, 고도 제한 강화에 따른 재산권 침해 우려에 대한 적절한 보상 및 대응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공항공사 측은 국토교통부와 협의하며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인천 중구가 제3연륙교의 중구 대표 명칭으로 '인천국제공항대교'를 최종 결정하고 국가지명위원회 재심의를 추진한다. 주민 의견 수렴 결과, 특정 지역보다는 인천 전체를 대표하는 중립적인 명칭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었으며, '인천국제공항대교'는 인천의 위상 제고와 도시 브랜드 상징성, 교통 인프라로서의 중요성을 고려한 결정이다. 중구는 명칭 관철을 위해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인천 중구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이 연말연시를 맞아 니나노본갈비로부터 돼지갈비 200인분을 후원받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여 힘이 되고자 하는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인천 중구는 제73차 공직자윤리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년 공직자 재산 등록 및 고지 거부 허가 안건을 심의했다. 이번 심의는 공직자의 부정한 재산 증식을 방지하고 공무 집행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290명의 재산 등록 심사 대상자에 대해 국토교통부, 국세청, 금융기관 등의 자료를 면밀히 대조하여 허위 등록 여부 및 재산 형성 과정의 적정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 송월동 그루터기 지역아동센터에서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체험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응급처치 전문 강사가 CPR, AED 사용법, 하임리히법 등을 시청각 자료와 실습을 통해 지도했으며, 공단 인력과 장비를 활용한 무료 재능기부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공단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 안전 교육을 확대하여 청소년의 생명 존중 의식과 안전 가치관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 여성가족부가 주최하는 2025년도 가족친화인증 심사에서 신규 인증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인증은 일과 가정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근무 환경 조성 노력을 공식 인정받은 결과이며, 재단은 육아 지원, 유연근무, 가족 돌봄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며 특히 최고 경영층 리더십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재단은 앞으로도 직원 복지 증진과 가족 친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영종역사관에서 특별기획전 <영종진 : 永宗, 그 시작>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고려 말부터 근대까지 시대별 영종진의 역사적 역할을 조명하며, 영종의 역사적, 문화적 정체성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중구 동인천동 행정복지센터가 '동인천 건강 첫걸음' 프로그램을 통해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및 건강 상담을 진행하며 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매월 주민 참여형 건강 복지 활동과 건강 체크를 제공하며, 특히 이번 연말 행사에서는 겨울철 건강 관리 정보도 함께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