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가 지난 13일 신규 공무원 37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선배 공무원들의 경험 전수와 실무 중심의 행정시스템 교육 등 공직 적응을 돕기 위한 사전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강범석 구청장은 이들에게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창단 46주년을 맞은 서곶자율방범 기동순찰대가 '제24차 사랑의 모금함 전달식'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300박스를 연희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2011년부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이들은 평소에도 야간 순찰, 여성 안심 귀가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 치안과 안전에 기여하고 있다.

인천 서구가 원도심 지역의 범죄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어두운 골목길과 사각지대에 '안심거울' 95개와 '솔라표지병' 152개를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 의견과 경찰서 협업을 통해 석남역, 연희동, 가좌3동 일대에 진행되었으며, 구는 앞으로도 주민 체감형 안전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인천서구문화재단이 10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복합문화공간 코스모40에서 가좌 국가산단 특화전시 <작자 미상의 단편선>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인천의 항구, 공장지대 등 잊힌 지역의 서사를 예술로 복원하는 프로젝트로, 소리, 사진, 설치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을 선보인다. 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도슨트 해설, 지역 투어, 워크숍 등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여 지역과 예술을 깊이 있게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인천 서구 가정3동이 관내 청소년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주민자치센터 강사의 재능기부로 '청소년 일일탁구교실'을 무료로 개최했다.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동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이 2026년 7월 개청 예정인 검단구의 임시청사로 사용될 모듈러 제작 공장을 방문해 품질과 안전을 점검하고,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대한해동불교조계종 화엄정사가 지난 2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자비의 쌀 500kg을 석남3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화엄정사는 부처의 나눔 정신을 실천하며 꾸준히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있으며, 기탁된 쌀은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인천 서구 불로대곡동에서 1,0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7회 주민총회 및 제17회 황화산골 들판축제'가 성공적으로 열렸다. 이번 축제는 풍년제, 걷기대회, 전통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인천 서구 석남3동이 지난 27일,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석남3동 주민총회 및 가족과 함께하는 작은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민·관·학 협력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1부 주민총회에서 2026년 사업 우선순위를 발표하고, 2부 음악회에서는 청소년 공연, 주민노래자랑, 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지난 26일 청라호수공원에서 제7회 '청라人 행복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 주민 경연대회, 초청 가수 축하공연과 함께 캐리커처, 공예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주민 화합의 장이 되었다.

바르게살기운동 인천 서구협의회가 180여 명의 입학생과 함께 '제27기 서구여성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여성대학은 11월 20일까지 여성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행복한 가정과 더불어 잘사는 서구 만들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서구 드림스타트가 초등 아동 29명을 대상으로 강화도에서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 '드림 역사탐험대'를 운영했다. 아동들은 화문석 만들기, 역사박물관, 옥토끼 우주센터 등을 방문하며 교과서 속 역사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