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울주군이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등 전동보조기기 이용 장애인 및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대인·대물 사고에 대한 배상책임 보험 지원을 시작한다. 사고당 최대 5천만원, 변호사 특약 500만원까지 자기부담금 없이 보장하며 전국 어디서나 사고 발생 시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

울주군 웅촌면에 위치한 그린웰푸드가 지역 저소득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240만원 상당의 반찬을 기탁했다. 웅촌면은 이를 통해 매월 20만원 상당의 반찬을 연중 정기적으로 지원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한다.

울산 울주군이 주택 화재 피해 주민에게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하는 '화재피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화재 피해 정도에 따라 전소 시 1천만원, 반소 시 500만원, 부분소 시 300만원을 차등 지급하며, 화재 진화일로부터 60일 이내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울산 울주군이 올해부터 기초지자체 최초로 치매 환자 조호물품 지원의 소득 기준을 전면 폐지하여, 장기요양 1~3등급 판정받은 재가 치매 환자라면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지원받게 된다. 이는 경제적 문턱을 없애 돌봄이 절실한 가정이 공평한 복지 혜택을 누리도록 하고, 간병 부담을 낮추기 위함이다.

울산 울주군이 헌혈 접근성 향상을 위해 매월 13일을 '울주군민 헌혈의 날'로 지정하고, 6개 읍 행정복지센터에 헌혈 버스를 운영한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공공시설 사용료 30% 감면 혜택을 제공하며, 15회 이상 헌혈한 다회 헌혈자는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울주군 청량읍 소재 송전어린이집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40만원 상당을 청량읍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아이들에게 나눔의 의미를 교육하는 기회로 삼았으며, 학부모들도 동참하여 나눔의 가치를 더했다.

울주천상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대상 '미래인재 양성 특화,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창의융합, 피지컬 코딩, 미디어 창작 등 3개 테마로 AI 로봇큐브, 아두이노 스마트 랩, 스톱모션 숏폼 제작 등 4개 강좌를 무료로 제공하며, 13일부터 20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울산 울주군이 1월 31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하며, 연세액의 약 4.6%를 공제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 연납 신청자는 별도 신청 없이 고지서 수령 후 납부하면 되며, 인터넷 위택스, 모바일앱, 군청 및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울산 울주군이 어업인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수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2027년도 해양수산사업' 신청을 다음달 20일까지 접수한다. 친환경 에너지 절감 장비, 친환경 어구, 이상 수온 대응 지원, 수산 공익 직불제 등 다양한 사업이 포함되며, 신청은 울주군청 축수산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울주군이 6.25 참전 유공자 고 이영숙 병장의 동생 이한웅 씨에게 75년 만에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국방부의 '6.25전쟁 무공훈장 찾기' 사업을 통해 뒤늦게나마 고인의 공적이 인정받게 되었다.

울산 울주군이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 만 19세 이상 울주군민을 대상으로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운영한다. 참여자는 매월 둘째, 넷째 주 화요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및 교육 후 불법 현수막, 벽보, 전단 등을 수거하면 보상금을 받을 수 있으며, 1인 1회 최고 5만원까지 지급된다.

울산 울주군이 올해부터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규모를 900억원으로 확대하고, (사)울주군중소기업협의회와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 및 경영 환경 안정을 위해 2008년부터 시행되었으며, 협약은행을 통해 융자 시 울주군이 이자 차액의 3%를 최대 2년간 보전한다. 올해는 전년 대비 120억원 증액된 900억원 규모로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