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울주군은 31일 온산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온산 로컬브랜딩 현장 포럼'을 개최하여 지역 특색과 자생력을 높이는 로컬브랜딩 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삶과 도시의 건강한 전환, 덕신 그린 타운팩토리' 사업을 통해 온산의 지역자원을 활용, 주민, 타운메이커, 공단이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고 로컬브랜딩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울산 울주군은 4월 한 달간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사업'을 일시 중단한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한 대형 산불 발생 위험 증가와 참여자의 안전을 위해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 격상에 따라 모바일 앱 인증 기능이 중단되며, 인증 사진 등록이 불가능하다. 울주군은 소중한 산림 보호와 안전을 위한 조치에 대한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울산 울주군 온양읍과 언양읍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전국 각지에서 6천7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과 성금이 전달되었다. 대한적십자사, 울주군 나누미 봉사단 등 24개 단체가 식료품, 생필품 등을 지원했고, 축구선수 설영우 에이전시도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롯데백화점 또한 구호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기부된 물품과 성금은 이재민들의 생필품 지원, 긴급의료 서비스, 심리 상담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울산 울주군, 지방세 3회 이상·100만원 이상 상습 체납자 106명에 대해 관허사업 제한 추진. 31일 예고서 발송 후 자진 납부 독려, 미납 시 영업정지 또는 허가 취소. 분납 확약 시 제한 유예.

울산 울주군은 2025년 일자리 1만3911개 창출을 목표로 1274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일자리 대책을 발표했다. 취업 취약계층 지원, 직업훈련, 창업 지원 등 7가지 주요 과제를 추진하며, 작년 부진했던 민간 부문 목표를 현실화하고 직업훈련 및 창업지원 분야 목표는 상향 조정했다. 일자리 인프라 강화, 고용서비스 질 향상, 청년 고용률 제고 등을 통해 민간 주도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고, 고령화되는 인구 변화에 대응할 계획이다.

울산 울주군, 화장산 산불 완진 후 신속한 피해 복구 지원 나서… 주택, 창고, 사찰 등 8개 시설물 피해 확인, 정확한 피해 규모 조사 중… 산불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라 피해 주민 구호 및 복구 지원… 주택 전파 최대 3600만원, 반파 최대 1800만원 지원… 세입자 보증금·임대료 최대 600만원 지원… 소상공인 최대 300만원 지원… 농업·임업 피해 복구비 지원

울산 울주군 언양읍 송대리 화장산 산불이 29시간 만에 진화 완료. 63ha 산림 피해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음. 1,233명 인력과 헬기 12대 등 장비 98대 동원. 인근 주민 대피 및 대피소 6개소 운영. 울산시 전역 소방, 공무원 지원으로 신속 진화.

울산 울주군은 온양·언양 산불 여파로 인해 ‘제6회 울주작천정벚꽃축제’를 축소 개최한다. 개막식과 축하 공연은 취소되었지만, 29일부터 4월 6일까지 버스킹 공연을 제외한 체험 프로그램과 푸드트럭 운영 등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울주군은 산불 진화 및 피해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축제 축소에 대한 양해를 구했다.

울주군 웅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풀무원 녹즙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랑의 건강음료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5개월간 저소득 독거노인 10가구에 주 2회 건강음료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위기 상황 발생 시 즉시 신고하여 고독사를 예방한다.

울주군 범서보건지소는 9월 2일부터 중부권 4~5세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똑똑 아동건강 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작년 11개소에서 올해 15개소로 확대 운영하며, 진료실 체험, 보건교육 등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울산 울주군은 9월 30일까지 보행자 안전과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 불법 유동광고물 집중정비를 실시한다. 주요 도로, 인도, 상가, 유흥업소 밀집 지역 등에 설치된 불법 입간판, 현수막, 벽보, 전단 등을 단속·철거할 예정이다.

울산 울주군과 울산테크노파크가 예비창업자 및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울주군 기술창업 생태계 지원사업 및 중장년 창업 지원을 위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은 창업보육실 입주, 경영/기술 교육 및 컨설팅, 네트워킹 기회 등을 지원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