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울주군은 2일부터 11일까지 도시민의 농업 욕구 충족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텃밭상자 보급사업 신청을 받는다. 울주군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한 세대당 최대 2세트까지 신청할 수 있다. 텃밭상자 1세트당 8천400원의 자부담금이 있으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울산 울주군은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위해 상반기(3월~6월) 동안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한다. 이월체납액 212억 원 중 67억 원 정리를 목표로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책임징수제, 출국 금지, 명단 공개 등 행정 제재를 강화한다. 또한, 카카오톡 체납안내문 발송 및 모바일 납부 시스템 도입, 체납징수 콜센터 운영 등으로 납세 편의를 제공하고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울산 울주군, 언양 반송~범서 천상 간 도로 개설 사업 본격 추진. 7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 예정. 총 연장 3.64km, 사업비 450억 원 투입. 교통 체증 예방 및 지역 주민 교통 불편 해소 기대.

울산 울주군은 벚꽃 시즌을 맞아 27일까지 봄맞이 관광 이벤트 '울주, 봄을 걷다'를 운영한다. 스탬프 투어, 관광택시 벚꽃투어, SNS 3333 이벤트 등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주민과 외부 관광객의 참여를 유도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 및 홍보를 목표로 한다.

울산 울주군은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신혼부부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지원기간을 최대 8년으로 연장한다. 기존 최대 4년에서 자녀 출산 시 2년씩 추가 연장되며, 첫째 출산 시 6년, 둘째 출산 시 8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대출 한도는 최대 2억 원, 대출이자 최대 2.0%를 연간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하며, 8년간 최대 3,2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2년 이내 신혼부부 또는 6개월 이내 예비부부로 울주군에 주거지를 마련하고 전입 예정인 부부다. 지원기간 연장은 2024년 만기 도래 대상자부터 적용되며, 기존 지원자 중 지난해 지원 종료된 출산 가정도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NH농협은행은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대출의 가산금리를 최대 0.94%까지 인하한다.

울산 울주군이 지역개발, 교육문화체육, 효행, 사회봉사 4개 부문에서 울주군민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지역개발 부문 박순철씨는 청년 농업인 지원과 울주군 농산물 우수성 홍보에 기여했으며, 교육문화체육 부문 유홍섭씨는 지역 문화 활성화와 울주군 홍보에 앞장섰다. 효행 부문 우연옥씨는 40년간 시모를 극진히 봉양하고 가족 화합에 힘썼으며, 사회봉사 부문 혜성스님은 소외계층 학생 장학금 지원과 사회복지시설 기부 활동을 꾸준히 펼쳤다. 시상식은 19일 군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울주군보건소는 읍면 방역담당자와 방역요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감염병매개체 방역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하절기 모기 등 위생해충의 효율적인 방제를 위해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모기 생태와 방제 방법, 방역 장비 사용법 등을 교육했다. 울주군은 선제적 모기 방제를 위해 방역기동반을 편성하고, 주거 밀집 지역에 모기 유충 구제 집중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울산 울주군과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는 튀르키예와 루마니아에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하여 2,161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달성했다. 소재·부품·장비 관련 중소기업 10개사가 참여한 이번 개척단은 B2B 수출상담회를 통해 90건의 상담과 2건의 MOU 체결을 이뤄냈다. 또한, 현지 투자청 및 상공회의소 방문을 통해 각국의 수출 환경을 파악하고 협력을 논의하는 기회를 가졌다.

울주군은 2025년 4월 1일자로 6급 이하 공무원 30명에 대한 수시 인사를 발표했다. 승진 18명, 전보 7명, 지원근무 1명, 휴직 3명, 의원면직 1명 등이 포함됐다.

울산 울주군은 29일 ‘2025년 제14기 울주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17명의 청소년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들은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의견 제시 및 해결 방안 모색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군은 청소년의 시민의식 함양과 권익 증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울주군보건소는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일본뇌염 매개 모기는 논이나 웅덩이 등에 서식하며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합니다. 감염 시 발열,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심할 경우 뇌염으로 진행되어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국가예방접종 대상자는 접종 일정에 맞춰 접종하고, 집 주변의 고인 물을 없애는 등 모기 서식지를 제거해야 합니다. 야간 야외활동 자제, 밝은색 긴 옷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 등의 예방수칙 준수도 중요합니다.

울산 울주군은 2일부터 6월 30일까지 민방위 대원 1만 4천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민방위대 교육을 실시한다. 1~2년차 대원은 집합교육, 3년차 이상 대원은 사이버교육을 받는다. 집합교육은 전국 최초로 자율선택형 교육 예약 시스템을 도입하여 대원이 교육 일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