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주군 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 독거 어르신 등 지역 취약계층 50가구에 쪽파김치 2kg씩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협의체 위원들은 지난 13일부터 쪽파를 다듬고 세척한 뒤 젓갈과 고춧가루로 버무려 쪽파김치를 직접 담갔다. 김수복 위원장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이웃에게 영양 가득한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고, 최명선 두동면장은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울주군 범서읍, ‘하나로재활실버케어 노인주간보호센터’ 착한가게 가입…지역 취약계층 지원 나서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9월 8일까지 언양읍 반천리 독거노인 10명을 대상으로 ‘마음안심마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령층의 사회적 고립 및 외로움 해소를 위해 원예, 푸드테라피, 공예 활동을 지원하며, 경로당 등에서 우울예방교육 ‘마음의 온도’도 진행한다.

울주선바위도서관은 2월 26일부터 3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지역 초등학생 4~6학년 대상 '울산과학고와 함께하는 과학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학, 정보, 물리, 화학, 생명과학 분야 탐구 및 실험, 과학고 진학·진로 질의응답 시간 제공. DNA와 유전자, 블록코딩, 탱탱볼·간이소화기 만들기, 비누 만들기, 프랙탈 구조 탐구, 종이비행기 비행 원리 등 다양한 주제 학습. 15일 오전 10시부터 울주통합도서관 홈페이지 접수.

울주군보건소는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마미든든 아이튼튼 1기' 임산부 한의약 건강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다음 달 12일부터 6월 13일까지 범서보건지소에서 총 10회에 걸쳐 한방보건교육, 산전 기공체조, 태교 바느질, 태교 원예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울주군 임산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출석률 우수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울산 울주군은 서생면 진하리와 서생리 일대에 4억 원을 투입하여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어린이 보호구역, 마을 골목길 등 주민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미끄럼 방지 포장, 보행로 신설, 안전 휀스 설치, 횡단보도 신설, 안심 게시판 설치, 조명 설치 등을 통해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마을 분위기를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울주선바위도서관은 울주 10경에 신규 지정된 선바위공원에서 지역 최초로 '찾아가는 야외도서관'을 운영하여 새로운 독서문화 확산 및 울주의 매력을 알렸다. 빈백소파, 텐트 등 100석과 도서 250권을 비치하고 자연체험행사, 도서관 수강생 작품 전시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댕댕이 스쿨 야외도서관'을 운영하여 반려견과 함께하는 독서문화를 조성하고, 다양한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선바위도서관은 앞으로도 야외도서관을 정기적으로 운영하여 독서의 즐거움을 확산할 계획이다.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전문교육강사단 ‘자봉우리’는 12일 울주군 온산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청소년과 신규 자원봉사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봉사교육 및 기부물품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자원봉사의 의미와 역할, 윤리, 가치 등에 대한 강의가 이루어졌으며, 참석자들은 폐각을 활용한 자개거울과 빗을 만들어 울주푸드뱅크마켓에 기부했다. ‘자봉우리’는 매달 둘째 주 토요일에 울주군 내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찾아가는 자원봉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울주군가족센터는 12일 맞벌이 가족 37명을 대상으로 가족관계 향상을 위한 '워킹패밀리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맞벌이 가족의 자녀 양육 부담 완화 및 특별한 추억 만들기를 위해 기획되었으며, 부모교육, 아동미술, 목장체험, 피자 만들기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참여자들은 육아 부담 해소와 가족과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만족감을 표했다. 울주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가족친화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을 약속했다.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일부터 저소득 취약계층 42세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 '빛과 향을 지키는 홈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위생, 전기, 소방 등 안전점검, 노후 조명 교체, 피톤치드 분사 등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엣지조명과 울산예방안전센터가 각각 조명과 방역기기를 지원하며 사업의 전문성을 높였다.

울산 울주군,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 시행 후 자진반납률 대폭 증가. 65세 이상 고령운전자에게 온누리상품권 40만원과 울산시 교통카드 1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달에만 410건의 실적을 기록하며 지난해 전체 실적(358건)을 초과 달성. 울주군은 1회 추경에서 예산을 추가 확보하고 7월에 2차 인센티브를 배부할 계획이며, 9월부터는 65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요금 지원사업도 추진 예정.

울산 울주군, 산불 피해 과수농가에 드론 인공수분 지원… 배꽃 결실 불량 최소화 및 농가 소득 증대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