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울주군이 사회적경제기업의 창업 및 사업 고도화를 지원하기 위해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실시한다. 총 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창업 단계와 성장 단계의 기업을 각각 2개씩 선정하며, 브랜드 디자인 개발, 시제품 제작, 홍보 마케팅 등에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2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이메일로 받는다.

울주새마을금고가 지역 저소득층을 위해 백미 1톤을 범서읍과 언양읍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울주군보건소가 임산부와 2세 미만 영아를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 'MoM & BeBe 건강동행'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양육 지원을 제공하며, 간호사와 영양사가 건강상담, 교육, 성장·발달 평가 등을 1대1 맞춤형으로 실시한다. 임산부에게는 심리사회적 평가도 함께 진행하며, 방문, 전화, 온라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상담을 제공한다.

울산 울주군이 만 65세 이상 고령운전자의 운전면허 반납을 유도하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지원금을 기존 50만원에서 최대 60만원으로 확대하고, 운전 이력 증빙 시 1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이는 교통사고 예방 및 고령층의 안전한 이동 지원을 위한 정책이다.

울산 울주군이 환경부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7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웅촌면 고연공업지역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기오염물질 저감 시설 설치 및 실시간 악취 감시 체계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울산울주지역자활센터가 올해 31억2천여만원을 투입해 참여자 기술교육 확대, 자격증 취득 지원, 호두과자 생산라인 증설, 지역 연계형 신메뉴 개발 등 자활근로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선진 우수사업 견학, 지역 상권분석 의뢰 등을 통해 신규사업 개발에도 주력하며, 스마트팜 버섯 가공, 기업 연계형 임가공 사업, 통합 사례관리 등 사회서비스형 사업도 실시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8명의 탈수급자와 9명의 취·창업 성과를 달성했다.

울산 울주군이 2026년부터 임산부 가사돌봄서비스, AI 기반 페트병 무인회수기 운영, 소상공인 공공배달앱 지원 등 총 35건의 새로운 정책과 제도 개선을 시행한다.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 직장인 점심밥 지원, 체육시설 조성, 부동산 아카데미 개최 등 군민 생활 밀착형 사업이 확대되며, 환경, 보건, 복지, 농업, 안전 분야에서도 다양한 변화가 추진된다.

울주군 범서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새해를 맞아 범서 옛길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참가자들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했다. 매월 넷째 주 토요일 무료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15개 코스의 옛길을 걸으며 힐링과 새해 다짐의 시간을 제공한다.

울산 울주군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이 사업은 정부 정책 융자 지원으로 저금리 대출을 제공하며, 농업창업 최대 3억원, 주택구입 최대 7천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 귀농인, 재촌비농업인, 귀농희망자 등이며, 울주군청 농업정책과에서 방문 접수 가능하다.

울산 울주군 공무원 정책연구단이 2025년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 툴과 챗봇을 자체 개발했다. 특근매식비, 비상근무시간 산출, 교육 수료증 입력 자동화 및 신규 공무원 맞춤형 챗봇 개발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미래 행정 선도와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울주군이 건축 관련 민원 해소와 원활한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6년 건축민원 상담실'을 운영한다. 울산광역시건축사회 소속 건축사 32명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며, 건축법규 해석, 인허가, 위반건축물 해소 방안 등에 대한 무료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은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군청 1층에서 진행된다.

울주군이 21일 '2026년 제1회 울주군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의 올해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 사업은 노쇠,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거주지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