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울주군이 시행 중인 '울주군민 고속도로 통행료 지원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개월 만에 6천199대에 1억 4천640만원의 통행료를 지원했으며, 소급 지원까지 포함하면 지원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울주군은 한국도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사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울주군보건소는 다음 달 31일까지 관내 의료기관, 학교, 어린이집 등 결핵 발생 시 전파 위험이 큰 집단시설 400개소를 대상으로 결핵검진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 해당 기관 종사자는 매년 1회 결핵검진과 소속 기간 중 1회 잠복결핵감염 검진을 받아야 한다. 미이행 기관에 대해서는 행정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울산 울주군은 군민 독서 활동 지원과 도서관 이용 편의를 위해 17일부터 군립도서관 도서 대출 기간을 기존 14일에서 최대 21일로 연장한다. 대출 도서 반납 예정일 3일 전부터 1회 연장 가능하며, 예약 도서와 상호대차 도서는 연장 불가. 연체자는 연장 이용이 제한된다.

울주군 청년센터, '2025 지역특화 청년사업' 공모 선정으로 국비 1천500만원 확보. 울주군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울주 청년 힐링캠프' 통해 청년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 지원. 숲 공감캠프, 바다 힐링캠프, 인생선배와 이음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예정.

울주군CCTV통합관제센터는 실시간 모니터링과 경찰과의 협조로 음주운전자 검거 및 치매 어르신 발견 등 군민 안전에 기여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 16일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 검거를 도왔으며, 지난달 19일에는 치매 어르신의 조기 발견 및 귀가를 지원했다. 울주군은 앞으로도 CCTV 신규 설치와 지능형 관제 시스템 활용을 통해 안전한 울주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울산 울주군, 송정항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식 개최. 80억원 투입해 북방파제 정비, 송정활력플랫폼센터 건립, 해양레저체험장 조성 등 지역 활성화 및 소득 증대 기대

울산 울주군, 풍수해 대비 노후·위험 간판 36개 무상 철거

울산 울주군 삼동면 중리마을이 보건복지부 '2025년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지정. 2019년 울주군 1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이후, 다양한 활동과 조건 충족으로 우수 마을 선정. 9월 음악 치매홍보관 운영, 10월 치매안심마을 벽화 보수 예정.

울산 울주군, 온산읍 행정복지타운 승강기에 지역 최초로 '지능형 승강기 안전 플랫폼' 도입. AI 영상 분석과 IoT 기술 활용, 승강기 내 응급상황 실시간 감지 및 신속 대응. 쓰러짐, 폭행, 화재 감지, 음성인식, 비상통화, 위치 전송 등 기능 탑재. 사회적 배려계층 이용 많은 복합청사 안전 강화 기대.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전문교육강사단 ‘자봉우리’는 14일 울주군 온양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청소년과 신규 자원봉사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봉사 기초교육 및 기부물품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자원봉사의 의미와 역할, 윤리, 봉사활동의 중요성, 지역사회 이바지 방법 등이며, 폐각을 활용한 자개거울과 빗을 만들어 울주푸드뱅크마켓에 기부했다. ‘자봉우리’는 11월까지 매달 둘째 주 토요일에 울주군 각 읍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 울주군, 94억원 투입해 삼남읍 봉화체육공원 내 실내테니스장 건립 추진. 연면적 2,916㎡ 규모, 실내 테니스 코트 4면, 샤워실, 탈의실 등 편의시설 갖춘 전천후 실내체육공간으로 조성. 이달 착공, 내년 2월 준공 예정.

울주군보건소는 손자녀 양육 중이거나 양육에 관심 있는 조부모를 대상으로 출산·육아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손자녀와의 소통, 놀이법, 긍정 훈육법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보건소별로 운영되어 접근성과 참여율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