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울주군이 주민 과반수 동의를 얻어 온양읍 '우주그린아파트'를 제13호 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등에서 흡연이 금지되며, 3개월의 계도기간 후 위반 시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은 현판 지원과 지도점검을 통해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울산 울주군이 내년 1월 8일까지 2만 4천여 호를 대상으로 개별주택 특성 집중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지방세, 국세 등 조세부과 기준이 되는 개별주택가격을 정확히 산정하기 위한 것으로, 조사 결과는 검증 및 심의를 거쳐 내년 4월 30일에 공시될 예정이다. 울주군은 이를 통해 과세 오류를 방지하고 공평 과세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울주군이 군민의 삶의 질과 사회적 관심사를 파악한 '2025년 울주군 사회조사' 결과를 공표했다. 조사 결과, 군민 89.2%가 거주지에 만족 또는 보통으로 응답했으며, 간절곶 등 지역 관광명소 방문 경험률도 85.5%로 높게 나타났다. 저출산 문제의 주된 원인으로는 '자녀 양육 부담'이, 청년들은 '임금'을 직장 선택의 최우선 순위로 꼽아 관련 정책 수립의 필요성을 시사했다. 울주군은 이번 조사 결과를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울산 울주군이 세계 3대 산악영화제 중 하나인 캐나다 '밴프산악영화제'에 공식 초청받아 참석한다. 이순걸 군수를 비롯한 방문단은 영화제 운영 노하우를 배우고, 밴프 국립공원 등 선진 산악관광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영남알프스 산악관광 활성화 및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일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울산 울주군이 '대한민국이 한우먹는 날(11월 1일)'을 맞아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군청 정문 앞에서 한우고기 할인판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울주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우 갈비살 등 8개 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15만원 이상 구매 시 사은품을 증정한다.

울산 울주군이 최근 공공부문 중대재해 발생에 따라 예방 대책을 강화하기 위한 안전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중대재해예방 종합계획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업사업장 및 도급·용역 사업에 대한 안전 관리 감독 강화를 당부했다. 이순걸 군수는 현장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군민과 근로자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울주군이 2023년 7월 1일 기준으로 분할·합병 등 토지 이동이 발생한 2,521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 이번 공시지가는 각종 세금 및 부담금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이의가 있는 경우 10월 28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울산 울주군이 길천일반산업단지 내 쾌적하고 안전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이달부터 ‘2025년 길천산단 녹지대 가로수 정비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왕벚나무 등 624그루를 대상으로 수목 전정, 고사지 제거 등을 통해 도로 시야를 확보하고 도시 미관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울산 울주군이 공동주택 근로자 휴게시설과 노후 단독주택 비가림시설 설치 규제를 완화하는 '울주군 건축조례'를 개정했다. 이번 개정으로 15년 이상 된 3층 이하 단독주택 옥상에 비가림시설 설치가 허용되고, 공동주택 단지 내에는 30㎡ 이하의 근로자 휴게시설 설치가 가능해졌다. 또한, 안전관리예치금 부과 기준도 규모별 차등 방식으로 완화됐다.

울산 울주군이 범서읍 굴화·장검지역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총사업비 38억원을 투입해 '우리동네통합키움센터' 건립 기공식을 개최했다. 지상 4층 규모의 돌봄·문화 복합공간으로 조성되는 이 센터는 내년 8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

국제로타리 3721지구 울산현대 로터리클럽이 울산라온·청담·제주향목 로터리클럽과 함께 울산울주군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의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치고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으로 쉼터 내 부엌, 도배, 화장실 등이 개선되어 청소년들이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게 됐다.

울산 울주군이 공직자 160명을 대상으로 31일까지 실습 중심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강화 심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수준에 맞춘 맞춤형 과정으로, 행정 효율성을 높여 울주군을 AI 행정 선도 모델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