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울주군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 자녀를 둔 직원들을 격려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순걸 군수는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선물을 전달하며 수험생들의 좋은 결과를 기원했으며, 울주군은 매년 이 행사를 통해 따뜻한 조직문화 조성과 직원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울주복지재단이 출범 이후 처음으로 5일부터 26일까지 지역 사회복지시설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복지 협력 방향과 중장기 발전 전략을 논의하며 지역 복지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

울산 울주군 신암항과 나사항이 해양수산부의 ‘2026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선정돼 4년간 총 10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울주군은 이를 통해 생활SOC 확충, 해양자원을 활용한 소득 창출, 마을환경 개선 등을 추진하여 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울산 울주군이 미국 관세 부과, 안전성 검사 강화 등 어려운 수출 환경을 극복하고 미주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LA와 하와이 현지에서 울주배 홍보 및 판촉 활동을 진행했다. 생산농가가 직접 참여한 이번 홍보단은 신품종 '그린시스'를 선보여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유통사 및 바이어와 협의를 통해 올해 420톤(170만 달러)의 물량 공급과 하와이 시장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울산 울주군이 세계 3대 산악영화제 중 하나인 캐나다 '밴프산악영화제'에 참석해 영화제 운영 노하우를 공유받고 산악 관광 인프라를 벤치마킹했다. 울주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내년에 열릴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준비하고, 울주군을 세계적인 산악문화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울산 울주군이 근로자 복지 향상과 문화 인프라 구축을 위해 건립하는 '근로자복지회관'의 건축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티아 건축사사무소의 '파노라스케이프'를 선정했다. 총 227억원의 공사비를 투입해 2029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내부에는 산업안전체험관, 건강증진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울산 울주군이 의료급여수급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제도의 올바른 이해를 돕고 불필요한 의료 이용을 줄여 건강 증진과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6월 3일부터 30일까지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마음건강 워크온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비대면 캠페인은 걷기를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마음의 회복력 증진을 돕고자 마련됐으며, 미션을 달성한 참여자 중 200명을 추첨해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 울주군이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과 쯔쯔가무시증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해 울산지역 쯔쯔가무시증 환자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만큼, 농작업이나 등산 등 야외활동 시 예방 수칙 준수와 증상 발생 시 즉시 병원 방문을 강조했다.

울산 울주군이 2025~2026년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사전 점검 및 대응계획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폭설 및 한파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제설 협조체계 구축, 응급대피소 홍보 강화, 제설장비 점검 등 선제적 조치 방안을 논의했다.

울주군 영남알프스 일원에서 전국의 산악자전거 동호인 500여명이 참가한 '제17회 영남알프스 전국MTB챌린지'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영남알프스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알리고 동호인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32km 코스를 달리며 경쟁을 펼쳤다.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울주군에서 '제2회 영남알프스 전국배드민턴대회'가 전국 동호인 3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울주군은 이번 대회가 지역을 대표하는 스포츠 축제로 발돋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