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울주군이 2026년부터 만 18세~39세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최대 월 20만원의 주택 임차비용을 최장 2년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청년이 대상이며,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또는 월세 지원을 통해 주거비 부담 완화 및 지역 정착을 돕는다. 신청은 울주군 청년정책 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울산 울주군이 2026년 소상공인 자금 특례보증 지원사업 1차 접수를 시작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총 50억원을 재원으로 업체당 최대 8천만원 대출을 지원하며, 2년간 연 3% 이차보전, 신용등급 무관 접근성, 중복지원 허용 등 혜택을 제공한다. 접수 시작 5분 만에 650명이 신청하는 등 '오픈런' 현상이 나타났으며, 다음 달 중 대출 실행 예정이다. 울주군은 소상공인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월남전참전자회 울주군지회가 2026년도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결과 및 결산 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안보결의문 낭독을 통해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울산 울주군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50곳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지원은 장애인복지시설 21곳과 노인복지시설 29곳의 이용자 1,400여 명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과 명절선물세트 등을 포함한다.

울산 울주군이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지역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응급진료상황실 운영 및 '문 여는 병·의원·약국' 정보를 실시간 안내한다. 서울산보람병원 24시간 응급진료, 햇살아동병원 소아·성인 진료, 설 당일 진료 가능 병원 정보 등을 제공하며, 119, 129, 120 콜센터 및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으로도 확인 가능하다.

울산 울주군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신청하며, K-드론배송 상용화와 재난안전 위성드론 실증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통해 드론배송 상용화 기반 강화, 통신 음영지역 해소, 재난 대응 체계 강화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한국보육진흥원과 함께 보육교직원 144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연수'를 9회에 걸쳐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개정 표준보육과정의 현장 적용을 지원하고 보육 서비스 격차 해소 및 교직원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현장 접근성과 만족도를 높였다.

울산 울주군이 '공간다듬이 성과보고회'를 열고 공간정보 기반 데이터 행정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2016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공간정보와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정책 의사결정을 지원하며, 취약지역 생활환경 개선, 축제·관광 방문객 패턴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타 지자체로 '울주군형 스마트행정 협업지원 모델'을 확산시키며 데이터 기반 행정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울산 울주군이 상북면 행정복지센터 증축공사 기공식을 개최하고, 주민 복지 및 문화 공간 확충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거점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 60억여 원이 투입되며, 내년 2월 완공 예정이다.

울산 울주군이 언양 무동·반천, 청량 삼정 등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3개소에 대한 비상대처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관리와 주민 대피, 긴급구조가 가능한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며, 총 4억 7천 880만원의 군비가 투입된다. 용역은 오는 9월까지 진행되며, 비상상황 관리계획 수립, 홍수범람지도 작성, 주민대피로 설정 등이 포함된다.

울산 울주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점포 환경 개선 및 디지털기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 침체와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쾌적한 점포 환경 조성과 디지털 전환을 통해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총 140여 곳을 선정해 공급가액의 90% 이내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며, 노후 간판 교체, 인테리어 개선, POS 기기, 스마트 오더 시스템 등 디지털 장비 도입 비용을 지원한다. 신청은 다음달과 7월 두 차례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대한불교조계종 용주사가 울주군 저소득 세대를 위해 백미 200포(600만원 상당)를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용주사는 매년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