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울주군(군수 이선호)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한국판 뉴딜 유공 ‘지역균형 뉴딜 부문’에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받았다. 울주군은 18일 행안부가 한국판 뉴딜의 지역 확산을 통한 지역별 맞춤형 발전전략 마련을 위해 실시한 평가에서 기관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울주군은 코로나로 인해 어려워진 지역경제를 살리고,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울주군만의 특색있는 뉴딜사업을 추진한 것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울주군의 경우 다른 지역에 비해 산지가 많고 면적이 넓은데다 국가산업단지와 원전 지역이라는 특성으로 재난 대응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울주군은 재난 분야의 주민 삶의 질 개선과 효율적 주민 보호 조치, 디지털트윈환경과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주민 안전 시스템을 강화하는 등 한국판 뉴딜사업에 맞는 창의적인 지역 균형 뉴딜사업을 시행했다. 울주군은 특히 4차산업 육성과 함께 ICT 기술을 활용, 재난관리체계의 낡은 관례를 없애고 과학...

‘머거본’으로 대표되는 동종업계 10위권인 ‘세계식품(주)’이 14일 본사 울주군(군수 이선호)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울주군은 이번 협약 성사를 위해 이선호 군수가 환경부 낙동강유역환경청(창원)을 직접 방문해 이전을 추진하는 등 지난 1년간 큰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울주군청 군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선호 울주군수와 신주식 세계식품(주)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연 매출 1조원 대의 중견기업인 세계식품(주)은 오는 2026년까지 부산시 영도구에 있는 본사를 울주군으로 이전하게 된다. 세계식품은 현재 본사 이전을 위해 울주군 삼남읍 방기리 일원에 ‘삼남머거본 일반산업단지’를 조성 중이다. 세계식품이 본사 이전을 완료하면 상시 고용인원이 500여 명에 달할 것으로 보여 지역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선호 울주군수는 “세계식품의 본사 이전은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 등 지역경제 발전과 함께 온산국가산업단...

울산 울주군(군수 이선호)은 농어업인 공익수당 지급의 신속한 업무 추진을 위해 NH농협은행 울주군지부와 업무협약을 가졌다. 이날 협약에는 이선호 울주군수를 비롯 박해병 농협 울주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협약식 실시로 농협은 4월 말까지 39억7천여만원의 선불카드를 발행, 울주군에 제공하게 된다. 이번에 공익수당으로 지급되는 선불카드는 올 11월 말까지 울주군 지역에서만 사용해야 되고, 유흥업소 사용 등은 제한된다. 농어업인 공익수당은 오는 5월 2일까지 울주군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농가당 연 36만원이 지역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이선호 울산 울주군수는 “농어업인 공익수당의 지역 선불카드 지급으로 지역 내 소상공인 등에게 선순환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울산 울주군(군수 이선호)이 올해부터 농어업·농어촌 공익적 가치 지원을 위해 농어업인에게 공익수당을 지급한다. 공익수당은 지난 2021년 제정된 ‘울주군 농어업·농어촌 공익적 가치 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추진하게 됐다. 농어업인 공익수당 지급대상자는 개별법에서 정하는 농·업·어업인의 자격을 갖춰야 한다. 또 2022년 1월1일 기준으로 2년 전부터 계속해 주민등록상 주소가 울주군에 있고, 농어업경영체로 등록돼 실제 경영에 종사하는 농어가의 경영주가 대상이다. 신청은 오는 11일부터 5월2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되고, 농가당 연 36만 원의 선불카드가 5월 중 지급된다. 다만, 해당 기간에 경영체 취소 이력이나 타 지자체 전출 이력이 없어야 하며,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 3,700만 원 이상이거나, 지방세 체납자, 정부 보조금 부정수급자, 실제 거주하면서 세대를 분리한 사람 등은 제외된다. 울주군은 지역 선불카드 지급으로 자금이 지역 외로 흘러나가지 않고 지역 내 ...

울산 울주군(군수 이선호)과 울산원예농협은 7일 드론을 활용한 꽃가루 수분작업 시연회를 가졌다. 이날 오전 11시 울주군 두서면 구량리 송정마을 강성중씨(63) 배 과수원에서 열린 시연회에는 이선호 울주군수와 김철준 울산원예농협 조합장, 이정한 농협중앙회 울산지역본부장, 배 작목반 등이 참석했다. 울주배의 개화시기에 맞춰 실시된 시연회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꽃가루 수분작업 전용 드론을 활용한 살포방식으로 이뤄졌다. 울주군 등은 올해 드론을 활용한 시범사업에 6개 과수원(두서면 2, 청량읍 2, 서생면 2)을 선정, 작업을 실시한 후 착과량과 인건비 절감액 등을 고려, 효과를 분석할 계획이다. 드론을 활용한 인공 수분작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배꽃 개화 시기에 맞는 살포로 착과율 증대와 편리성,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해결, 생산비 절감을 통한 농가의 소득창출 향상 효과 등 과수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군 관계자는 “드론을 활용한 배 인공수분으로 농가소득 ...

울산 울주군(군수 이선호)은 4월부터 취득세 감면통지서에 대해 ‘모바일 전자고지 발송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자치단체가 우편 발송하던 감면통지서를 통신 3사의 휴대전화번호를 활용, 모바일로 발송할 수 있도록 납세자의 주민번호와 고지내용을 암호화한 다음 납세자에게 MMS(Multimedia Messaging Service) 문자형식으로 발송하는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는 통신사가 보유한 최신 휴대전화번호를 실시간 연계, 우편물 분실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 등의 피해를 방지할 수 있다. 또 감면 유의사항에 대한 납세자의 알권리 보장 등 사후 취득세 추징 시 발생할 수 있는 경제적 불이익 및 불필요한 민원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울주군 관계자는 “감면통지서 전자고지 서비스는 비대면 행정 활성화를 위한 적극 행정으로, 납세자의 통지서 수령의 편의성을 증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며 “종이안내문 발행·통지·폐기에 대한 행정비용 절감 및 탄소 배출량 감소로 ...

울산 울주군(군수 이선호)울주천상도서관이 ‘2022년 특화도서관 육성 지원 사업’과 ‘2022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특화도서관 육성 지원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 주관으로 도서관별 특정 분야의 전문화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공모에는 전국 31개관이 신청해 특화도서관에 대한 목적과 신청기관의 사업 수행 가능성, 추후 자발적인 특화도서관 운영에 대한 의지 및 로드맵 수립 여부 등을 고려해 총 10개관이 선정됐으며, 천상도서관은 전국 최초로 ‘미래교육’을 주제로 한 특화도서관으로 선정되었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최·주관으로 독서와 소프트웨어가 융합된 코딩 교육ㆍ체험 프로그램 지원 사업이며, 어린이가 독서에 대한 새로운 즐거움 발견하고, 사고력 신장 및 문제해결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울주천상도서관은 선정된 공모사업을 기반으로 올해 신규시책인 "‘책, 사람과 미래...

울산 울주군(군수 이선호)은 범죄, 붕괴, 화재 발생 등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는 빈집을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2년 빈집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빈집정비 지원사업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관내 빈집을 정비해 3년 이상 공공용지(주차장)로 이용하는 사업이다. 울주군은 기존 2월 신청지에 대해 4월 건축위원회 심의에서 지원 대상지를 선정해 정비 예정이며,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추가 신청을 받아, 6월에 건축위원회 심의 후 7월부터 정비 예정이다. 빈집 정비를 원하는 사람은 구비서류(빈집정비 지원사업 신청서, 토지의 공공용지 사용 동의서 등)를 준비하여 신청하면 된다. 신청조건은 빈집 및 해당 토지 소유자가 빈집철거 후 3년 이상 공공용지로 사용 동의한 빈집이며, 사업 대상지 선정은 (1)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소유의 빈집, (2) 소유자가 빈집 철거 후 3년간 ...

울주군(군수 이선호) 남창 생활권의 대표적인 관문인 남창3교 야경이 다시 태어났다. 울주군은 지난 30일 ‘다시 태어난 교량의 빛’을 주제로 한 온양 남창3교 경관개선사업 을 완료하고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울산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옹기종기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남창천 일대를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고 쾌적한 수변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되었다. 야간경관조명은 남창3교(L=100m) 교량에 설치되어 매일 일몰 시부터 23시까지 점등되어 은은한 파스텔톤의 계절별 야간경관을 연출한다. 울주군은 남창천 정비사업, 남창천~대운산 자전거도로 개설 등을 추진해 지역주민들과 관광객에게 걷고 싶은 도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교량이 단순 통행 수단을 넘어 울산을 대표하는 경관명소로 거듭나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주군(군수 이선호)은 울주군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의 판매망 구축과 홍보를 위해 울산원예농협, 울산중앙회 울주군지부와 공동으로 4월 1일부터 3일까지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열리는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울주군 농산물 홍보관 및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는 울주군에서 생산되는 대표적 과일인 배와 사과를 비롯한 배즙, 배잼 등 가공품과 제철 채소를 판매하는 로컬푸드, 울주청년창업농업인이 직접 만든 치즈와 요구르트, 굼벵이 가공품, 누룽지, 배빵, 꽃차 등을 홍보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침체를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세계 산악 영화인들이 함께 하는 자리에 울주 농산물 장터를 마련했다.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울주군 청년센터 ‘청년지기’(센터장 이태호)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진로 취업역량 강화 아카데미 ‘진취학당’과 진로심리상담소 ‘청년공감’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진(로)취(업)학당‘은 구직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으로 퍼스널컬러 진단, PBS컬러강점 찾기, NCS 특강, 자기소개서 작성 실습, 면법질문 대응 전략, 면접 스피치, 모의 면접 등의 다양한 전문교육과 비대면 특강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청년공감’은 울주군 청년들의 심리정서상담 및 진로취업에 대한 고민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사업으로 전문상담사를 활용한 개인심리상담, 개인진로취업상담, 집단심리검사(MBTI, HOLLAND, TCI), 취업진로집단토크 등의 다양한 전문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진취학당'은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청년공감’은 개인 상담의 경우 11월까지 상시 신청(선착순)이 가능하다. 집단상담의 경우 마지막 주 금요일마다 진행된...

울주군(군수 이선호)은 범서읍 구영리 태화강생태관에 '2022년 스마트 가든 설치사업'을 시범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스마트 가든’은 1년 365일 관수와 조명 등을 제어하는 식물 유지관리 자동화 시스템으로, 다중이용시설의 유휴 공간 내 스마트 가든볼 설치로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고 생태관 이용객에게 휴식과 힐링공간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포함 사업비 3천만 원이 투입된다. 울주군은 생태관 1층 독서공간을 활용해 벽면형 스마트 가든을 설치하고 테이블야자와 스킨답서스, 산호수 등 실내 공기정화 식물 6여 종, 520주 등으로 식재할 계획이다. 특히 다소 밋밋했던 1층 독서공간 벽면을 실내정원으로 조성하면, 태화강생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힐링과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색다른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울주군 관계자 “태화강생태관 내 스마트 가든 설치가 코로나19 등으로 힘든 시민들에게 희망과 힐링의 공간이 되어 주민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