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22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2024년도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한 정부 정책 융자 지원사업으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만 65세 이하인 귀농인 또는 기존 농촌에 거주 중인 재촌 비농업인이며, 올해부터 당해연도 내 울주군으로 귀농 예정인 귀농희망인까지 대상자가 확대됐다. 주택자금은 연령기준 제한이 없으며, 재촌 비농업인의 주택자금 신청은 불가능하다. 지원자격은 귀농인의 경우, 울주군에 전입 5년 미만인 세대주이면서 농촌지역 이주 직전에 1년 이상 지속적으로 농촌 외 지역에 거주해야 한다. 귀농·영농 관련 교육도 8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재촌 비농업인은 최근 5년 이내 영농경험이 없고, 사업신청일 현재 농촌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된 자다. 거주기간 및 교육이수 실적을 만족해야 한다. 귀농희망인은 당해연도 전입예정자로 거주기간, 교육시간 8시간 이상을 충족해야...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한국 관광공사의 데이터랩 분석 결과, 2023년 한 해 동안 울진을 다녀간 관광객이 작년 대비 증가율 5.1% 증가한 836만명으로 집계됨에 따라, 2024년 또는 늦어도 2025년에는 1,000만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참고로 관광객 수는 한국관광 데이터랩에서 이동통신사,신용카드사, 네비게이션 데이터 등을 활용해 분석한 결과이다. 지난해 지역을 찾은 관광객이 가장 많이 방문한 곳은 덕구온천으로 545,439명이었고, 다음은 왕피천공원 492,415명, 죽변해안스카이레일 419,749명, 국립해양과학관 294,354명, 등기산스카이워크 254,227명, 성류굴 224,693명 순이었다. 울진군은 2024년 관광객 1,000만 달성을 목표로‘대한민국의 숨, 울진’이라는 관광 슬로건에 맞게 바다, 숲, 온천이 결합된 콘텐츠를 새롭게 발굴하고, 관광 트랜드에 부합되는 마케팅을 강화하여 동해안 최고의 관광지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특히,...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어업생산력 강화 및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18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2025년도 해양수산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은 친환경 에너지 절감장비 보급사업, 친환경 어구 보급사업, 고수온 대응 지원사업 등 해양수산부 지원 수산 관련 사업 전반이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어업인 및 수산관련 단체 등은 사업지침의 자격요건과 사업내용을 확인 후 울주군청 축수산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울주군은 사업성과 타당성 검토 등 자체 심의를 거쳐 자금지원 우선순위를 결정한 뒤 울산광역시와 해양수산부에 국가 예산 등을 신청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 자격과 지원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하거나 축수산과 수산팀(204-1642~7)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새해를 맞아 주민 행복을 위한 첫 소통 행정으로 ‘새해 주민과의 대화’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새해 주민과의 대화는 이순걸 울주군수가 직접 주민들을 만나 새해 인사를 나누고, 올해 읍면 주요사업과 주민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주민과의 대화의 형식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서로 덕담을 나누면서 소통과 화합의 장을 갖고, 울주군에 바라는 점 등 군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김영철 울주군의회 의장 및 시군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언양읍에서 행사를 시작했으며, 오는 22일까지 12개 읍면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순걸 군수가 직접 주민들에게 올해 읍면 주요사업과 추진계획, 새해 달라지는 군정을 PPT로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 주민과의 대화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결과를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밖에도 이장 공로패 수여, 신년대화, 신...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울주장애인근로사업장’ 건물을 새롭게 준공해 이전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장 신축 이전은 노후된 장애인근로사업장 환경을 개선하고, 신규 세탁장비를 증설해 장애인 고용을 확대하고자 추진됐다. 신축 이전에 앞서 울주군은 조례를 개정해 삼남장애인근로사업장의 명칭을 울주장애인근로사업장으로 변경했다. 새 건물은 총 사업비 152억 원을 들여 현 근로사업장 맞은편 부지인 삼남읍 교동리 1499-183번지 일대에 건립됐다. 3천851㎡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천894㎡ 규모로 2022년 10월 착공해 지난달 준공했다. 주요 시설은 교육실, 체력단련실, 사무실, 식당 등이 조성되며, 근로자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공장동 출입구에 샤워장, 탈의실, 휴게실 등을 마련했다. 또 기능보강 사업으로 30억 원을 투입해 근로사업장 세탁장비를 설치하고, 현 사업장에서 가동 중인 세탁장비도 수리 후 이전해 전체 처리용량 및 효...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올해 노인복지정책 예산으로 전년 대비 282억 원(18.2%) 늘어난 1천543억 원을 투입해 노인 복지를 대폭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울주군 노인인구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4만 254명으로 전체 인구 21만 8천 997명의 18.4%를 차지하고 있다. 울주군은 지역 노인 인구가 전체의 5분의 1에 달하는 만큼 올해 체감할 수 있는 노인 복지 실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어르신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사업 예산을 확대해 총 155억 원을 투입한다. 전년 대비 424명 늘어난 총 3천 537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올해부터는 시니어클럽을 민간위탁으로 변경해 시장 변화에 더 능동적으로 대처한다. 고령이나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돌봄서비스도 한층 강화한다. 재가노인에게 제공하는 식사 배달사업의 기본 재료비 단가를 3천원에서 4천원으로 인상해 ...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관내 공사에서 발생하는 벌목 장작 100t 상당을 난방 취약계층과 지역주민에게 무료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겨울철 난방비 및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연료비 부담을 해소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벌목 부산물의 처리비용을 줄여 예산 절감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언양 반송~삼동 상작간 도로 개설공사 벌목 과정에서 발생하는 참나무류 100여t을 장작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신청은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마을이장을 통해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울주군은 오는 22일부터 삼동면 둔기리 공사 현장에서 장작을 배부할 예정이다. 울산 울주군 관계자는 “겨울철 한파와 경기 침체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장작 지원이 지역주민의 건강과 생활에 밀접한 난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도로 개설사업을 조속히 완공해 주민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4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지역 전통시장인 언양알프스시장과 남창옹기종기시장이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매년 5개 분야로 나눠 공모사업을 시행한다. 울주군은 올해 ‘특성화시장(디지털 전통시장)’ 분야에 언양알프스시장이 선정됐으며, ‘시장 경영 패키지 지원’ 분야에 언양알프스시장과 남창옹기종기시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뽑혔다. 특성화시장 육성을 위해 디지털 전통시장으로 선정된 언양알프스시장은 2년간 3억 7천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디지털 전통시장은 직접 전통시장을 방문하지 않고, 휴대폰이나 컴퓨터 등 실시간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시장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11월 현장 평가와 12월 발표 평가 등을 거쳐 언양영남알프스시장을 포함한 전국 19개 시장을 디지털 전통시장으로 최종 선정했다. 언양알프스시장은 현재 온라인 플랫...

울산시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굴화장검지구 지역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범서읍 굴화민원실과 제2주민자치센터를 개소해 새해부터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범서읍 굴화리 울산원예농협하나로마트 3층에서 범서읍 굴화민원실과 제2주민자치센터 개소 기념식을 갖고 업무를 개시했다. 굴화민원실과 제2주민자치센터는 범서읍 굴화지역의 급성장과 인구 증가에 따른 행정수요를 뒷받침하고자 추진됐다. 울주군은 울산원예농협하나로마트에 면적 743㎡를 임차해 지난해 10월부터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해 지난달 준공했다. 굴화민원실에서는 주민등록 신고와 인감증명, 가족관계등록 신고, 농지원부 등 각종 제증명 서류 발급이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제2주민자치센터에는 탁구실과 요가실 등 프로그램실이 조성됐으며, 탁구교실과 모닝요가, 홈필라테스, 통기타 및 캘리그라피 등 10개 프로그램 16개 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순걸 울산시 울주군수는 “범서읍 굴화민원...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27일 ‘울주군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용역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6개월간 진행한 연구용역 최종보고, 울주군 아동친화도시 조성 4개년 추진 계획,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용역사는 아동친화도시 조성 6대 영역에 대해 울주군의 아동, 보호자, 관계자 대상 아동친화도 설문조사, 군민참여 원탁토론회, 울주군의 아동 친화 관련 일반현황 등에 대한 보고와 향후 4개년 아동친화도시 추진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순걸 울산 울주군수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행복하고, 아이들을 비롯해 모든 주민이 살기 좋은 울주군을 만들어 가겠다”며 “전 부서가 협업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절차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울산시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지역 대표 축제인 ‘울산옹기축제’가 울산에서 유일하게 ‘2024~2025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4~2025 문화관광축제’로 울산옹기축제를 포함한 25개 축제를 선정해 발표했다. 기존 ‘2020~2023 문화관광축제’ 중에서 울산옹기축제 등 21개 축제가 재지정됐고, 4개 축제는 새롭게 지정됐다. 이번에 지정된 문화관광축제는 올해 연중 진행한 전문가 서면·현장평가와 관광객 인지도와 만족도, 지역주민 지지 호응도를 종합한 결과를 반영해 선정했다. 울산옹기축제는 2016년~2017년 예비 문화관광축제 지정을 시작으로, 2018년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된 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자격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올해 진행된 재심사에서 문화관광축제가 현행 32개에서 25개로 7개 축소됐음에도 울산옹기축제가 재지정되면서 울산 유일 문화관광축제의 명맥을 이어가게 됐다.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되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

울산시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관내 12개 읍·면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 홍보를 위한 ‘우리동네 지적재조사 알리미’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 년 된 종이지적과 실제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의 효율적 관리 및 경계 분쟁 등으로 인한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다. 그러나 사업 과정에서 소수 주민의 사업 시행 요구를 중심으로 지적재조사 사업지구가 선정됨에 따라 토지소유자간 갈등 발생, 동의서 징구율 저조 등 원활한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울주군은 지적재조사사업 후보지구 발굴 및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우리동네 지적재조사 알리미’를 도입했다. 읍·면 이장회의 개최 시 지적재조사 업무 담당자가 참석해 사업 대상지구의 이장 180명을 대상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 등을 설명하고 사업 신청을 유도했다. 또한 마을 내 경계 분쟁 발생 시 이장을 통해 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