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항공안전기술원 주관하는 ‘2024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드론의 상용화를 촉진하고 혁신 성장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역 맞춤형 실증사업으로 항공안전기술원에서 평가를 거쳐 선정한다. 울주군은 ‘드론이 그린(Green) 울주’를 테마로 울주군민의 쉼과 삶을 책임지는 신산업 정착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참여사업자와 사업을 신청해 사업비 총 9억5천만원중 국비 6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주요 사업 내용은 ‘간월재·신불산 군립공원 야영장, 진하해수욕장 일원 드론 물품 배송’, ‘서생 어촌의 불법어업단속 및 어장관리’ 등 2건이다. 울주군은 이 사업을 통해 지역 마트(메가마트 언양점, 농협하나로마트 진하점)와 연계한 관광지(간월재/고도900m, 신불산군립공원야영장, 진하해수욕장, 수변공원 등) 드론 배송을 실현해 지역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또 어촌의 생활권을...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보건소가 지역 내 버스정류장 120개소에 ‘한 정류장 걷기운동’ 바닥 표시물을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바닥 표시물은 버스정류장 입구 바닥에 다음 정류장까지의 거리와 도보 소요시간, 칼로리 소비량 등 정보를 제공해 일상생활 속 걷기 실천을 독려하고자 설치됐다. 한국인을 위한 걷기 지침을 보면 규칙적 걷기는 모든 사망위험 감소, 비만 위험감소, 8대 암 및 심장병·뇌졸중·치매·당뇨병 등 질환 발병위험 감소효과가 있다. 또 하루 최소 7천보를 걷는 사람들은 7천보 미만을 걷는 사람에 비해 10여 년 뒤 사망 가능성이 50~70%로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울주군보건소는 지난 4년간 울주군 전체 버스정류장의 59%인 정류장 467개소에 바닥 표시물을 설치했으며, 내년까지 전체 정류장 70%를 대상으로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규칙적 걷기 실천을 통한 주민의 건강 증진 향상을 목적으로 정류장 표시물을 비롯한 일상생활 ...

울산시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21일 군청 이화홀에서 2024년 제1회 울주군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를 열고, 민간위원 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울주군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는 지방보조금 예산 편성과 관련 조례의 제·개정안, 지방보조사업의 성과평가, 지방보조사업자 선정 등의 심의 기능을 하는 기구다. 위원회는 당연직 공무원 3명과 위촉직 민간위원 10명 등 총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민간위원은 교수, 변호사, 회계사, 연구원, 기타 사회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위촉됐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2027년 1월 21일까지 3년간 활동한다.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는 정부의 지방보조금 관리 강화 방안에 맞춰 지방보조금 예산 편성을 위한 사전 심의시 관행적 사업 편성을 지양하고 원점에서 재검토한다. 보조사업 운용평가에 대해서도 성과위주 검증을 통한 실질적 평가를 진행해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이순걸 울산시 울주군수는 “최근 지방보조금의 투명성과 책임...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행정안전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에서 주관하는 ‘2024년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계획(2024~2030년)에 따라 행정·공공기관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을 통한 디지털 플랫폼 정부를 구현하고자 추진된다. 단순히 기존 시스템을 클라우드 인프라로 옮기는 것이 아니라 공공기관의 정보 자원을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정보시스템의 설계 단계부터 클라우드 기술을 적용해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 등 모든 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하게 된다. 이번 공모에서 울주군은 ‘스마트 방사능방재 지휘통제 시스템’으로 전국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사업에 선정됐다. 앞서 울주군은 디지털 플랫폼정부 정책에 발맞춰 (방사능)재난 대비 지능형 재난대응 시스템 구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지역균형뉴딜 우수사업과 재난안전특별교부세 선도사업 등 각종 공...

울산시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올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멧돼지, 고라니, 까치 등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임산물·수산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앞서 울주군은 지난해 총 23가구에 피해예방시설 설치비를 지원했다. 올해는 예산 4천 800만 원을 들여 전기울타리, 철선울타리, 방조망 등 피해예방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 설치를 희망하는 가구는 다음달 8일까지 울주군 환경자원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울산시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해 농업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설 연휴 기간 귀성객과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책에 따라 울주군은 설 연휴 기간인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종합상황실과 함께 총 205명으로 구성된 12개 분야별 대책반을 운영한다. 각종 상황과 민원에 대해 신속한 대응 및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안전사고와 재해·재난 예방을 위해 24시간 재난상황 관리체계를 유지하고,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펼친다. 산불 화재에 대비해 비상경계 근무를 실시하며, 식수 공급에 불편함이 없도록 간이급수시설 사전점검 및 긴급복구체계를 유지한다. 아울러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8일까지 물가대책종합실을 설치하고,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중점관리 품목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설 연휴 기간 중 설날 당일인 10일과 다음날인 11일은 생활폐기물을 수거하지 않고 9일과 12일은 정상 수거한다.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활동도 벌인다. 이 ...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스마트폰 하나로 지역의 관광 명소를 둘러보고 경품까지 받아가는 ‘울주군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올해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울주군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2022년까지 운영된 ‘마모투어’(마그넷을 모으는 투어)에서 발전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부터 운영을 시작해 관광객 총 3천142명이 참여하면서 많은 호평을 받았다. 올해는 최신 관광 트렌드를 반영해 정규 스탬프존을 추가하고, ‘간절곶 소망길 투어’를 신설해 재미와 만족도 2가지 모두를 잡겠다는 전략이다. 스탬프 투어 정규 코스로는 지역의 인기명소인 간절곶,명선도, 간월재,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등 총 27개소를 스탬프존으로 구성했다. 뿐만 아니라 명선교에서부터 신암항까지 10㎞ 구간의 간절곶 소망길에 위치한 명선교, 진하해수욕장,대바위공원, 솔개해변, 솔개공원, 송정공원, 간절곶 상상공간, 나사해변 등대,신암항 등 9곳을 스페셜 코스로 운영한다. 울주군 방문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

울산시 울주군이 중소기업의 경영난 극복과 위축된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2024년 1차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경영안정자금 융자규모는 총 750억원이며, 이번 1차 사업은 500억원 상당이 투입된다. 제조업 및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3억원(우대기업 4억원)의 대출금에 대해 이차보전금 3%를 2년간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울주군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홈페이지(www.uljumsf.kr) 또는 울주군 중소기업경영지원센터에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청 및 울주군 중소기업경영지원센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울주군 중소기업경영지원센터(277-8591~2)로 문의하면 된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이번 지원이 경영난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경영난 해소와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사업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건강검진비 최대 20만 원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울주군은 사회복지 현장의 최일선에 근무하는 지역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각종 질병 예방과 안정적인 업무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건강검진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울주군 관내 사회복지시설에서 근무 경력이 3년 이상인 올해 직장건강검진 대상자다. 본인이 원하는 의료기관에서 추가 건강검진을 받은 후 검진비를 신청하면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기한은 오는 12월 10일까지며, 건강검진비 신청서를 포함한 서류를 울주군 복지정책과에 제출하면 된다. 이순걸 울산 울주군수는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복지 종사자의 근무 여건이 울주군민의 복지서비스 향상과 직결되는 만큼, 앞으로도 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한 다양한 복지제도를 마련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산시 울주군(군수 이순걸) 귀농·귀촌을 장려하고 쾌적한 농촌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4년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노후 주택 개량 또는 신축에 필요한 자금 최대 2억5천만원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본인 소유의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고 해당 주택에서 거주하려는 자, 농촌지역에 거주하고 있거나 거주하려는 무주택자로서 사업을 통해 건축한 주택에서 거주하려는 자, 융자 대출 신청일 이전까지 도시지역의 주택을 처분해 사업 대상 주택으로 전입신고를 완료하고 거주하려는 자, 내·외국인 근로자 복지를 위해 숙소를 제공하고자 하는 입주기업 및 농촌지역 거주 농업인 등이다. 특히 올해 사업대상자가 연면적 150㎡ 이하로 주택을 신축·개축·재축하는 경우 최대 2억 5천만 원, 증축·대수선은 최대 1억 5천만 원으로 대출 한도가 상향됐다. 또 사업대상자도 착공신고 후 실 착공 전까지 신청할 수 있도록 규제도 완화됐다. 대출금...

울주군(군수 이순걸) 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지역 창업 및 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센터는 올해 예산 19억 원을 투입해 예비·초기 창업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돕고,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 제공 및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초기 창업분야의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된 ‘기술창업생태계 조성사업’은 기업의 성장에 필요한 사무공간과 회의실 지원, 사업 고도화 자문, 일대일 투자유치와 멘토링 등 단계별로 지원한다. 기존에 청년 창업 지원사업으로 시행 중인 ‘울주군 청년 창업아카데미’와 ‘울주 꿈꾸는 청년대장간 사업’은 센터 프로그램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도모할 예정이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일자리안내지원센터의 고유기능을 강화해 구직자 밀착 상담,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 구인·구직자의 맞춤형 매칭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구직자의 구직의욕을 높이고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동행면접, 취업컨설팅, 카카오채널 운영 등을 비롯해 현재 ...

울산시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과수농가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을 통해 농업용 SS기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수 생력화장비(농기계) 지원으로 농촌인력의 고령화 및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자 추진된다. 병해충의 효율적 방제로 농작업 생산성 향상 및 과수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울주군은 총 사업비 1억4천만원을 들여 군비 50%, 자부담 50%으로 농업용 SS기 총 4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1대당 기준단가는 3천500만원이다. 사업대상자는 울주군에 거주하며 신청농지가 울주군에 소재한 과수원 경작 농가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다음달 8일까지 농지소재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과수농가 농민의 고령화로 인한 농작업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농작업 기계화를 확대하고, 과수산업 경쟁력 강화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