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주군(군수 이순걸)의 울주선바위도서관이 이달 말까지 전국 도서관 중 최초로 울산무형문화재 제6호 ‘벼루장’ 사암 유길훈 선생 초대전 ‘石(석)과 魂(혼)의 만남’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2017년 울산시 무형문화재 제6호로 지정된 유길훈 벼루장은 충북 진천에서 상산벼루의 대가 김인수 문하에 입문한 이후 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벼루를 만들어 오고 있다. 최고의 벼루를 만들기 위해 전국을 돌아다니며 좋은 벼룻돌을 찾다가 중국의 유명한 벼룻돌인 ‘단계연’과 견줄만한 돌인 ‘언양록석’을 언양읍 대곡리 반구대에서 발견해 울주군에 정착했다. 특히 유 벼루장이 벼루 제작에 사용하는 언양록석은 현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반구대암각화와 같은 돌로써 먼 옛날 선사시대와 현재를 예술혼으로 이어간다. 그가 만든 벼루는 용, 봉황, 매란국죽, 십장생, 포도, 도화, 일월, 산수 등 다채로운 문양으로 실용성과 장식미를 동시에 겸비해 예술적 가치를 지닌다. 울산이나 반구대와 관련...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군청 1층 민원실에 토지정보 열람시스템 신규 장비를 도입해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토지정보 열람시스템은 화면을 터치해 확대·축소하며 지적 관련 및 토지이용계획 정보, 건축물대장 관련 정보 등 토지에 관한 각종 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 최신 정보 반영이나 미세한 필지 확인 등이 어려운 종이로 된 지적도면의 한계를 해소하고자 도입됐다. 울주군은 앞서 2015년부터 토지정보 열람시스템을 운영해왔으나 기존 장비의 노후화와 잦은 고장 등에 따라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최신 장비로 교체했다. 새로운 신규 장비는 기존 장비보다 시스템 속도가 빠르고, 넓고 선명한 디스플레이 화면을 갖췄다. 최신 키오스크 디자인으로 민원실 내 분위기 전환 효과도 가진다. 울산 울주군 관계자는 “토지정보 열람시스템 신규 장비 도입으로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민원 편의 행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울주군(군수 이순걸)보건소가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지역 부부를 위한 지원사업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29일 밝혔다. 울주군보건소는 다음달부터 임신 준비 부부를 대상으로 가임력 검진비를 지원하는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임신을 희망하는 부부로, 사실혼과 예비부부도 포함된다. 가임력 검사 비용을 지원하며, 여성은 최대 13만ㅍ원(난소기능검사, 부인과 초음파), 남성은 최대 5만ㅍ원(정액검사)을 실비 지원한다. 지원 희망자는 보건소에 지원 신청 후 검진의뢰서를 발급받고 참여 의료기관에서 검진 및 결과 상담을 받아야 한다. 검진비는 지원자가 선납부한 뒤 보건소에 청구하면 된다. 참여 의료기관은 e-보건소(www.e-health.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추후 온라인으로 서비스 신청과 검진비 청구가 가능하도록 해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신규 사업으로 ‘냉동난자 보조 생식술 지원사업’도 추진된다. 가임력 보존 목적으로 냉동난자를 사용해 보조생식술을 원하...

울산시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국내 최고 여행지 10곳을 뽑는 ‘2023 SRTm 어워드’ 대상에 선정되면서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울주군은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울주군수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 SRTm 어워드 대상’ 전달식을 가졌다. SRT 차내지 SRT매거진은 국내 여행문화 활성화를 위해 2018년부터 대한민국 최고의 여행지를 선정하는 SRTm 어워드를 개최하고 있다. 앞서 울주군은 2021년 많은 사람이 평온을 얻은 도시로, 천주교 순례길이 코로나19 시기 언택트 여행지로 많은 사람을 위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2년에는 영남알프스와 간절곶 등 산과 바다의 매력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 호평을 얻어 대상을 받았다. 2023년 SRTm 어워드는 후보지 39곳을 대상으로 독자들이 참여한 1차 심사와 여행작가 및 여행기자 등 전문가의 2차 심사를 거쳐 울주군 등 10개 지역을 선정했다. 울주군은 진하해수욕장 인근 신비의 섬 ‘...

울산시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지방세 3회 이상, 체납액 100만원 이상 체납한 상습 체납자에 대해 관허사업 제한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관허사업 제한’은 정당한 사유 없이 지방세를 3회 이상, 30만원 이상 체납한 경우 인·허가 부서에 사업의 정지 또는 취소를 요구할 수 있는 행정 제재 수단이다. 제한 대상은 전문건설업, 통신판매업, 식품접객업, 숙박업 등 허가 등을 받아 각종 사업을 경영하는 자다. 울주군은 앞서 지난 21일 대상 체납자 132명(1천722건, 13억6천400만원)에게 ‘관허사업 제한 예고서’를 발송했으며, 다음달 말까지 전화 및 방문 등 자진 납부를 독려할 예정이다. 자진 납부 기한 후 미납자에 대해서는 인·허가 부서에 영업정지 또는 허가취소를 요구한다. 단, 일시납이 어려운 분납 확약자는 제반 사정을 고려해 관허사업 제한 처분을 유예할 방침이다. 울산시 울주군 관계자는 “성실 납세자와의 조세 형평성 제고를 위해 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행정 제재...

울산시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마을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산림자원인 보호수와 노거수를 대상으로 수목 외과수술과 생육환경 개선사업, 병해충 방제사업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보호수와 노거수는 ‘산림보호법’과 ‘울산광역시 보호수 및 노거수 지정·관리에 관한 조례’에 따라 노목과 거목, 희귀목 등 수목 중에서 지정된다. 현재 울주군은 보호수 36그루와 노거수 170그루를 지정 관리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오는 8월까지 진행되며, 관리가 필요한 지역 내 보호수와 노거수 151그루가 대상이다. 이 중 생육환경이 불량한 온양읍 망양리 팽나무 등 16그루에 수목 외과수술을 실시한다. 수목 외과수술은 수목의 수령이 오래돼 장기간 외부환경에 노출되면서 해충·병원균 등으로 감염된 수목의 부패한 부분을 제거하는 수술이다. 나무 의사 자격을 가진 전문 기술자가 수술 후 살균·살충 작업을 거쳐 인공 수피 처리한다. 울산시 울주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생육환경 개선사업으로 수목 보전에 만전을 ...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지역 내 노후위험시설에 사물인터넷(IoT) 센서 등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비둘기홀에서 유관기관 및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기반 노후·위험시설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행정안전부 공모에 선정돼 국비를 받아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노후위험시설의 사고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고 신속하게 예방하고자 추진됐다. 디지털 기반 안전관리시스템은 지역 내 노후·위험 건축물, 교량, 옹벽 등 60개소에 첨단 IoT 센서를 설치해 실시간으로 진동, 기울기, 균열을 감지하는 상시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기존에 육안점검 위주로 이뤄졌던 안전점검의 한계를 보완해 구체적 수치를 활용한 과학적 위험분석과 예측이 가능하다. 시스템에 정해진 임계치를 초과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시설물 담당자에게 자동으로 문자 연락 후 상황을 전파해 붕괴 ...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지역 내 국가하천 1개소와 지방하천 69개소, 부속시설물을 대상으로 관리상황 합동점검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우기철에 앞서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발생 시 공공 및 사유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제방, 보,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 등 하천 시설물 상태, 국가 및 지방하천 내 불법 점용 사항, 기타 수해 예방을 위한 하천 관리사항 등이다. 울주군은 이번 점검을 토대로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신속한 보수·보강 조치를 실시하고, 유수의 흐름을 방해하거나 하천 유지·관리에 지장을 주는 각종 불법행위를 집중단속할 계획이다. 울산 울주군 관계자는 “재해 예방을 위해 우기철 전까지 필요한 보수·정비 조치를 모두 완료하겠다”며 “하천의 원활한 치수 능력이 확보될 수 있도록 하천구역 불법 점·사용 등 불법행위 근절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11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2024년 온산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공고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 열리는 이번 공모사업은 온산 도시재생 뉴딜사업 ‘온산 새롭게 태어나는 덕신’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지역의 자발적 도시재생의 선순환 구조를 구현하고, 지역 공동체 발굴 및 연계활동 방안 등을 마련하고자 시행한다. 울주군은 지난 3년간 총 22개의 팀을 선정해 지원했다. 온산 도시재생 창업자 지원 프로그램 및 경제조직 활성화 프로그램 선정, 마을기업 준비 등 공모사업으로 도시재생사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11일부터 17일까지며, 참여 대상은 도시재생 사업 구역 내 5인 이상의 주민 모임 및 비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다. 신청 분야는 지역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지역 생활 환경개선 사업 등을 위한 ‘일반공모’와 거주지 제한 없이 사업구역을 대상으로 공동체 활성화사업을 추진하는 ‘기획공모’로 구분된다. 울주군은 ...

울산시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우기철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지역 소하천과 세천 78개소에 총 85억을 들여 정비사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사업 대상인 소하천과 세천들은 하폭이 좁고 하상경사가 급해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 등 피해 발생이 우려됐다. 이에 따라 퇴적토 준설과 제방 안정을 위한 호안 구조물의 신속한 정비가 필요한 실정이다. 울주군은 하천 시설물 파손 및 하천 범람 피해가 접수된 현장 78개소를 대상으로 올해 당초 예산에 사업비를 편성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사업을 시행 중이다. 사업은 우기 전 완료할 계획이다. 신속한 공사를 위해 실시설계를 조기에 완료해 지난 1월부터 사업을 단계적으로 발주하고 있으며, 관내 입찰로 진행돼 지역 건설경기 부양에 기여했다. 울산시 울주군 관계자는 “태풍, 기상이변에 따른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하천 준설작업 및 하천 시설물 정비 등 하천정비사업을 적극 추진해 울주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

울산시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지난 6일부터 오는 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4 드론쇼코리아’에 참여해 울주군 드론표준도시 홍보를 위한 울주관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2024 드론쇼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대한민국 국방부, 부산시가 공동 개최한다. 국내외 2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드론 전문 전시회·컨퍼런스다. 울주군은 이번 행사에서 지자체 중 최대 규모의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2015년 드론 도입부터 2022년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 2021~2024년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 2023~2024년 드론 실증도시 공모까지 드론표준도시를 위한 울주군의 노력과 결실을 선보인다. 특히 국내외 산학연을 대표하는 컨퍼런스 장에서는 지자체를 대표해 울주군 김수경 주무관이 드론을 활용한 울주군 대민 공공서비스를 소개하며 한국 드론 행정의 표준을 제시한다. 이순걸 울산시 울주군수는 “...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이달부터 울산 최초로 ‘저신용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빈틈없는 소상공인 지원 정책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신용이 낮거나 담보력이 부족해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울주군 내 저신용 소상공인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울주군이 울산신용보증재단에 5억 원을 출연하고, 울산신용보증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출연금의 5배인 25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특례보증 신청대상은 NICE 신용평점이 744점 이하인 울주군에 사업장을 둔 저신용 소상공인이다. 지원한도는 최대 2천만 원이며, 상환조건은 3년 거치 일시상환 또는 1년 거치 4년 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울주군은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과 동일하게 특례보증 대상자에게도 대출이자 중 3%를 3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울산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또는 울주군청 지역경제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