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울주군(군수 이순걸)은 한국조폐공사와 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8일 체결했다. 2021년 시작된 완등 인증사업이 전국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울주군은 모바일 앱을 제작 운영해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수많은 참여자로 인해 기념메달 3만개 종료 시점이 해를 거듭할수록 빨라지면서 울주군과 한국조폐공사에 선착순에 들지 못한 완등 참여자의 기념메달 구입 문의가 잇따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기념메달 판매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선착순 경쟁에서 벗어나 참여자 개개인의 일정에 맞춰 안전하고 여유로운 완등 인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오는 11월 30일까지 완등 인증서 발급을 완료한 3만번 이후 완등 인증자 중 희망자는 오는 12월 1일부터 15일부터 한국조폐공사 인터넷 쇼핑몰(www.koreamint.com)에서 당해연도 기념메달 구매 예약 신청이 가능하다. 메달은 1인 1개에 한해 구...

울산시 울주군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1시 30분께 울주군 삼남읍 신화리 일대에서 남성 2명이 음주 후 차량에 탑승해 운전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울주군 CCTV통합관제센터 요원은 모니터링을 통해 앞서 오후 1시 15분께 신화리 상천천 일대에서 해당 남성들이 술을 마시는 모습을 목격했고, 이후 직접 운전하는 것을 발견해 즉시 경찰 112상황실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이동하던 차량의 동선을 집중 추적해 차량 운전자를 자택 인근에서 현장 검거했다. 음주 측정 결과,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72%로 나타나 면허 정지 수치로 확인됐다. 울주군 관계자는 “숙달된 관제요원들의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범죄 및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범죄취약지역 CCTV 신규 설치와 지능형 관제 시스템을 활용한 효율적인 관제로 안전한 울주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2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리는 ‘2024년 울산경남베이비페어’에 참가해 울주군의 저출산 정책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관은 앞서 지난 19일 정부의 인구 국가비상사태 선언에 맞춰 추진 중인 울주형 출산 친화 정책을 선제적으로 알리고자 운영된다. 울주군은 인구 국가비상사태 극복을 위해 ‘생애주기별 울주형 출산친화 정책’과 ‘울주군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 울주형 저출산 대책 발표의 연장선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울주’의 다양한 정책을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울주군 저출산 정책홍보관 운영을 통해 ‘저출산 대응’에서 ‘아동친화도시 조성’까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울주’에 대한 정책을 보다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금리 인상으로 경영난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융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4년 제2차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울주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금융기관, 울산신용보증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울주군 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에게 융자를 지원한다. 융자규모는 150억 원으로 업체당 최대 6천만원까지 대출 가능하며, 그에 대한 이자차액보전금(3%)을 울주군이 지원한다. 상환조건은 3년 거치 일시 상환 또는 1년 거치 4년 분할 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6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접수하며, 울주군청(1층 문수홀)을 방문하거나 울산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www.ulsanshinbo.c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선착순 접수로 자금 소진 시 마감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울산신용보증재단 남울산지사(283-0101), 서울산지사(28...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KTX인도교 상부와 하부 쉼터 일대에 안개 분사장치(쿨링포그) 38개를 설치해 시범 운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안개 분사장치는 물 입자를 미세한 안개로 분사해 주변 온도를 낮추고 미세먼지를 저감 시키는 효과가 있다. KTX인도교에 설치된 안개 분사장치는 주간에는 온도와 습도에 따라 물안개를 분사해 온도와 미세먼지를 저감시키고, 야간에는 색색의 LED조명이 켜져 물안개와 조화돼 경관효과를 제공한다. 과부하 방지를 위해 3분 가동 후 1분간 멈추며, 상수도를 필터로 정수해 분당 4~5리터를 분사한다. 가동 시 주변 온도를 6도 낮추고, 미세먼지를 50% 상당 줄이는 효과가 발생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안개 분사장치를 활용해 여름철 무더위를 날려 KTX인도교가 주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고 자주 찾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울산시가 주최한 ‘2024년 통계데이터 활용 정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통계데이터 활용 정책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통계 활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3년 이내 통계데이터에 기초한 지역정책 수립 및 활용 성과에 대해 시, 구·군, 공공기관 등의 제안으로 진행됐다. 올해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통계데이터 우수사례 심사위원회의 서면심사를 거쳐 선정된 6개 팀이 참가해 통계 데이터의 활용과 정책 추진 성과에 대해 발표했다. 대회 심사는 사례의 효과성, 확산가능성, 신뢰성, 독창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울주군 공간다듬이팀과 기획예산실이 우수상과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울주군 공간다듬이팀(토지정보과, 안전총괄과, LX)은 ‘4차산업 기술(빅데이터·디지털트윈)을 활용한 CCTV 최적지 분석’으로 우수상, 울주군 기획예산실의 ‘영유아 인구 통계의 힘, 지역사회 발전의 열쇠’는 장려...

울주군(군수 이순걸) 태화강생태관이 12일 범서읍 구영교 일대에 태화강 회귀어류인 어린황어 6만 5천마리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 황어는 지난 3월 말 회귀한 어미 황어로부터 직접 알을 채취해 2개월간 배양동에서 종자 생산해 전염병 검사를 마친 건강한 개체들이다. 황어는 잉어과 물고기로 몸이 30~50cm 정도로 길며, 연근해에 살다가 매년 봄철 산란을 위해 강으로 회귀하는 회유성 어종으로 울산광역시 보호야생생물로 지정돼 있다. 울주군 태화강생태관 관계자는 “최근 다양한 환경 변화로 과거와 대비해 황어가 크게 줄어들고 있어 황어 자원 조성과 보존을 위해 어린 황어 생산 및 방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태화강을 황금빛으로 물들이던 황어 떼의 장관을 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울산시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재난 발생 시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온양읍 대안지하차도에 차량진출입 차단시설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새롭게 설치된 차단장치는 원격 운영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수동 작동이 가능해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장치 동작 시 차단바가 적색으로 점등돼 차량이 지하차도로 진입하는 것을 차단한다. 이와 함께 지하차도의 차량 진출입 상황과 침수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진출입로 2개소와 지하차도 내 2개소 등 총 4개소에 CCTV를 설치해 운영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차량진출입 차단시설을 활용해 지하차도 침수 등 재난상황에 적극 대비하겠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지하차도를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불편을 겪는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2024년 개발제한구역 생활비용 보조사업’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개발제한구역에서 건축물의 건축이나 토지 형질변경을 하는 자로부터 징수한 보전부담금을 활용해 국가가 70%를 지원하고, 울주군이 30%의 지방비를 마련해 시행한다. 신청 자격요건은 개발제한구역 지정 당시부터(1973년 6월 27일 이전 거주자, 주민등록 전산상) 현재까지 거주 가구 중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도시지역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 594만4천624원 이하인 세대다. 최근 3년간 세대주(세대원)가 3회 이상 개발제한구역 법령을 위반해 형사처벌을 받았거나 시정명령을 받고 이행하지 않은 경우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은 지난해 사용한 학자금을 비롯해 전기료, 건강보험료, 정보·통신비, 의료비 등 생활비용이며, 세대별 최대 100만원 한도로 지급된다. 지원 희망자는 다음달 28일까지 제출서류 등을 갖춰 거주...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언양 무동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에 대한 정비사업에 착수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언양 무동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는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현상으로 재해가 발생한 지역을 체계적으로 정비 및 관리해 울주군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줄이고자 지난해 3월 30일자로 지정됐다. 그동안 언양 무동마을은 자연재해 발생 시 태화강 수위 상승에 따른 내수배제 불량으로 인근 취락지구와 농경지 등의 침수 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해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지정 및 정비사업 필요성이 꾸준하게 제기됐다. 울주군은 2016년 태풍 차바 이후 무동마을에 홍수 방어벽을 설치했으나 2019년 태풍 미탁과 2022년 태풍 힌남노 당시 마을이 침수됐고, 부분적인 정비사업으로는 침수 예방이 어려워 전체 정비사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울주군은 이달 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하고, 내년 토지보상을 거쳐 2027년까지 배수펌프장 및 유수지 설치 1개소 ...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행안부가 주관하는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 소멸을 극복하기 위해 지역의 고유한 특성을 살리는 ‘지역특성화 사업’으로, 지역특색 발굴부터 성숙까지 입체적으로 지원한다. 이번 공모는 총 44개 지자체가 신청했으며,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발표심사를 거쳐 울주군을 포함한 10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공모 선정에 따라 울주군은 총 2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올해 하반기부터 온산 그린 팩토리를 주제로 로컬브랜딩 종합계획 수립 등 사업을 진행한다. 문화 쉼터 및 일상 회복을 위한 다문화어린이 도서관, 주민 교육장,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한다. 또 주민 1인 1취미 만들기, 지역주민의 정주를 돕는 다문화관계안내소, 타운메이커와 주민의 소통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해 이웃과 만남 및 문화공유를 통한 커뮤니티를 형성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온산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화물차 등 차고지 외 밤샘주차 단속을 위해 온산읍 덕산교차로에 고정식 무인카메라를 설치하고 다음달부터 상시단속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자정부터 오전 4시까지 1시간 이상 주차된 영업용 화물·여객자동차 및 건설기계 차량이다. 단속 적발 시 20만 원 이하 과징금 또는 5일 이하 운행정지 처분된다. 울주군은 상시단속을 앞두고 지난달부터 온산읍 덕산터널~덕산교차로 구간에 홍보 현수막을 게시했다. 또 화물자동차운송협회를 비롯한 관련 협회와 이장회의 등 단체회의를 통해 단속 내용을 안내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대형차량의 차고지 외 밤샘주차는 도로교통 흐름을 방해하고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등 위험이 큰 사안이므로 단속 요청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며 “추후 밤샘주차 등 불법주정차 감소 효과를 검토해 설치지역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