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주군과 S-OIL 울산공장은 온산지역에서 생산된 배와 조곡 등 총 5억원 상당의 농산물을 매입했다. S-OIL은 2001년부터 온산지역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쌀을 수매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고 있다. 올해는 40㎏ 조곡 3,520포를 매입했다. 또한 S-OIL은 2004년부터 온산지역 배를 수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7.5㎏ 배 5,890박스를 매입했다. S-OIL 울산복지재단은 지난해까지 조곡 5,149t(87억원 상당), 배 740t(22억원 상당)을 매입해 기부했다. 아울러 S-OIL은 2022년부터 온산지역 농수산물 꾸러미 사주기 운동을 실시해 지난해까지 9천만원 상당의 꾸러미를 지원했다. 올해도 6천만원 상당의 농산물 꾸러미 500개, 수산물 꾸러미 500개를 지원했다.

울산시 울주군은 지난 14일부터 4일간 올해 3분기 체납차량 번호판 야간영치활동을 실시해 체납차량 106대의 번호판을 영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영치활동은 직장인이나 근로자들이 퇴근 후 자택에 머무르는 야간 시간대를 이용해 진행됐다. 현장단속반 2개조 6명과 읍면 지원반 4명 등 단속반 총 10명이 투입돼 아파트와 주택가 등 차량 밀집지역을 위주로 영치활동을 펼쳤다. 영치내역은 울주군 체납차량 63대, 울주군 외 체납차량 43대 등 총 106대다. 영치차량의 체납액 6천만원 중 4천200만원을 징수했다. 번호판 영치차량 중 대포차 등 운행정지명령차량 2대는 강제 견인해 범죄 악용과 교통안전 위협을 방지했다. 향후 공매 처분 등을 거쳐 체납액을 전액 징수할 방침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분기별 영치활동을 실시하고,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에는 영치 유보와 분납 유도로 효율적인 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울산시 울주군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4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포상'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울주군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후 시설 개선, 디지털 전통시장 육성, 특색 있는 상권 조성, 월 1회 장보는 날 운영, 온누리상품권 이용 권장 등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화재 알림시설 설치,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비둘기 퇴치를 위한 레이저 비둘기 퇴치시스템 설치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 이순걸 군수는 "이번 표창 수상은 쇠퇴하는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울주군과 지역상인의 지속적인 노력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상인과 고객 모두가 만족하고 즐겨 찾는 전통시장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주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극단적 선택 고위험 시기를 맞아 예방을 위한 집중홍보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극단적 선택으로 인한 지역 사망자 특성 분석 보고서를 근거로 최근 5년간 추이를 분석한 결과 1월, 8월, 11월에 가장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센터는 이 시기에 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QR코드 전단지 배포, 주요 도로변과 공공장소 현수막과 현수기 설치, 마트와 편의점, 은행권 등 생활밀착시설 포스터 제작·배포, 알프스 시네마와 울주군청 내 영상광고 및 LED조명광고 등 예방 홍보를 진행한다. 아울러 보건복지부 지정 자살다발시기(3~5월)와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에도 각종 온라인 매체(인스타그램, 메타버스, 카카오톡)를 활용한 행사와 ‘괜찮니 우체통’ 캠페인 등을 운영한다. 울주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극단적 선택 위험성이 높은 시기인 만큼, 다양한 홍보사업으로 생명존중문화를 조성하고 고위험군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울산시 울주군이 생명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올해 군청 전 직원을 생명지킴이로 양성한다고 20일 밝혔다. 생명지킴이는 극단적 선택 우려자에게 관심을 가지고 위험 신호를 인식해 적절한 도움을 받도록 관련기관에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울주군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명 존중에 대한 이해, 자살위험신호 인지, 경청법, 전문가 도움 요청, 24시간 상담 안내 방법 등 생명지킴이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을 이수한 직원은 극단적 선택이 우려되는 지역주민을 조기 발견해 도움을 요청하는 등 생명지킴이 활동에 나선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생명지킴이 교육으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전 직원이 동참해 생명 존중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울주군이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1조3천221억원을 편성해 울주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은 제1회 추경예산 대비 450억원(3.5%) 증가했다. 추가경정예산은 다음과 같이 편성되었다. * 문화 및 관광:구영운동장 조성사업 20억원, 실내 테니스장 조성사업 20억원, 언양체육공원 조성사업 보상비 30억원 등 94억원 증액 * 사회복지:청년월세 한시지원사업 6억원, 노인생활시설 확충사업 4억원,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새일센터 운영 1억5천만원 등 44억원 증액 * 교통:교통안전시설물, 버스승강장, 어린이 및 노인보호구역, 공영주차장 정비 8억8천만원, 고속도로 통행료 시스템 구축 7천만원 편성 * 도로:언양 반송~삼동 상작간 도로개설 사업 25억원, 언양 동부주공아파트 일원 도로개설공사 3억원, 상북농어촌도로 303호선(명천선) 확포장공사 3억5천만원 증액 * 산림자원 보호:소나무재선충병 방재 사업 89억원, 산림재해복구 사업 10억원 투입 * 농림해양수산:...

울산시 울주군과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홍콩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홍콩국제식품박람회(HKTDC FOOD EXPO PRO 2024)'에서 울주군 기업홍보관을 운영해 128만3천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두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업홍보관은 울주군 해외전시회 단체참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식품기업의 제품 홍보와 신규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홍콩국제식품박람회는 홍콩무역발전국(HKTDC)이 개최하는 홍콩 최대 규모의 식품박람회며, 무역바이어 3만명과 관람객 52만명이 방문해 제품 시식과 상담을 진행했다. 울주군은 박람회에서 푸드윈(감자탕), 주식회사 미진축산(갈비탕), 비비푸드(간장), 바른예사회적협동조합(참기름), 씨엔에프코리아(커피), 권도영알로에(알로에식품) 등 지역 식품기업 6개사의 홍보를 지원했다. 기업홍보관 운영 결과,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상담을 거쳐 업무협약 2건, 총 상담건수 66건, 미화 128만3천달러의 수...

울산시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함께 여성 3D프린팅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울주군은 지난 14일 UNIST와 '배워서 바로 취업하는 3D프린팅'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여성 전문인력 양성과 3D프린팅 활용 기업의 구인난 해결에 협력하기로 했다. 3D프린팅 교육은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UNIST 3D프린팅융합기술센터에서 주 3일(월, 수, 금), 하루 4시간씩 진행된다. 울주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올해 5월 신규 지정됐다. 오는 27일 울주군 가족센터 내 개소할 예정이다. 새일센터에서는 임신,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이번 직업교육을 통해 지역 내 경력단절여성이 3D프린팅 전문인력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힘써주는 UNIST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울주RCE 군민교육분과위원회와 울주군 청소년수련관(중부, 남부, 서부)이 울주군 청소년 390여명을 대상으로 '지구를 위한 GREEN 기부 청소년' 사업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울주RCE 주민공동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방학을 맞아 수련관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이 버려지는 물품을 새활용하는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서부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0일, 남부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4일 체험활동을 진행했으며, 중부청소년수련관은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상시 운영한다. 참여 청소년은 일상 속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새활용 교육을 받은 뒤 가죽 필통과 가죽 카드집을 만드는 '새활용 DIY 키트 제작 체험'을 실시했다. 완성품은 울주푸드뱅크에 기부될 예정이다.

울산시 울주군이 2024년 8월 주민세 납부기간 도래에 따라 주민세(개인분) 9만1천486건에 총 9억900만원을 부과·고지했다. 주민세(개인분)는 과세기준일인 7월 1일 현재 울주군에 주소를 둔 개인 세대주가 납부하는 세금이다. 올해 주민세는 전년 9만996건, 9억500만원 대비 0.5% 증가했다. 세액은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1만1천원이며, 납부기간은 8월 1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다. 단, 기초생활수급자와 민법상 미성년자 세대주 및 학생, 취업준비생 등 30세 미만의 미혼 세대주는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울산시 울주군이 이달 말부터 드론을 활용해 주요 관광지에 물품을 배송하는 'K-드론 배송 상용화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2024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선정돼 추진된다. '드론으로 그린(Green) 울주'를 테마로 k-드론 배송사업과 어촌어장관리 등 2개 사업에 국비 6억5천만원, 군비 3억원이 투입된다. k-드론 배송은 국토교통부 드론 배송 가이드라인에 따라 배송거점, 배달점, 비행로, 배달앱 등을 구축해 진행된다. 울주군은 오는 30일부터 배송거점 3곳에서 배달점 15개소로 본격 배송을 시작해 오는 11월 29일까지 운영한다. 배송거점은 작천정, 복합웰컴센터, 진하공영주차장 등 3곳이다. 배달점은 상북·삼남지역 6개소와 서생지역 9개소로 구분된다. 배송거점에는 드론관제센터, 물류창고, 드론 이착륙장이 조성된다. 배달점에는 드론이 물품을 배송(투하)하면 안전하게 받을 수 있는 그물형 물품수령대가 배치된다. 배송업체는 드론안전관리시스템과 특별비행의 승...

울주군(군수 이순걸)은 13일 온그룹 의료재단과 울주군립병원 위탁계약을 체결했다. 군립병원은 2026년부터 5년간 온그룹 의료재단이 위탁운영하며, 5년 후 성과 평가를 거쳐 위탁운영 연장 여부를 결정한다. 진료과목은 응급의학과, 외과, 정형외과, 신경과, 가정의학과, 영상의학과, 내과(소화기, 신장, 호흡기)로, 전문의 12명으로 출범한다. 병상 수는 우선 60병상으로 시작하며, 병상가동률을 고려해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다. 의료인력 확보를 위해 온그룹 의료재단과 협의하고, 협업이 가능한 진료과 개설, AI 기술 접목, 효율적인 병원 운영에 따른 보상 등을 통해 우수한 의료인력을 유치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