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 식품 미생물 분석 능력 국제적 검증 지속 추진… 2025년 국제공인 비교숙련도 프로그램(FAPAS) 참여 예정

울산시는 4월부터 12월까지 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사업장 48곳을 대상으로 '2025년 소규모 사업장 환경기술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환경 전문가들이 사업장을 방문하여 무료 운영기술 지도, 법령 교육, 상담 등을 제공하고,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진단을 통해 맞춤형 개선 방안과 운영 지침서를 지원한다. 신청은 5월 30일까지 울산녹색환경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울산시립교향악단은 4월 4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42회 정기연주회 ‘낭만주의 영웅들(Romantic Heroes)’을 개최한다. 사샤 괴첼 예술감독의 지휘와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의 협연으로 브루흐 바이올린협주곡 제1번, 슈만 교향곡 제2번 등 낭만주의 명곡을 선보인다. 베토벤의 레오노레 서곡 3번으로 시작하여 브루흐의 낭만주의 대표작 바이올린 협주곡 1번을 김영욱의 협연으로 감상할 수 있다. 2부에서는 슈만의 교향곡 2번으로 대미를 장식하며, 슈만의 불굴의 의지와 승리의 정서를 느낄 수 있다. 김영욱은 세계적인 현악사중주 노부스콰르텟의 일원으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여러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찬사를 받았다.

울산시 우호협력도시인 일본 구마모토시 대표단이 '제22회 태화강국제마라톤 대회' 참가 및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해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울산을 방문한다. 대표단은 울산시청 방문, 마라톤 대회 참가, 반구대 암각화 시찰 등의 일정을 소화하며 양 도시 간 문화·체육 교류 및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3월 28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에서 '제10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여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으로 희생된 55용사를 기린다. 김두겸 울산시장, 이성룡 시의회 의장, 강관범 육군 제53보병 사단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하며, 헌화, 기념사, 추모사, 추모 연주 등이 진행된다.

울산시는 3월 28일 ‘울산몰·울산페달 이용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하여 울산페이 부가서비스 통합 운영 계획과 울산몰·울산페달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4월 한 달간 울산몰·울산페달 이용자에게 5% 페이백과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가맹점 가입을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2025년 울산광역시 관광진흥계획'을 수립하여 최신 관광 트렌드에 맞춘 특별한 관광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휴식과 여가, 문화 즐기는 매력적인 관광도시 울산'이라는 비전 아래, 5개 관광전략(새로운 관광수요 선점 및 지역관광산업 육성, 지역특화 융복합 전시복합산업 추진, 울산 랜드마크 조성,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 관광서비스 및 홍보 마케팅)과 21개 추진과제, 33개 세부 추진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ULSAN'을 주제로 한 5개의 새로운 프로그램(열린, 빛나는, 특별한, 매력적인, 그리운 울산)을 구성하여 산업 경관을 활용한 체류형 야간관광,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반려동물 동반관광, 태화강 국가정원 벨로택시 운영, 라이징 포트 운영 등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울산공업축제와 연계하여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

울산시 회야정수사업소 황성진 주무관, 2025 국제물산업박람회 상수도 업무개선사례 발표회서 우수상 수상. '침전지 수중대차 및 배출밸브 자동제어시스템 구축' 발표로 방류수 감축 및 예산 절감 효과 입증.

울산대곡박물관은 3월 26일 '우리 박물관에서 만나요!' 프로그램을 통해 온산·범서장애인주간보호센터 이용자 20여 명에게 대곡천 역사문화 소개와 한지 공예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울산박물관은 3월 26일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시민들을 위한 무료 영화 상영을 진행한다. 1부에서는 '오베라는 남자'(도서 원작), 2부에서는 '신과 함께-죄와 벌'(웹툰 원작)을 상영하며, 회차당 200명까지 선착순 무료 입장 가능하다.

울산시는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한방 난임 치료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올해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1인당 최대 18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울산시 거주 1년 이상, 44세 이하 여성으로, 소득 제한은 없다. 단, 한방 치료 기간 중 양방 보조생식술을 받지 않고, 3개월 이상 한방 치료에 동의해야 한다.

울산시는 수산인의 날(4월 1일)을 맞아 3월 27일부터 4월 1일까지 4개 전통시장(학성새벽·구역전시장, 수암회수산시장, 대왕암 월봉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수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30%(최대 2만 원)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