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는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에 따라 50인 미만 사업장 대상 근골격계 유해요인 조사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울산시 소재 50인 미만 사업장이며, 조사 비용의 80%,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4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울산시 누리집 공고문에 따라 울산양산경영자총협회로 제출하면 된다.

울산시와 HD현대미포가 14억 원 규모의 산업경관 개선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HD현대미포 공장 외벽 14개 동을 밝고 산뜻한 색채로 도색하여 울산의 산업경관을 개선하고 시민과 직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1일부터 양식 활어 대상 동물용의약품 신속검사를 실시한다. 신속검사도구(키트) 도입으로 검사 시간이 3시간으로 단축되어 부적합 수산물의 조기 차단이 가능해졌다. 넙치, 조피볼락, 참돔, 숭어 등 주요 양식 어종을 대상으로 엔로플록사신, 옥시테트라사이클린 등 11종과 사용 금지된 클로람페니콜 등 총 12종을 검사한다. 부적합 수산물은 판매금지, 회수, 출하정지 등의 조치가 이루어지며, 관련 정보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시스템에 등록 및 관계 기관에 통보된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7개월간 오존 경보제를 운영한다. 기존 5개 권역에서 3개 권역(서부권, 중북부권, 연안권)으로 변경하고,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오존 및 미세먼지 경보 발령 상황을 안내한다.

울산시는 산불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울주군 주민과 산불 대응요원의 정신건강 회복을 위해 마음안심버스 운영, 24시간 심리상담전화(1577-0199), 정신건강복지센터 재난심리상담실 운영, 심리 지원 키트 제공 등의 재난심리 지원 대책을 시행한다.

울산시,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5년 울산광역시 건축상' 공모. 주거, 공공, 일반, 새단장(리모델링), 신진 총 5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시대상을 반영하여 새단장(리모델링) 부문 신설. 창의성, 공공성, 기능성, 시공성 등을 종합 평가하여 대상 1점, 최우수상 6점 등 총 7작품 선정 예정. 수상작에는 '울산광역시 건축상' 동판 부착 및 설계자에게 건축위원회 또는 공공건축가 위촉 특전 제공. 9월 '제9회 울산건축문화제'에서 시상 및 전시 예정.

울산시는 특수목적관광(SIT) 관련 규정을 변경하여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선다. 국내 거주 외국인 및 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해 세계적 관광 도시로 도약하고자 하며, 지원 대상을 명확히 하고 지원 조건 및 항목을 현실에 맞게 조정했다. 울산시는 이를 통해 대규모 단체 관광객 및 고부가 포상 관광 유입을 기대하고 있으며, 산업, 문화, 생태 등 다양한 테마 여행지로서의 울산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울산, 포항, 경주로 구성된 해오름동맹이 '2025년 해오름동맹 도시발전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지역 연계협력 강화 및 상생발전을 추진합니다. 이 계획은 경제·산업·해양, 도시기반, 문화·관광, 방재·안전, 추진체계 및 제도 등 5대 분야 43개 공동협력사업(계속 35개, 신규 8개)의 추진방향과 전략을 담고 있으며, 친환경 에너지 신산업 육성, 초광역 교통망 구축, 관광 연계 강화, 재난 공동 대응 체계 구축 등을 목표로 합니다. 해오름동맹광역추진단은 분과별 실무협의회를 통해 사업 추진율을 높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상생발전을 이끌어낼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울산대교 및 접속도로 통행료를 2024년 4월 1일부터 2025년 3월 31일까지 1년간 동결한다. 소비자물가지수 상승에 따른 인상 요인에도 불구하고, 시민 부담과 지역 경제를 고려하여 동결을 결정했으며, 예상되는 106억 원의 차액은 울산시 재정으로 지원한다.

울산시는 2025년 대체인력 근로자 특전 지원사업을 통해 육아휴직 대체인력으로 채용된 근로자에게 최대 2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3개월 지속 근무 시 100만 원, 6개월 지속 근무 시 추가 100만 원을 지급하며, 2025년 1월 1일 이후 채용된 육아휴직 대체인력 근로자 중 고용노동부의 육아휴직 대체인력 인건비 지원을 받는 우선지원대상기업 근로자가 대상이다. 신청은 4월 1일부터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에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다.

울산시는 시민들을 위해 시청 본관 1층 로비를 문화와 휴식 공간으로 새단장하여 4월 1일부터 개방한다. 로비에는 8,000여 권의 도서를 갖춘 열린 도서관, 국제교류도시 기념품 전시관, 시금고, 정보검색센터, 무료법률상담실 등이 마련되었다. 또한, 민원안내창구와 청원경찰실을 확장하고 시정홍보 및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대형 LED 전광판을 설치했다. 울산시는 시청사를 시민 휴식, 여가, 문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울산시는 3월 31일 SK에너지 울산공장에서 지역기업 애로해결 현장간담회와 연계한 '4월 월간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여 석유화학산업 현장의 어려움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기업친화 정책방향을 공유한다. SK이노베이션은 석유화학업계 지원,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공단 내 주차공간 확보, 산업경관 개선 등을 건의할 예정이며, 울산시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추진,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노력, 기반시설 확충 지원 등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