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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한국남부발전, 6천억 원 규모 청정수소 전소발전소 건립 MOU 체결. 2031년 완공 목표로 135MW급 발전소 건설, 울산 최초 청정수소 발전소. 150명 신규 고용 창출 및 탄소 배출 저감 기대. 울산시, 인허가 등 행정 지원 약속.

울산시립합창단이 5월 22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30회 정기연주회 <청년들이여! 함께 노래해요>를 개최합니다. 칼 오르프의 대표작 <카르미나 부라나>를 3부 25곡으로 선보이며, 세 명의 독창자와 합창단, 타악기가 어우러진 대규모 공연을 선사합니다. '운명의 여신'을 포함한 익숙한 곡들을 통해 봄, 술, 사랑에 대한 세속적인 가사와 강렬한 리듬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토양오염실태조사를 10월까지 실시한다. 어린이 놀이시설, 산업단지, 교통관련시설 등 65개 지점을 대상으로 중금속, 불소, 유기인 등 23개 항목을 조사하며, 토양오염 정화 지역 등 중점오염원 16개 지점이 포함된다. 조사 결과는 시·구군에 통보되고 토양 지하수 정보시스템에 공개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하여 지역주민의 건강실태를 파악한다. 질병관리청 주관으로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이 조사는 울산시 19세 이상 주민 4,500여 명을 대상으로 흡연, 음주, 식생활 등 건강행태와 만성질환 등 19개 영역 169개 항목을 조사한다. 조사 결과는 지역 보건의료 정책 수립 및 사업 평가에 활용될 예정이며, 12월 질병관리청 보도자료와 내년 2월 건강 통계집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울산에서 희귀 나그네새 '제비물떼새'와 '붉은가슴울새'가 발견됐다. 제비물떼새는 울산 최초 관찰이며, 붉은가슴울새는 여름철새 도래 현황 조사 중 발견됐다. 두 종 모두 국내에서 관찰이 드문 종으로, 울산의 지리적 특성이 새들의 이동 경로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울산시는 ‘공동주택 층간소음 저감매트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을 3자녀 이상에서 2자녀 이상으로 확대하고, 선정 방식을 배점 기준에서 선착순으로 변경했다. 또한 층간소음 예방 교육 이수 및 소음 측정 조건을 삭제하여 신청자의 부담을 줄였다.

울산시와 울산생물다양성센터는 2024년 11월부터 2025년 2월까지 태화강 떼까마귀 개체수 조사를 실시한 결과, 최대 8만 3,535개체, 평균 6만 2,483개체로 전년도와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떼까마귀는 매월 2주 간격으로 아침 시간대에 먹이활동을 위해 대숲을 떠나는 이소 장면을 촬영하여 개체수를 집계했다. 울산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안정적인 서식 기반 유지를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향후 조사를 더욱 체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5월 13일 새나창의 어린이집 원아 2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서 견학 및 안전 체험 교육을 실시한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소방안전 교육, 119 신고 방법, 소방차 탑승, 방화복 착용 체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영화 6편(마이펫의 이중생활2, 행복 목욕탕, 어느 멋진 아침, 영웅의 발걸음, 너의 결혼식, 어바웃 레이)을 DVD와 OTT 플랫폼 '웨이브온'을 통해 무료로 제공한다. 초등학생 이하 이용자는 보호자 동반이 필요하며, 1일 1회 최대 3시간까지 이용 가능하다.

울산시립미술관, 매체 예술 전용관 전시 ‘사운드 챔버 : 0101헐1010’ 작가와의 만남 개최. 태싯그룹 가재발과 기술지원전문가 재이 호 참여. 작품 세계와 창작 과정 공유 및 관객과 소통 예정.

울산시립무용단, 5월 16일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서 기획공연 <춤꾼> 개최. 춘앵전, 살풀이춤, 산조춤, 화선무, 태평무, 진도북춤 등 다양한 유파의 전통춤을 선보이며, 국악반주단의 생음악 반주와 함께 깊이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

울산시는 5월 13일 정신응급대응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 정신과적 응급상황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협력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시는 24시간 정신응급 대응을 위한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 운영 등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