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는 6월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0회 서울국제관광전(SITF 2025)’에 참가하여 ‘체험형 축제(페스티벌) 여행–왔어울산!’을 주제로 울산의 주요 관광지와 체험형 콘텐츠를 홍보한다. 구‧군별 관광홍보관 운영, 기념품 공동 시범전시, ‘왔어울산’ 온라인 플랫폼 홍보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울산의 관광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울산시는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KBS울산, 울산MBC, ubc울산방송, JCN울산중앙방송 등 지역 방송 4사와 홍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에는 박람회 관련 자료 및 정보 공유, 다양한 콘텐츠 제작, 다층적 매체 활용 홍보, 공동 기획 프로그램 제작 및 편성, 행정적 지원 및 협조, 지속적인 협력체계 유지 등이 포함된다. 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박람회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박람회를 준비하는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박물관은 6월 17일부터 7월 8일까지 매주 화요일 '우리 곁의 세계유산'을 주제로 테마 강좌를 운영한다. 울산 인근 지역의 세계유산인 가야 고분군, 경주 남산 유적지구, 통도사, 경주 동궁과 월지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6월 4일부터 13일까지 울산광역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울산시, '2025 수돗물 품질보고서' 발간…수돗물 정보 투명하게 공개 및 품질 향상 노력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 제47차 한국동물위생학회 학술발표대회서 우수상 및 참가상 수상. '울산지역 소바이러스성 설사병 감염 실태 조사' 연구로 우수상, '울산지역 반려동물 소화기계 감염성 질환 발생률 조사' 연구로 참가상을 받았다.

울산시는 '공동주택 층간소음 저감매트 지원사업'의 수혜 대상을 확대한다. 다가구주택, 오피스텔 거주자도 신청 가능하며, 임신 24주 이상인 태아도 자녀 수에 포함된다. 또한, 행정정보 공동이용 사전동의로 신청 서류를 간소화했다.

울산시는 6월 4일부터 20일까지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 내 감염취약시설 325개소를 대상으로 선제적 예방 컨설팅을 실시한다. 15개소는 현장 방문 컨설팅, 나머지 310개소는 자율 점검을 시행하며, 감염관리 체계 점검, 종사자 교육, 예방물품 비치, 환경 소독, 비상대응 체계 구축 등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한다.

울산시는 울산생물다양성센터와 함께 6월 4일부터 12일까지 ‘2025년 울산 새(鳥) 통신원’ 참가자 20명을 모집한다. 울산 새 통신원은 매월 1회 이상 탐조 활동을 통해 울산 지역의 철새 정보를 기록하고 보호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조류 조사 경험이나 관심 있는 울산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선발된 통신원은 7월 초부터 활동을 시작하고 소정의 활동비와 물품을 지원받는다. 울산시는 새 통신원의 탐조 정보를 활용하여 종과 서식지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조류 생태계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울산시는 염포산 터널 무료화 이후 교통량이 급증한 아산로의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6월부터 도로시설 및 신호체계 개선 공사를 추진한다. 현대자동차 해안문 앞 좌회전 차선 폐지 및 성내삼거리 유턴 신호 추가, 현대차 전기차 공장 앞 신규 교차로 설치 등을 통해 진입 동선을 분산시키고 교통 흐름을 개선할 계획이다. 공사는 9월까지 진행되며, 일부 구간은 야간 공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도서관은 6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30분에 한국 역사를 다룬 영화 4편을 무료 상영한다. 상영작은 '공동경비구역 JSA', '나랏말싸미', '연평해전', '박열'이며, 울산도서관 1층 종합영상실에서 선착순 50명에게 입장권을 배부한다.

울산시는 6월 2일부터 6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2025 재해위험경감 글로벌 플랫폼(GP2025)'에 참가하여 '어린이 안전보안관(안전히어로즈)'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도시의 재난 안전 정책과 복원력 전략을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일본 센다이시, 포르투갈 아마도라시와 양자 회담을 통해 도시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MCR2030' 도시복원력 연결망에서의 위상 강화 및 시민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벼 재배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 및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2025년 농작물 병해충 무인기(드론) 방제 지원사업'을 추진, 총 2,200ha에 6억 2,400만 원을 투입한다. 1,000㎡ 이상 농지에서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6월 30일까지 신청받고, 7월과 8월에 1, 2차 방제를 실시한다. 드론 방제는 방제 시간 단축, 정밀 방제, 농약 중독 예방 등의 장점이 있으며, 울산시는 지속적인 사업 확대를 통해 농가 피해 최소화 및 노동력 부족 문제 해결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