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는 6월 17일 태화초등학교에서 학교 집단급식소 김치 식중독 발생 상황을 가정한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울주군 김치 제조·가공업소가 참여하여 실전처럼 재현하며, 식중독 의심 인지부터 사후 조치까지 전 과정을 훈련한다. 훈련 후에는 대응 과정 점검 및 기관별 논의를 통해 식중독 확산 차단을 위한 협조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6월 17일 울산대학교병원에서 재난 및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응급의료 대응 역량 강화 교육·훈련을 실시한다. 훈련은 재난거점병원인 울산대학교병원과 울산응급의료지원센터 주관으로 보건소, 소방, 지역 응급의료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하며, 현장 대응부터 병원 수용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울산시는 6월 17일부터 7월 21일까지 2025년 광업·제조업조사를 실시하여 주력산업 실태를 파악한다. 10인 이상 종사자를 둔 약 1,500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체 기본 현황, 산업활동 실적 등 13개 항목을 조사한다. 대면 및 비대면 조사를 병행하며, 인터넷 조사는 7월 4일까지 가능하다. 조사 결과는 정책 수립, 기업 경영 계획 등에 활용되며, 12월 잠정 결과, 내년 4월 확정 결과가 공표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6월 18일 동천체육관에서 '2025 울산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100여 개 기업이 참여하여 400여 명 채용 계획이며, 현장 면접, 채용 상담, 이력서 사진 촬영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된다. 특히 소상공인 취업특화관을 운영하여 폐업(예정) 소상공인의 재기를 지원한다.

울산시는 6월 17일부터 21일까지 중국 광저우시에 대표단을 파견하여 ‘2025 광저우 울산관광 설명회’를 개최하고, 양 도시 간 관광산업 교류를 추진한다. 대표단은 울산의 관광자원과 상품을 홍보하고, 지역 관광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현지 여행사와 사업 연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시 유럽 투자유치사절단은 노르웨이 에너지 기업 에퀴노르사와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면담을 진행했다. 에퀴노르사는 울산 앞바다에서 '반딧불이'와 '동해1'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 중이며, 울산시는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울산시,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고용둔화 대응지원 사업' 공모 선정! 국비 13억 1,500만 원 확보로 자동차·석유화학 업종 근로자 705명 지원. 근속 장려금, 신규 정착 지원 등으로 고용안정 도모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울산시청 본관 1층 로비와 시청 마당 생활정원이 시민과 직원이 문화를 경험하고 교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되었다. 기존의 복잡한 구조물을 없애고 개방적인 공간 설계를 통해 음악, 영화, 전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며, 울산책방은 지식 나눔과 감성 교류의 장으로 활용된다. 또한, 시청 생활정원 내 텃논은 도심 속 농업 체험 공간으로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울산도서관은 7월 27일부터 12월 14일까지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2025년 하반기 독서회'를 운영한다. 어린이, 청년, 성인 대상 총 5개 독서회가 운영되며, 하브루타 방식 그림책 독서회, 마음 성장 독서회, 읽사천리 독서회, 베스트셀러 독서회, 책잇수다 독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참여 신청은 6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울산박물관은 6월 17일부터 10월 12일까지 '알아두면 쓸모있는 보존과학 이야기' 전시를 통해 문화유산 보존과학의 역할과 유물 보존처리 과정(진단, 치료, 생명연장)을 소개한다.

울산시립미술관은 6월 21일부터 29일까지 초등학생 대상 전시 연계 교육프로그램 '함께라서 빛나는 콜라보!'를 운영한다. 존원 개인전 '리베르테(Liberté) 자유' 연계 프로그램으로, 작품 감상 및 플라스틱 텀블러 그림 그리기 체험을 제공한다. 6월 21일, 22일, 28일, 29일 총 4일간, 하루 2회씩 울산시립미술관에서 진행되며,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울산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접수를 받는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딸기 재배 농업인의 육묘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농업기술전문교육(시설딸기 육묘)’ 과정(20시간)을 운영한다. 이론 교육은 6월 26일, 27일 울산농업기술센터에서, 현장 교육은 7월 2일 경남 함안 일원에서 진행되며, 딸기 육묘기 병해충 관리, 화아분화 및 정식 전 관리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제공된다. 교육 신청은 6월 16일부터 울산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