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두겸 울산시장은 튀르키예 코자엘리시를 방문하여 타히르 부육아큰 시장과 산업·문화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울산 기업의 튀르키예 진출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양 도시는 자동차, 석유화학 등 유사한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2002년 자매결연 이후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울산중부소방서는 7월 11일부터 9월 12일까지 시민들에게 구명조끼를 무료로 대여하는 '119입고퐁당 구명조끼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사이즈의 구명조끼를 1인당 최대 4개까지 5일간 빌릴 수 있으며, 중부소방서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 후 지정된 119안전센터에서 수령하면 된다.

울산도서관은 7월 18일부터 8월 16일까지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2025년 여름방학특강·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총 9개 강좌가 개설되며, 특히 어르신과 청년을 위한 특화 강좌가 새롭게 마련되었다. 수강 신청은 7월 9일 오전 10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울산시가 시민들의 도시정책 이해도 향상을 위해 운영한 '제3기 도시계획 시민학당'이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4주간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시민학당은 350명 모집에 20명이 현장 등록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운영되었다. 수료식에서는 160여 명에게 수료증이 수여되었으며, 건축가 최민욱 씨의 '내 집 짓기 A to Z' 강연이 큰 호응을 얻었다.

울산시, 지역 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위해 수도권 대형 건설사 7곳 직접 방문. 용적률 인센티브 제공, 하도급 대금 지급보증 수수료 지원 등 상생 방안 제안 예정. 건설경기 침체 속 지역 업체 수주 기회 확대 기대.

울산시는 시민들의 민원과 제안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찾아가는 모두의 소통버스' 행사를 7월 15일 시의회에서 개최한다. 국정기획위원회와 협력하여 진행되는 이 행사는 온라인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현장에서 민원을 접수하고 상담을 진행하며, 접수된 내용은 국정과제 반영 또는 관련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울산소방본부 특수대응단은 7월 8일부터 10일까지 진하해수욕장 명선도 인근에서 수난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한다. 20여 명의 구조대원이 참여하여 첨단 수난장비를 활용한 인명구조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콤비보트 운용, 수중로봇 탐색·수색, 무인인명구조보드 활용 훈련 등을 진행한다.

울산남부소방서는 7월 8일 국가산업단지 재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유해화학물질 사고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한다. 최근 울주군 온산읍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발생에 따라, 일선 지휘관 및 각 부서 팀장 등 26명이 참여하여 사고 결과 보고, 국가산업단지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현황, 유해화학물질별 사고 대응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울산시, 무역위기 대응 위해 중소기업 수출 지원 강화…추경 1억 6천만 원 투입, 시장개척단 파견 확대 및 국제특송 해외물류비 지원 확대

울산 태화강 대숲에 서식하는 왜가리의 번식 전 과정이 관찰카메라를 통해 처음으로 기록되었다. 3월 20일부터 6월 16일까지 교미, 산란, 부화, 이소까지의 모든 과정이 담겼으며, 새끼 왜가리의 성장 과정과 중대백로의 공격, 형제 왜가리의 협력 등 다양한 에피소드가 관찰되었다. 이 영상은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7월 22일부터 30일까지 '청소년 도서추천단(1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4~16세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좋은 책 선정 기준 학습, 도서관 탐방, 추천 도서 선정, 서평 및 포스터 제작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참여자에게는 봉사활동 4시간이 인정되며, 신청은 7월 9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7월 7일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울산대 경대승 교수가 "기후변화 완화와 적응"을 주제로 강연하며, 연구원은 외부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연구 역량 강화를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