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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반구천 암각화의 활 쏘는 사냥꾼 문양을 바탕으로 울산을 '활의 본고장'으로 선포하고 궁도의 세계화를 위한 「울산광역시 궁도 진흥 조례」 제정을 추진 중이다. 조례안에는 세계궁도센터 건립, 국제대회 지원, 궁도단체 육성 등이 포함되며, 9월 시행 예정이다. 이는 울산을 세계 궁도의 중심 도시로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문화경제사절단이 10박 12일간 우즈베키스탄, 튀르키예, 프랑스 3개국 순방을 통해 ‘반구천 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확정, 우즈베키스탄과의 에너지 협력 MOU 체결, 튀르키예와의 산업·문화 교류 확대 논의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울산북부소방서는 폭염으로 인한 냉방기기 사용 급증에 따라 전기 화재 위험성을 경고하고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에어컨 실외기 관리 소홀,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전선 손상 등이 주요 화재 원인으로 지목되며, 사용 전 점검, 멀티탭 과다 사용 자제, 실외기 청소 등의 예방 수칙을 강조했다.

울산시립미술관, 7월 19일부터 27일까지 전시 연계 교육 프로그램 ‘뽀각! 깨진 조각, 반짝이는 상상’ 운영. 이수경 작가의 <번역된 도자기>를 주제로 초등학생 대상 그림 조각 재조합 체험 활동 진행. 7월 14일부터 울산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에서 선착순 접수.

울산시는 7월 14일 중국 광저우시와 현대자동차와 함께 제1차 수소산업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 수소 생태계 공동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울산시, 광저우시, 현대차는 지난해 11월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회의를 통해 수소산업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동북아 수소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울산도서관은 7월 11일부터 12월 26일까지 청소년 추천도서 북큐레이션 공간을 운영한다. 1차(7/11~9/26)에는 '돈과 나, 살아남기 위한 기본기'를 주제로 경제 관련 도서 15종을 전시하고, '부자가 되면 하고 싶은 것' 게시판을 운영한다. 2차(10/14~12/26)에는 '가치와 방향을 잃지 않는 법'을 주제로 자기이해·정체성 관련 도서 15종을 전시한다.

울산 하이테크벨리(HTV) 일반산업단지 내 지식산업센터 건립 사업이 부지 이전 및 사업 기간 연장 등 사업계획 변경을 통해 본격 추진됩니다.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수소·이차전지 등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울산남부소방서는 무거동·삼호동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일반 가구 및 취약계층 대상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확대를 위한 업무 협의를 진행한다. 화재 발생 시 대피가 어려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주거 취약계층의 화재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소방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홍보 활동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폭염으로 인한 과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적절한 물 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봉지를 씌운 배는 내부 온도 상승으로 열과 피해가 발생하고, 단감은 햇볕데임 현상이 증가하여 상품성이 하락했다. 센터는 점적호스와 스프링클러를 이용한 충분한 관수와 해질 무렵 관수를 권장하며, 미세살수장치 사용 시 잎 데임 현상에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울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디자인진흥원과 협력하여 ‘2025 프랑스 메종&오브제’와 ‘독일 베를린 국제가전박람회(IFA)’에 참가할 지역 기업 3곳을 선정, 전시 참가를 위한 다방면의 지원을 제공한다.

울산시는 7월 10일부터 중구 도심에 설치된 5개소의 지능형 버스정류장을 본격 운영한다. 이 정류장은 폭염, 한파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실시간 온·습도 감지 및 자동 냉난방, 미세먼지 감지·차단, 공공 와이파이, 휴대폰 충전, 버스 정보 안내, AI 기반 CCTV, 비상벨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지능형 공공 쉼터로 조성되었다. 울산시는 12월까지 교통, 에너지, 편의, 데이터 분야에서 총 14개 지능형 도시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관광 기념품 육성을 위해 공모전 제도를 개편하고, '울산 굿즈 스토어'를 확대 운영한다. 공모전은 일반, 프리미엄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심사 방식도 전문가와 시민 참여로 변경되었다. 굿즈 스토어는 울산박물관, 암각화박물관, 태화강역 등 3곳에 추가 설치되었으며, 온라인 쇼핑몰 '울산몰'에도 '관광스토어'를 신설하여 온·오프라인 판매를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