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는 8월 25일 '울산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정책 고도화 및 확대 전략 수립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여 시범사업 운영 실적을 진단하고 본사업 전환을 위한 정책 및 제도적 기반 마련을 논의한다. 이를 통해 울산형 광역 비자 제도를 고도화하고 지속 가능한 외국인 인력 운용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산업 현장의 인력 수급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8월 25일 서울 패럼타워에서 열린 '2025 굿시티토론회'에서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 울산이 설계한 미래'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했다. 울산의 위기 극복 전략과 산업수도에서 AI 수도로 도약하기 위한 미래 전략을 제시하고,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수중 데이터센터 구축, AI 혁신 허브 조성, 스마트 모빌리티 실증단지 조성 등 울산의 AI 수도 도약 전략을 발표하고, 아시아·태평양 AI 허브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SK텔레콤 이영탁 부사장과 함께 AI 산업의 현황과 미래에 대한 토론도 진행됐다. 울산시는 앞서 국내 최대 규모 AI 전용 데이터센터 유치에 성공하며 초대형 인프라 확보에도 나섰다.

울산시는 8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본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에서 열리는 ‘제21회 한·일(호쿠리쿠) 경제교류회의’에 참가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과 울산항의 미래 비전을 발표하고, 일본 호쿠리쿠 지역과 경제·산업 협력 강화에 나선다.

울산 남울주소방서, 캠핑 시즌 맞아 화재예방 홍보활동 강화…캠핑장 안전수칙 준수 및 신속 대피 요령 집중 안내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8월 22일 중증외상 환자를 신속하게 응급처치하여 생명을 구한 구조·구급대원 8명에게 ‘트라우마 세이버(Trauma Saver)’ 인증서를 수여한다.

울산박물관은 9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문화유산 스케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성인 대상으로 무료이며, 펜 드로잉, 투시도법, 수채 채색 등 기본 기법을 배우고 울산 문화유산을 스케치한다.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울산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에서 선착순 20명 모집.

울산암각화박물관은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여 특별 기획전 '세계유산: 우리가 사랑한 반구천의 암각화'를 내년 2월 28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세계유산 등재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등재까지의 노력을 조명하는 3부 구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AI 기반 돌봄 서비스, ICT 기반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빅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고독사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 AI 스피커를 통한 응급 구조 사례 증가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으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지원센터를 전국 최초로 신설하여 복지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울산 KTX역 복합특화지구, 경제자유구역으로 공식 지정됨에 따라 울산경제자유구역 규모 확대 및 친환경 에너지 도시 도약 기대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8월 21일 심정지 환자를 신속한 응급처치로 살린 소방대원 2명과 일반 시민 4명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한다. 수상자들은 각각 공장과 체육관에서 쓰러진 환자에게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하여 생명을 구했다.

울산시립미술관은 8월 23일부터 9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2025년 하반기 시민예술아카데미'를 개최합니다. '오늘날 미술관에게 묻다'를 주제로 미술관의 역사, 운영, 미래 등을 다루는 5회의 강연이 진행됩니다. 미술관 입장료(1,000원, 청소년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선착순 접수입니다.

울산박물관은 9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특별기획전 ‘향리문견록-울산인물열전’과 연계한 인문학 주제 강좌를 개최한다. 엄형섭 부산대 강사가 고문서 해석을 통해 조선시대 울산의 일상과 사회상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성인 대상 선착순 30명 무료이며, 울산광역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에서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