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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가을철 축제 등 인파 밀집에 대비해 16일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비상시 국민행동 요령 및 안전신고 제도를 알리는 민·관 합동 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울산시가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 주와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경제, 무역, 문화, 인적자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한다. 이번 협약은 기존 조선업 인력 양성 협력을 공식화하고 범위를 넓히는 것으로, 이미 페르가나 주 인력이 울산 조선업계에 취업하는 등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울산 서울주소방서가 10월 15일부터 3일간 울주군 민방위 대장 217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화재대피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되어 위급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울산 남울주소방서 서생119지역대는 15일 울주군 서생면 오션펠리스 주상복합아파트에서 화재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아파트 관계자와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인명 대피 및 초기 진화 훈련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립합창단이 오는 16일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7개 지역 민간합창단과 함께 '2025 울산합창 대축제'를 개최한다. '우리의 목소리,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의 큰 울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다양한 세대와 구성의 합창단이 참여하여 울산 합창 문화의 다양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울산시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태화강 국가정원 가을 축제'의 다양한 정원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10월 15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새내기 정원사 경진대회', '행복한 정원사', '나는야 꼬마정원사' 등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에게 특별한 정원 체험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울산시의 자매도시인 튀르키예 코자엘리시의 군악대가 '2025 울산공업축제'에 참가해 특별 공연을 펼친다. 이번 초청은 양 도시 간 우호 협력과 문화 교류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열리는 공연과 함께 다양한 문화 체험 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울산시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5 울산공업축제'를 앞두고 14일부터 합동 안전점검에 나선다. 약 10만 명 이상의 대규모 인파가 예상됨에 따라, 시는 행정안전부,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함께 점검반을 구성해 인파 밀집 사고 예방 대책과 시설물, 전기, 가스, 소방 분야의 위험 요소를 집중 점검하고 축제 종료 시까지 안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울산 남울주소방서가 14일 울주군 청량면에 총 40억 4천만 원을 투입한 청량119안전센터 신축 청사 개청식을 개최한다. 지상 3층 규모의 신청사는 청량면 주민에게 신속한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심신안정실 등을 갖춰 소방공무원의 복지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이번 개청은 지역대의 안전센터 승격과 함께 이루어져 지역 안전망 강화에 의미를 더했다.

울산시는 ㈜럭스코 등 5개 사를 '2025년 울산광역시 모범장수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모범장수기업은 업력,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평가해 선정되며, 인증 기간 5년 동안 경영안정자금 우대, 세무조사 유예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울산시는 2021년부터 매년 5개 사를 선정해왔으며, 현재까지 총 25개 사가 인증받았다.

울산시는 14일 시청 생활정원 텃논에서 김두겸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미'라 이름 붙인 벼 베기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 5월 모내기한 벼를 5개월 만에 추수하는 이번 행사는 공직자들의 청렴을 다짐하고, 시민들에게 도심 속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가 울산교육청과 합동으로 11월 말까지 지역 25개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수돗물 안전성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수소이온농도, 탁도 등 6개 항목을 검사하며, 부적합 판정 시 즉시 교육청에 통보하고 재검사 및 개선방안 안내 등 후속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