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2025 호주 시드니 해양 및 군수산업 전시회'에 참가해 '울산관'을 운영한다. 이번 참가는 지역 내 6개 중소기업의 조선·해양 기자재 수출 시장 다변화와 국방·군수 등 신시장 개척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울산시는 참가 기업에 부스 임차비, 운송비, 항공료 등 경비 일부를 지원한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오는 11월 5일,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인 정주 여건 개선의 핵심인 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국내외 국제학교 운영 현황과 울산 지역 설립 타당성, 차별화 전략 등을 집중 논의하여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11월 5일 '2025년 울산교통토론회'를 개최하여, 전문가 및 시민과 함께 지역의 만성적인 주차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토론회는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구성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하여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울산시가 미용 분야 조순남 씨와 제과·제빵 분야 박영태 씨를 2023년 '울산광역시명장'으로 선정했다. 48년간 각 분야에 종사하며 기술 혁신과 후진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이들에게는 5년간 기술장려금이 지급되고 명예의 전당에 등재된다.

울산시가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 등 통합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민·관 협력체계인 '울산형 통합돌봄추진협의체'를 발족하고, 내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대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다.

울산 중부소방서가 11월 4일부터 5일까지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체험 교육을 실시한다. 겨울철 화재 예방과 위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에서는 화재 시 행동요령, 소화기 사용법, 특히 완강기 사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중부소방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안전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지속적인 소방안전교육을 약속했다.

울산도서관이 11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수능을 마친 수험생과 시민들을 위해 '오늘만큼은 마음껏 즐겨도 괜찮아'를 주제로 무료 영화 상영회를 개최한다. 상영작은 '광해', '인터스텔라', '스파이더맨: 홈커밍', '듄'이며, 당일 오후 2시 30분부터 선착순 50명까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3일, '2025년 UFEZ 대중소 상생 투자 플랫폼' 공모전에서 선정된 유망기업 5개사와 투자사 및 대기업을 연결하는 '만남의 날(데모데이)'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우수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를 활성화하고, 지역 대기업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울산의 핵심전략산업 분야 중소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울산의 수소산업 선도기업 어프로티움㈜가 '제4회 수소의 날' 기념식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어프로티움은 울산 내 72km 수소 배관망 구축, 저탄소 수소 생산 기술 상용화, 동해가스전 탄소 포집 실증사업 참여 등 지역 수소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울산시가 이상기후가 예상되는 올 겨울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11월 3일 관계기관 공동대응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제설 대책, 한파 취약계층 보호, 농축수산 분야 피해 예방 등 종합적인 대응 방안을 점검하고, 기관별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둔다.

울산시가 도시의 첫인상 개선과 '산업수도 울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주요 관문도로 7곳에 '공업탑'을 모티브로 한 홍보조형물을 설치한다. '그래! 역시! 울산'이라는 시정 구호를 반영한 이 조형물은 오는 11월 착공해 내년 2월 준공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오는 11월 1일, 이웃 간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한 자조모임형 돌봄 모델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공동체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이웃애(愛) 돌봄사업 연수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20개 모임이 참여해 돌봄 현장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며, 시는 내년 1월 10개 모임을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