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박물관이 11월 30일까지 지역 작가들과 협업한 제3회 반짝전시 ‘머무른 시선, 펜 끝의 박물관’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어반스케치(Urban Sketch) 기법으로 박물관의 일상적인 풍경과 유물 등을 담아낸 작품들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박물관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울산시가 시청 직원을 사칭해 이사 용역 발주나 물품 구매를 빌미로 접근하는 신종 피싱 사기가 잇따르자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울산시는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반드시 해당 부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피해 발생 시 즉시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강조했다.

울산시가 5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성공기원 대축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박람회의 성공을 기원하고 '정원도시 울산'이라는 새로운 도시 비전을 선포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국제원예생산자협회(AIPH) 대표단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AIPH 대표단은 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공식 현장실사를 진행했으며, 울산의 산업과 정원이 결합된 독창적 모델을 높이 평가했다.

해오름동맹(울산·포항·경주) 시립예술단이 오는 14일 울산, 15일 경주에서 합동공연 ‘공존’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막심 벤게로프 협연, 사샤 괴첼 지휘로 울산시립교향악단과 포항·경주시립합창단 등 200여 명이 무대에 올라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오페라 합창곡 등을 선보이며 지역 상생과 문화 교류의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7일 민원 담당 공무원 200명을 대상으로 악성 민원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폭언·폭행 등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고, 시민에게 더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유형별 대응 전략, 법적 조치 절차, 실제 사례 기반 대응 요령 등을 다룬다.

울산시가 동남권관광협의회(부산·경남)의 일원으로 대만 최대 국제 관광박람회인 '2025 타이베이국제여전'에 참가해 부울경 지역의 관광자원을 홍보한다. 이번 박람회에서 공동홍보관 운영, 관광 설명회 개최 등을 통해 현지 여행업계와 교류하고, 특히 개별여행(FIT) 관광객 유치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대한교통학회와 함께 '인공지능(AI) 수도 울산'을 주제로 '울산 지능형 이동수단(스마트 모빌리티)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AI와 자율주행 기술을 접목한 미래 교통 시스템 구축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해 주제 발표와 심층 토론을 진행한다. 울산시는 논의 결과를 스마트도시계획 및 모빌리티 정책에 반영하여 시민에게 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울산소방본부가 11월 6일 북구 이화산업단지에서 2차전지 공장 화재 및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한 '2025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에는 소방, 경찰 등 21개 기관 270여 명이 참여해 대규모 재난 대응 체계와 기관 간 공조 시스템을 집중 점검한다.

울산시는 6일 자원순환 담당 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회는 성공 사례 발표, 전문가 특강, 소각장 및 매립장 현장 견학 등으로 구성되며, 미래형 순환경제 사회 구축과 지속 가능한 도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울산시는 11월 8일부터 9일까지 태화강국가정원에서 지방자치 30주년을 기념하는 '주민자치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방자치의 역사와 성과를 공유하는 홍보 부스가 운영되며, 15개 팀이 참가하는 '제14회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도 함께 열려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울산시가 8억 원을 투입한 '2025년 지능형교통체계(ITS) 보강 및 확장 사업'을 완료했다. 인공지능(AI) 기반 좌회전 감응 신호, 노후 장비 교체 등을 통해 공단지역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를 완화하고 교통서비스를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와 HD현대중공업이 1,0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북구 이화일반산업단지 내에 LNG 운반선 생산지원기지 및 철의장품 가공센터를 건설한다. 이번 투자는 글로벌 LNG 운반선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조선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울산 시민 우선 고용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