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울산 생태관광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태화강을 넘어 동천, 남창들, 대왕암공원, 서생해안 등으로 생태관광자원을 확대하며 주민 역량 강화, 일자리 창출, 국제적 위상 제고 등을 포함한 구체적인 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적용될 기본계획 수립의 일환으로,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도시 울산을 목표로 한다.

울산시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주요 직장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우리아이, 행복배달 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장난감·유아옷 데이(DAY)'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울부심 생활플러스 사업'의 '수리수리 장난감 나눔가게'와 '아기자기 유아옷 나눔가게'를 홍보하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맞벌이 가정을 위해 직장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장난감 수리 상담, 장난감 및 유아옷 교환·기부, 센터 주요 사업 안내 등이 이루어지며, 이를 통해 육아용품의 세대 간 순환 문화를 만들고 핵가족화로 단절된 세대 간 관계 회복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고장난 장난감 수리를 통해 아이의 정서적 안정과 지속가능한 소비 가치를 높이고 가족 간 유대감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11월 13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울산형 도심항공교통(UAM) 산업 육성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도심항공교통 산업의 실현과 인공지능(AI) 자율운항 시대의 도래'를 주제로, 국내외 기술 동향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UAM 선도도시 울산' 실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울산시는 2023년부터 관련 육성사업을 추진 중이며, 국토교통부의 K-UAM 통합 실증지로 선정되어 2026년까지 관련 인프라 구축과 핵심 기술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울산시가 2026년도 생활임금을 올해보다 3.84%(453원) 인상된 시급 1만 2,238원으로 결정했다. 이는 2026년 최저임금보다 1,918원 높은 금액으로, 월급으로 환산 시 255만 7,742원이다. 이번 인상안은 울산시 및 산하 기관 근로자 2,075명에게 2026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며, 노동자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이 11월 1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울산중앙고등학교를 방문해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울산시는 수험생의 안전하고 편안한 시험 환경 조성을 위해 관공서 출근 시간 조정, 교통 지원, 소음 방지 등 특별대책을 마련하고 유관기관과 신속 대응체계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울산시가 국내 AI반도체 기업인 리벨리온, 모빌린트 및 지역 대학(울산대, UNIST 등)과 손잡고 국산 AI 반도체 기술에 기반한 자립적 AI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해외 기술 의존도를 낮추고 지역 산업의 AI 전환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WAVE 2025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에서 체결되었다. 협약 이후에는 관련 컨퍼런스를 개최하여 기술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울산형 제조 AI 집적단지 조성의 초석을 다질 계획이다.

울산시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등 9개 기관·기업과 협력하여 울산 앞바다에 10만 대 서버 규모의 친환경 수중 데이터센터 구축 모델 개발을 위한 연구를 본격화한다. 이번 협약은 지상 대비 40%의 냉각에너지 절감과 탄소배출 감축을 목표로 하며, 2030년까지 모델 개발을 완료하고 2031년부터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다.

울산시가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오는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2025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기업 및 공공기관 40여 개사와 중소기업 100여 개사가 참여하여 1대1 구매상담, 구매방침 설명회 등을 통해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사고를 계기로, 울산시가 12일부터 3일간 철거 중인 건축물 해체공사장 9곳에 대해 민관 합동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해체계획서 이행 여부, 근로자 보호 조치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여 유사 사고 재발을 방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울산시가 공공주택의 경직된 이미지를 개선하고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통합 브랜드 '유홈(U home)'을 개발했다. '유홈'은 울산시와 울산도시공사가 공급하는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대상 신규 공공주택에 적용되어 울산의 특색을 반영한 새로운 주거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울산시가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로 지연됐던 '율현구역 도시개발사업'을 기존 LH와의 공동 시행 방식에서 울산도시공사 단독 시행으로 변경해 신속히 재추진한다.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을 포함하는 이 사업은, 사업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추진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시행 주체를 변경했으며, 울산시는 사업계획 재검토를 통해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는 계획이다.

울산시는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유에코(UECO)에서 '인공지능(AI), 울산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웨이브(WAVE) 2025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430개 기업이 참여해 이동수단, 첨단 자동 공장, 친환경에너지 등 5대 미래 산업 분야의 혁신 기술을 선보이며, 수출 상담회, 국제토론회,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되어 울산의 미래 산업 비전을 제시하고 지역 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