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시민들의 도시계획 이해 증진을 위해 '제4기 도시계획 시민학당'을 개강했다. 이번 시민학당은 도시 전망과 현안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며, 교통, 건축, 미래도시 설계 등 다양한 주제로 시민들과 함께 울산의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3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3회 이상 출석 시 수료증이 수여된다.

울산시 울주군 회야강과 남창들 일대에서 국제보호조이자 천연기념물, 멸종위기야생생물인 흑두루미가 연이어 관찰되었습니다. 시민들과 조류 전문가들의 제보와 관찰을 통해 흑두루미의 도래 상황이 확인되었으며, 울산시는 이 지역이 철새 이동통로로서 중요함을 인식하고 안전한 서식 환경 조성 및 탐조관광 활용 방안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울산시가 현대자동차㈜ 전기차 신공장(울산EV공장) 준공을 앞두고 기업 현장지원 전담팀(TF)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공장 추진 상황 공유, 협력 필요사항 논의, 현장 의견 청취 등이 이루어졌으며, 울산시는 공장 완공 전까지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준공 이후에도 안정적인 생산 확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울산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함께 2023년부터 기술직 채용을 재개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울산시립미술관은 '반 고흐와 현대미술의 만남 : 신홍규 컬렉션' 개막을 기념하여 작품 소장자인 신홍규 대표의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신 대표의 뉴욕 활동 경험, 작품 수집 비화, 향후 계획 등 다양한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강연은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전시와 함께 풍성한 문화 예술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재난성 가축질병 진단능력 평가에서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등 주요 가축질병 4종에 대한 진단능력을 종합적으로 검증받아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는 가축질병 확산 방지를 위한 연구원의 진단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며, 앞으로도 정밀 진단과 신속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가 11월 26일 전 직원 및 공공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연극, 영화, 공연 등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2025 청렴현장(라이브)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딱딱한 반부패 교육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여 청렴 문화 정착 및 상호 존중하는 공직사회 조성을 목표로 한다. 울산시는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한 공직사회 실현에 힘쓰고 있다.

울산시가 2025년 4분기 하도급률 제고 점검회의를 열고 올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성과와 내년도 계획을 논의했다. 올해 평균 하도급률 35.16%를 달성하며 전년 대비 2.08%p 상승했으며, 대규모 투자 유치와 주요 사업 추진이 기여했다. 또한, 대형 건설사와 지역 업체 간 만남의 날 운영, 협약 체결, 수수료 지원 등 실질적 기반 마련에도 힘썼다. 내년에는 SOC 예산 축소 등 악재가 예상되지만, 행·재정적 지원 강화와 현장 영업 확대 등으로 지역 건설경기 위축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시행한 '울산아이문화패스'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7~12세 초등학생에게 연간 10만 원의 문화예술활동비를 지원하며, 현재 81.5%의 높은 발급률을 기록했다. 아이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양육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은 물론, 지역 문화·체육 업계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온라인 통합 접수 시스템 구축과 적극적인 홍보로 신청률을 높였으며, 11월 3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카드는 12월 20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미사용 시 전액 소멸된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해상풍력을 포함한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및 투자 유치를 위해 영국과 노르웨이에 에너지산업 협력단을 파견한다. 이번 파견은 산업 구조 전환 사례 벤치마킹, 투자 환경 소개, 해외 기업과의 협력 사업 발굴 등을 목표로 한다.

울산시가 청년 주거 지원을 위해 청년형 유홈(U home) 달동 등 4개소의 입주자 모집을 11월 24일부터 시작한다. 총 96호가 공급되며, 무주택 청년이라면 일정 요건 충족 시 신청 가능하다. 서류 신청은 12월 8일부터 10일까지이며, 내년 2월 당첨자 발표 후 3월 초 입주가 시작된다. 각 세대는 냉장고, 세탁기 등 기본 품목을 제공하며, 공유 거실, 스터디룸 등 커뮤니티 시설도 갖춰진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유홈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가 올해 지방세 징수에서 역대 최대 실적인 1조 8,380억 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는 목표액 대비 8.1% 초과 달성한 수치로, 취득세, 지방소비세, 지방소득세 등 주요 세목에서 목표를 초과 달성했으며, 체납액 징수도 목표를 크게 웃돌았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강력한 징수 활동과 세무 조사를 통해 지방세수를 확대하고 조세 정의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가 인공지능(AI) 기반 안전도시 실현을 위해 지자체,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과 공동협력 선언식을 개최한다. 이번 선언을 통해 데이터 공유, 통합 관리체계 마련, 안전문화 확산 등 5대 실천과제를 추진하며, AI 안전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 및 재난예측 실증사업 등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도시 안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