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는 12월 2일 '2025 울산재난안전정책토론회(포럼)'를 개최하여 복합재난 시대에 대비한 지역 맞춤형 재난복원력 향상 전략을 모색하고 재난안전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이번 토론회는 울산연구원, 국립재난안전연구원, UNIST와 공동 주관하며,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울산형 복합재난 대응 전략을 제시하고 시민의 입장을 대변하는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울산시가 생계가 어려운 시민을 위해 12월 1일부터 내년 4월까지 '그냥드림 사업'을 시범 운영하며, 2만 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으로 울산나눔푸드마켓과 중구푸드뱅크에서 진행되며, 2회 이상 이용 시 추가 지원 연계도 가능하다.

울산시가 오는 12월 5일부터 27일까지 울산대공원 정문 풍차 일원에서 '울산의 밤, 크리스마스 시장(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를 맞은 풍차마을로의 초대'를 주제로 겨울 동화마을처럼 꾸며지며, 다양한 포토존, 수공예품 및 먹거리 판매 부스, 가족 참여 행사 등이 마련된다. 또한, 시민 편의를 위해 울산형 배달 서비스 '울산페달'과 연계한 픽업존도 운영된다.

울산시가 내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울산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12월 1일 시의회 시민홀에서 '울산형 통합돌봄 정책토론회(포럼)'를 개최하며, 복합적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복지 서비스 통합 연계 방안을 논의한다.

울산시가 소상공인 경기동향지수(BSI)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 회복을 이끌고 있다. 이는 울산페이 정책 확대, 금융 지원, 경영 지원 등 '3박자 정책'과 정부 소비 쿠폰 정책의 시너지 효과로 분석된다. 지역사랑상품권 구매 캠페인, 울산페이 혜택 확대,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경영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이 경기 회복에 기여했다.

울산시가 12월 1일 '2025년 울산 명장 선정 기념식'을 개최하고, 미용 분야 조순남 대표와 제과·제빵 분야 박영태 대표를 올해 울산광역시명장으로 선정하여 증서와 기술장려금을 수여한다. 또한, 대한민국명장 및 국가품질명장 선정자들의 명패 등재식도 함께 진행된다.

울산시가 개최한 '2025 울산광역시 유(U)잼 영상공모전'에서 '울산 유(U)잼 대책위원회'가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전은 울산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 홍보 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총 40편의 출품작 중 10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대상작은 예능 형식으로 울산의 관광 자원을 유쾌하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상작들은 울산시 공식 유튜브와 SNS에 게시되어 시정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울산박물관이 유물 기증자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제4회 유물 기증자 방문의 날'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유물을 기증한 기증자 및 가족 120여 명을 초청하여 감사패 수여, 기증 유물 전시 및 수장고 관람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울산시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제9회 울산시–한국전자통신연구원 테크데이'를 개최하고, 5년간의 공동협력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동남권연구본부 설립 및 인공지능(AI) 기반 제조 혁신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력 산업의 AI 기반 자율제조 전환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했으며, 'AI 수도 울산'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제52회 관광의 날'을 기념하여 '2025년 울산 관광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광업계 종사자 격려와 울산 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유공자 표창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시가 울산산업단지 내 근로자들을 위한 첫 복합문화시설인 '울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를 11월 28일 개관한다. 총사업비 61억 원이 투입된 이 센터는 근로자들의 여가 및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산업 현장의 활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가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함께 생명건강(바이오헬스)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학·연·관 협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다. 간담회에서는 해외 진출 지원사업 성과 공유 및 기업 건의사항 청취가 이루어지며, 내년에도 관련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