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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12월 2일 '2025 울산재난안전정책토론회(포럼)'를 개최하여 복합재난 시대에 대비한 지역 맞춤형 재난복원력 향상 전략을 모색하고 재난안전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이번 토론회는 울산연구원, 국립재난안전연구원, UNIST와 공동 주관하며,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울산형 복합재난 대응 전략을 제시하고 시민의 입장을 대변하는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울산 중구생활문화센터가 이용자 10,000명 돌파를 기념하여 12월 1일부터 14일까지 SNS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자는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후 기대평을 댓글로 남기면 되며, 스토리 공유 시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당첨자 10명에게는 시설 대관 체험권이 제공된다. 지난해 리모델링 후 재개관한 센터는 다양한 시설과 간편 예약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12,777명의 이용자를 기록했다.

울산 중구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4,144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만 60세 또는 65세 이상 지역 주민이며, 공익활동, 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취업지원 등 다양한 유형으로 운영된다. 신청은 동 행정복지센터, 시니어클럽, 복지관, 대한노인회 지회 또는 온라인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중구는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전담 인력을 확충하고, 어르신들의 소득 보장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맞춤형 일자리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6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공단은 어르신 직무 실습, 집중호우 피해 지역 성금 전달, 전통시장 이용 홍보, 아동 씨앗 연필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탄소중립 실천 및 청렴 문화 확산에도 힘쓰며 ESG 경영 기반을 확립했다.

울산 남구가 '2025 남구 창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여 창업가 릴레이 스피치, 성공 창업가 토크 콘서트, 네트워킹 등 창업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연말을 맞아 '산타 나눔박스' 기부 이벤트와 기업 제품 전시, 포토존, 게임존 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열렸다.

울산 남구가 '2025 기초지방정부 우수정책 경진대회'에서 '남구와 동행하는 청년 취·창업 파트너십' 정책으로 경제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며 청년 일자리 및 창업 지원 혁신 정책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남구는 청년 취·창업 인프라 구축, 실전형 취업 지원,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청년 정책보좌관 및 협의체 운영을 통한 구정 참여 보장, 문화·예술 활동 지원 등 종합적인 청년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고 있다.

울산 북구가 6·25전쟁 당시 전사한 고 최규옥 하사의 유족에게 무성화랑 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 국방부와 육군본부의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을 통해 뒤늦게 확인된 훈장으로, 유족은 고인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뜻깊은 순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북구청장은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 의지를 표명했다.

울산 북구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5년 식중독 예방관리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북구는 연중 전문가 컨설팅, 취약업소 특별관리, 위생교육 및 주민 홍보 강화 등을 통해 식중독 발생을 최소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울주군이 숲가꾸기 사업 부산물을 활용해 지역 취약계층 10가구에 50㎥의 목재를 지원하며 난방비 부담 경감과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했다.

울산 울주군이 지난 2년간 군정 감시와 현장 중심의 참여 감사를 수행한 '제11기 군민감사관'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군민감사관 제도는 2003년부터 운영되어 왔으며, 이번 11기 감사관들은 지역 주민 불편 사항 해소, 부정부패 제보, 재난·안전 사고 예방 제안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군정 투명성과 신뢰성 강화에 기여했다.

울산시가 생계가 어려운 시민을 위해 12월 1일부터 내년 4월까지 '그냥드림 사업'을 시범 운영하며, 2만 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으로 울산나눔푸드마켓과 중구푸드뱅크에서 진행되며, 2회 이상 이용 시 추가 지원 연계도 가능하다.

울산시가 오는 12월 5일부터 27일까지 울산대공원 정문 풍차 일원에서 '울산의 밤, 크리스마스 시장(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를 맞은 풍차마을로의 초대'를 주제로 겨울 동화마을처럼 꾸며지며, 다양한 포토존, 수공예품 및 먹거리 판매 부스, 가족 참여 행사 등이 마련된다. 또한, 시민 편의를 위해 울산형 배달 서비스 '울산페달'과 연계한 픽업존도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