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2026년까지 장애인 복지 정책을 대폭 강화하며, 장애인 지원 예산을 207억 원 증액한 2,143억 원으로 편성했다. 주요 정책으로는 일자리 확대, 장애아동지원센터 신규 설치, 장애인통합지원센터 운영, 민관합동 자원봉사, 장애인 배움돌봄센터 확대 등이 포함된다. 특히 장애인 연금 기초급여 인상, 중증장애인 일자리 지원 확대, 장애아동 조기진단 및 맞춤형 지원 강화, 원스톱 복지 서비스 제공,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모델 구축, 교육 기능 강화 등을 통해 장애인의 생활 안정과 자립 기반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

울산시가 내년도 건설·주택 분야에 2,088억 원을 투입하여 도로망 확충, 공공주택 공급 확대, 도시경관 개선 등 시민 행복과 지역 성장을 위한 도시 기반 조성에 나선다. 특히, 농소~강동 간 도로 개설, 청년임대주택 공급, 태화강 교량 경관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울산시 '청년형 유홈(U home)' 입주자 모집 결과, 5개소 136세대 모집에 589명이 지원해 평균 4.3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삼산 시(C)형은 12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청년들의 높은 선호도를 입증했다. 울산시는 내년 2월까지 자격 심사를 거쳐 최종 입주자를 발표하고, 2월부터 4월까지 순차적으로 입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시민 설문조사를 통해 2025년 울산시정을 대표할 '베스트 5' 사업을 선정했다. 1위는 SK-AWS AI 데이터센터 유치, 2위는 반구천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3위는 어린이·어르신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 4위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지원센터 설치, 5위는 튼튼한 울산시 재정이 차지했다. 이 외에도 문화, 경제, 환경 분야 시책들도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울산시는 12월 11일 문수컨벤션에서 자율방재단 연수회를 개최하여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및 단원 간 협력 증진을 도모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우수 자율방재단원 표창, 우수사례 발표, 심리사회적 지지 교육 등이 진행된다.

울산 북구 산하동, 정자동, 무룡동 일원 135만 5,088㎡가 강동관광단지 개발 사업 추진을 위해 내년 1월 1일부터 1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된다. 이는 부동산 투기를 사전에 차단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

울산시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럭스코 등 5개 기업을 신규 '모범장수기업'으로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 모범장수기업은 업력 20년 이상, 상시 고용 인원 10명 이상인 중소기업 중 지역 경제 기여도와 건실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되며, 인증 기업은 상징마크 사용, 경영안정자금 우대금리,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등의 혜택을 받는다.

울산시가 2025년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해 노인복지 정책을 강화하고, 생활·문화·건강 전반에 걸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가동하여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주력했다. 기초연금 지급 확대, 시니어초등학교 운영 활성화, 노인복지관 기능 강화, 세대공감 축제 개최,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 노인요양시설 확충, 노인돌봄지원체계 개편, 고령친화도시 내실 강화 등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했으며, 2026년에도 이러한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가 '2025년 식품안전관리 우수 집단급식소 선정·지원 사업'을 통해 관내 1,146개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점검·평가를 실시한 결과, 총 50개소를 우수 집단급식소로 선정했다. 이 중 5개소는 최고 점수를 받아 최우수 집단급식소로 선정되었으며, 선정된 업소에는 현판 부착 및 식중독 예방 물품이 지원된다. 또한 최우수 집단급식소 종사자에게는 시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울산시가 12월 12일부터 22일까지 농가당 60만 원의 농민수당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올해 총 1만 1,400여 농가에 68억 원이 지급되며, 이는 전년 대비 약 3% 증가한 수치다. 농민수당은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시행되는 사업으로, 기본형공익직불금 수령 농가를 대상으로 한다. 지급 대상 농가는 생태계 보전, 영농폐기물 처리 등 이행 의무를 준수해야 한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의 '찾아가는 기업 현장지원실'이 입주 기업의 불편 해소와 신속한 행정 지원의 핵심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년간 236회의 현장지원실 운영을 통해 폐기물 처리 기준 완화, 인허가 절차 단축, 가설건축물 연장신고 안내 강화 등 실질적인 기업 지원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제도 정비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울산시가 '2025년 오케이(OK) 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시민 생활 안정과 만족도 향상에 기여했다. 올해 55회 개최되어 6만 7천여 명이 참여했으며, 칼갈이, 분갈이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었다.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자들은 '빠른 서비스'와 '친절함'을 만족 요인으로 꼽았으며, 사업의 지속적인 운영을 희망하는 의견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