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함께 '유-임팩트(U-IMPACT) 미래성장전략 보고회'를 개최하고, 제조 기반 산업을 인공지능, 양자, 반도체, 바이오, 수소 등 미래 핵심 기술과 융합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신뢰형 제조 AI 생태계 구축, 울산형 양자산업 육성, 차세대 반도체 소재 신산업 성장 전략, 디지털 기반 노화 연구 및 치료제 개발, 탄소중립형 수소 및 탄화수소 혁신 기술 개발 등 구체적인 연구 성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 특화 기술 융복합 방향을 정립하고 중장기 미래산업 지도를 구체화하며, 정부 공모사업 및 국가전략과제 기획에 즉시 활용할 계획이다.

울산시, 경상북도, 경산시가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울산~경산 고속도로 건설의 필요성에 뜻을 모으고 공동선언문을 채택한다. 이 사업은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6~2030년) 반영을 목표로 하며, 울산권과 대구·경북권을 하나의 광역경제권으로 묶는 핵심 기반시설로 기대된다. 도로 개설 시 산업물동량 이동 시간 단축, 기업 경쟁력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통합신공항 접근성 향상, 관광 벨트 이동 시간 단축 등의 효과가 예상된다.

청년스테이지ON이 2025년 청년 문화 예술 활동 성과 공유회 '모두의 무대'를 개최하고, 아트 클래스, 힙합 페스티벌 등 다양한 활동으로 동구 일산해수욕장과 일산청년광장을 청년 문화 중심지로 만들었다. 특히 대왕암 힙합 페스티벌은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하며 대학, 지역 상가, 주민, 청년이 함께 만드는 축제로 평가받았다. 청년 예술가들은 공연을 통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청년스테이지ON은 청년 예술 활동 거점이자 동구 변화를 주도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울산 남구가 주최한 '외황강 역사문화권 장편소설 전국 공모전(외황강 문학상)' 시상식이 개최되어 강동수 작가의 '처용의 바다'가 당선작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전은 외황강의 역사·문화적 의미를 문학 콘텐츠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1억 원의 상금으로 전국 문단의 큰 관심을 받았다. 당선작은 외황강과 장생포 포구의 역사, 지역 정체성, 설화를 입체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구는 당선작 출간 및 다양한 문화 사업을 통해 외황강 문화 브랜드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울산 울주군 남창역이 KTX-이음 열차의 최종 정차역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이번 확정으로 남창역 정차 횟수는 편도 3회에서 9회로 증가하며, 서울역까지 이동이 가능해져 온산국가산업단지 기업의 수도권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입니다. 또한, 남창시장, 옹기마을 등 관광지와 연계한 지역 상권 활성화 및 울산 남부권 도시 개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울산 중구가 2025년 제2기분 자동차세 79억 원을 부과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1.8% 증가한 금액으로, 연납 신청 감소가 원인으로 분석된다. 납부 기간은 12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납부 가능하다. 간편결제 앱 이용 시 500원 공제 혜택도 제공된다.

울산 중구는 2026년 2월 2일부터 4월 24일까지 12주간 정보화, 서비스지원, 환경정화 3개 분야에서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80여 명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중구 주민으로, 중위소득 60% 이하, 가구 총재산 4억 원 이하여야 하며, 생계급여 수급자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12월 16일부터 26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소득, 재산, 자격 등을 종합 평가하여 대상자를 선발한다.

동강병원 간호사회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조손가정을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중구청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생계, 교육, 정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디엠로드가 울산중구가족센터에 3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 내 다양한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 힘을 보탰다. 김두해 대표는 지역사회 나눔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울산 중구는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운영을 위해 사회복지법인 함께하는사람들, 울산중구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울산중구지회, 중구노인복지관, 함월노인복지관과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울산 북구 평생학습대학 1인 미디어 과정 수료생 도성찬 씨가 발간한 E-book '일본소도시 여행 - 마쓰야마, 고치를 가다'가 교보문고 여행·취미 분야 베스트셀러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도 씨는 평생학습대학에서 배운 전자책 제작 기술을 활용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을 출간했으며, 앞으로도 시리즈 출간을 계획하고 있다. 북구는 평생학습대학이 실제 작가 양성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울산 북구가 산불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산림 인근 농가에 영농부산물 파쇄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여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줄이고, 농업 자원 재활용 및 미세먼지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