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5개 구군 보건소, 대한결핵협회와 함께 지역사회 결핵 예방 및 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결핵 조기 발견, 체계적 치료·관리, 취약계층 집중 관리, 예방 교육 확대 등을 포함하며, 특히 경로당 중심 검진 사업을 통해 노인 결핵 환자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울산시가 연말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5 힘내라 소상공인 축제'를 개최한다. 울산페이로 30만 원 이상 결제 시 추첨을 통해 최대 10만 원의 울산페이 적립금을 지급하며, 지급된 캐시는 음식업종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해 지역 골목상권으로 환원된다.

울산시가 SK-AWS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을 계기로 연관 산업 유치 전략 수립 용역에 착수하며 '인공지능 수도 울산'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용역은 내년 6월까지 진행되며, 데이터센터 연관 산업 생태계 조사, 울산 산업 여건 분석을 통해 유치 대상 산업 및 기업을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유치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투자유치 보조금 및 패키지 인센티브 신설 등 제도적 지원 방안도 마련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가 2040년까지의 도시 발전 방향을 담은 '2040년 울산도시기본계획(안)'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도시 공간 구조 개편, 친환경 도시 환경 조성, 교통 및 기반 시설 확충, 삶의 질 향상 정책 등을 포함한다. 시는 시민 의견 수렴 후 최종 계획을 확정하고 구체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인사혁신처 주관 '공직윤리제도 운영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및 개인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89개 기관을 대상으로 재산등록 및 심사, 취업·행위 제한 등 11개 분야 30개 항목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울산시는 특히 공직자 재산등록 및 심사 제도 운영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영성 감사관은 부정한 재산 증식을 방지하기 위한 엄격한 재산 심사와 함께 '시민이 체감하고 공감하는 청렴 으뜸도시 울산'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울산시가 12월 16일 비영리민간단체 화합 연수회를 개최하여 공익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이번 행사에는 58개 단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하며, 개인의 매력 발견을 통한 소통 강화 특강과 지방보조금 정산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3명에게 울산시장 표창이 수여된다.

울산시가 12월 16일 제10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하반기 연수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회는 활동 성과 공유, 유공자 표창, 역량 강화 특강, 화합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되며, 김두겸 울산시장은 참여단의 시정 기여에 감사를 표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격려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함께 '유-임팩트(U-IMPACT) 미래성장전략 보고회'를 개최하고, 제조 기반 산업을 인공지능, 양자, 반도체, 바이오, 수소 등 미래 핵심 기술과 융합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신뢰형 제조 AI 생태계 구축, 울산형 양자산업 육성, 차세대 반도체 소재 신산업 성장 전략, 디지털 기반 노화 연구 및 치료제 개발, 탄소중립형 수소 및 탄화수소 혁신 기술 개발 등 구체적인 연구 성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 특화 기술 융복합 방향을 정립하고 중장기 미래산업 지도를 구체화하며, 정부 공모사업 및 국가전략과제 기획에 즉시 활용할 계획이다.

울산시, 경상북도, 경산시가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울산~경산 고속도로 건설의 필요성에 뜻을 모으고 공동선언문을 채택한다. 이 사업은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6~2030년) 반영을 목표로 하며, 울산권과 대구·경북권을 하나의 광역경제권으로 묶는 핵심 기반시설로 기대된다. 도로 개설 시 산업물동량 이동 시간 단축, 기업 경쟁력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통합신공항 접근성 향상, 관광 벨트 이동 시간 단축 등의 효과가 예상된다.

울산시가 보건복지부의 '2025년 의료급여 재정관리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장관 표창과 포상금 2,500만 원을 받게 되었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으로, 울산시는 사례관리, 재가의료, 사후관리 등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3년간 총 126억 원의 진료비를 절감했다.

울산시가 태화강역 고속열차 유치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태화강역을 고속철도 거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시민과 공유하고 향후 추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김두겸 울산시장,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 전문가와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토론회에서는 태화강역 유치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객관적 근거를 바탕으로 제시하고, 열차 배정, 수요 전망, 교통·도시계획 연계 등 다양한 관점에서 정책적 대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실행력 있는 추진 방안을 마련하여 시민 이동 편의 향상, 도심 활력 회복,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가 한국석유공사, LH와 협력하여 추진하는 '한국석유공사 지역청년 공유 사택'의 잔여 및 추가 호실 입주 청년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북구 송정LH 2단지와 매곡휴먼시아의 총 14호실을 대상으로 하며, 관내 중소·중견기업 및 비영리법인에 취업 또는 창업한 19~39세 무주택 1인 가구 청년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12월 15일부터 26일까지 방문, 우편, 이메일로 가능하며, 선정된 청년은 관리비 예치금만 부담하고 보증금과 임대료는 한국석유공사가 2년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