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가 어린이보호구역 15곳에 다양한 안전시설을 확충하며 교통안전 수준을 향상시켰다. 시비 9억 9,000만 원을 투입해 환경개선, 안전 통학로 조성, 지능형 횡단보도 설치 사업을 추진했으며, 도막 포장, 미끄럼 방지 포장, 노란색 횡단보도 도색, 차량용 방호 울타리 교체, 지능형 보행 안전장치 설치 등을 통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울산 동구가 2025년 으뜸시책으로 사업 분야 3건, 시책 분야 3건을 선정했다. 일산해변 풍류문화놀이터 명소화 사업, 동부체육센터 공공 체육시설 전환 및 운영,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조성 사업이 사업 분야에서, 청년문화예술 활동 거점 ‘청년스테이지ON’, 아이돌봄서비스 활성화 사업, 주정차 위반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시행이 시책 분야에서 각각 선정되었다. 으뜸시책 선정은 공무원의 자긍심 고취와 주민 만족도 향상을 목표로 2009년부터 이어져 왔다.

울산 동구가 2025년 제3회 골목형 상점가 심의위원회를 열고 전하이편한세상2단지, 서부패밀리상가, 슬도 골목형상점가 3곳을 신규 지정했다. 이로써 동구의 골목형 상점가는 총 9개소로 늘어났으며, 이들 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 시설 현대화, 특성화 시장 육성 등 다양한 정부 및 지자체 지원을 받게 된다. 동구는 올해 조례 개정을 통해 골목형 상점가 지정 요건을 완화하고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울산 남구가 삼산해솔청소년센터의 운영 수탁자로 사단법인 마이코즈를 선정하고 3년간의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마이코즈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센터를 운영하며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안)을 심의하고 확정할 예정입니다. 이번 대책은 기후변화로 인한 취약점을 분석하고 물관리, 산림·생태계, 건강 등 6개 부문에 걸쳐 64개 세부 이행과제를 포함합니다. 남구는 지난해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평가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은 바 있습니다.

울산 남구의 남산 유아숲체험원이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 결과, 총 4,4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 평균 97.9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프로그램을 마쳤다. 유아들은 숲 지도사의 안내에 따라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신체 활동과 자연 친화적 정서 함양 프로그램을 체험했으며, 부모들은 아이들과 함께 즐겁고 알찬 시간을 보냈다고 호평했다. 남구는 앞으로도 유아숲체험원 지원에 아낌없는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효성티앤씨와 HS효성첨단소재 울산공장이 임직원 성금으로 마련한 1,500만 원을 울산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하며 지역 내 저소득층 지원에 나섰다. 이들 기업은 2021년부터 꾸준히 이웃돕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울산 남구가 지적·공간정보 분야에서 주민 불편 해소와 행정 효율화를 위한 혁신적인 시책을 추진하며 다수의 대외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공간정보플랫폼을 활용한 맞춤형 정책지도 제작, 통합위임장 제도 도입, 도로명주소 자동 부여 서비스 시행 등이 주목받았다. 또한, 지적재조사 사업 지역의 찾아가는 민원상담실 운영과 토지정보 불일치 해소를 위한 전수조사도 병행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AI·드론·빅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지적 행정 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정보 통합 안전지도 구축 및 공인중개사 교육 강화 등을 통해 더욱 발전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울산 울주군이 온산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0일과 25일 온산읍 덕신1차시장에서 '온산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공연기반 작은 축제로, 마술, 서커스, 재즈 공연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타운메이커 플리마켓도 운영된다. 울주군은 이를 통해 도시재생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전통시장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울주선바위도서관이 18억원을 투입해 1층 재구성 공사를 마치고 '모두의 서재' 신설, 어린이 자료실 확장 등 전 세대가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 새 단장 후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개관 10년간 802만 명이 방문한 울주군의 대표 도서관으로, 새 단장을 기념해 20일부터 한 달간 클래식 콘서트, 아동극, 최태성 작가 초청 강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울산 울주군이 청량읍 문죽리 일대 군도 18호선의 선형 불량 및 곡선 구간을 개선하는 공사를 준공했다. 총 사업비 75억원을 투입해 1.09km 도로를 개선했으며, 교통사고 위험 감소와 주민 통행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울주군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의료급여 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재정 관리, 사례 관리, 재가 의료급여 사업 등 5개 분야 11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울주군은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정 관리와 수급자 중심의 적극적인 사례 관리로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통해 수급자의 지역사회 적응 및 복귀를 지원하여 의료비용 감소와 올바른 의료급여 수급 문화 정착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