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가 내년 1월 1일부터 '울산광역시 중구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를 일부 개정하여 장기재직 공무원 휴식권을 확대하고 특별휴가 제도를 신설한다. 이에 따라 5년 이상 재직 공무원에게도 장기재직휴가가 부여되며, 군 입영, 결혼, 범죄 피해 공무원에게 특별휴가가 신설된다. 또한, 1년 이상 5년 미만 공무원에게는 새내기 도약 휴가 2일이 제공된다.

울산 중구는 2026년 1월 1일 병영성 북문에서 주민 화합과 건강을 기원하는 '2026 병영성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타악 공연, 국악 연주, 덕담 나누기, 애드벌룬 띄우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소망의 벽, 느린 엽서, 말 조형물 포토존, 민속놀이 체험 등 부대 행사가 마련된다. 방문객에게는 먹거리와 희망 저금통이 제공되며, 말띠 방문객 선착순 160명에게는 커피 교환권이 증정된다. 차량 이용객은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 임시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울산 북구가 2025년 자활 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북구는 자활근로 일자리 확대, 자산형성 지원, 자활기금 활용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울산 북구가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81명을 모집한다. 취업 취약계층 고용 및 생계안정,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18세 이상 북구 주민 중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29일부터 31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울산 북구가 노후화된 중산행복샘 공공목욕탕의 구조보강 및 환경개선 공사를 완료하고 영업을 재개했다. 이번 공사는 B등급 판정을 받은 시설의 내구성 확보를 위해 균열 보수, 방수 공사, 시설 기능 개선 등에 중점을 두었으며, 주민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리를 약속했다.

신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연 100만 원 이상 기부하는 '착한 기업'에 동참한 월드B/D에 현판을 전달했다. 월드B/D 대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초기 위원으로 활동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왔으며, 이번 정기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사랑을 실천했다.

울산 남구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대학생 대상 '골목상권 마케터즈' 30명을 모집한다. SNS 활용 능력이 뛰어난 대학(원)생은 상권별 맞춤형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숨은 맛집 및 점포 소개, 축제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활동 기간은 2월부터 11월까지이며, 활동비와 우수 마케터즈 시상이 제공된다.

울산 남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전국 1위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장관상을 받았다. 남구는 재가의료급여사업 운영, 약물 관리 서비스, 제도 교육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가 연간 방문객 170만 명을 돌파하며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2025년 170만 명 돌파는 역대 최대 기록이며, '365일 축제형 관광지' 조성 전략과 고래불꽃쇼, 계절별 축제, 신규 콘텐츠 운영 등이 성공 요인으로 분석된다. 공단은 2026년 신규 인프라를 활용해 대한민국 대표 해양·문화 관광지로 도약할 계획이다.

울주복지재단이 29일 직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여 조직 역량 강화 및 소통 화합을 도모했다. 이번 워크숍은 전문복지서비스 제공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재단 설립 및 운영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함께 지역 주민과 함께 걷는 복지재단의 새로운 길에 대한 강연이 진행되었다. 울주복지재단은 내년부터 울주군 내 8개 복지관을 위탁 운영하며 울주형 전문복지서비스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울주군이 29일부터 30일까지 울주군청 문수홀에서 '2025 생활옹기 아카데미 수강생 작품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옹기 작품 50여 점을 선보이며, 울주군의 대표 지역문화자원인 옹기를 일상 속 배움으로 확장하고 군민과 공유하는 자리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2025년 학교급식 식육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한우확인검사 479건과 항생제 잔류검사 289건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번 검사는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고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진행됐다.